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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소지섭 '너무 잘 어울려요' | ||
소지섭과 이지아가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Dressed to Kill)'의 남녀 전속 모델로 소지섭과 이지아가 함께 나서게 된 것.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란 컨셉으로 함께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의 모습에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호평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드레스투킬'의 TV광고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러브스토리도 함께 배합해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드레스투킬 관계자는 소지섭을 로미오로 발탁하며 "기존에 그가 가지고 있던 도시적인 세련미와 반항적인 이미지가 현대판 로미오와 부합했다"고 밝혔으며 줄리엣 이지아에 대해서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열연한 이지아의 신비롭고 중성적이면서 섹시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출처:투데이 코리아. 드디어 떴습니다.이 글,,,,,,,, 진짜 잘 어울립니다.ㅋ 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지아 누나 넘 예뻐요.그리고 소지섭 형도 잘 생기셨구 ㅋㅋㅋ.지아 누난 앞으로도 좋은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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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뜨케 !!어울려 !!
소지섭같지가않다?ㅋㅋㅋㅋㅋ
안돼...................
안돼......!!!
..............
근데 왜 저한테는 두분이 안어울려보일까요?
지섭이형 우리집 뒷골목으로 불러주센
ㅠㅠㅠㅠㅠㅠ 이런........ㅠㅠㅠ
어울리긴하는데......힝ㅜㅜㅜ
ㅎㅎ
밀착 ㄷㄷ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