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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 더듬더듬 읽기 /복효근의 쟁반탑
시소리 추천 0 조회 115 05.08.23 16: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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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3 19:01

    첫댓글 시소리님 고맙구만요.

  • 05.08.24 08:35

    "와따메, 그 탑 한 번 징허게 이쁘구만이라!" 그려그려 맞지라.

  • 05.08.24 23:38

    좋은 시와 멋진 감상평... 잘 읽고 퍼갑니다.

  • 05.08.25 19:10

    그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전 이 글을 보고 갑자기 경산지방의 이앙요가 생각 났습니다.'모시야 적삼 안섶 안에 연적같은 검은 젖 보소, 많이야 보고 가면 병되나니 손톱만치 보고 가소' 건필,

  • 05.08.26 09:40

    지도 무쟈게 좋아하던 민요와 가사가 똑같아요.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줄밥 내따줄께 우리 부모 섬겨주오// 이 물꼬 저 물꼬 다 헐어놓고 쥔네양반 어디갔나/ 장터안에 첩을 두고 첩네방을 놀러갔소// 모시야 적삼에 반쯤나온 연적 같은 젖좀 보소/ 많아야 보면 병난단다 담배씨 만큼만 보고가소'

  • 작성자 05.08.26 10:06

    폴폴님과 여름비님의 노래 듣고 싶어지네요 구성질거 같아요.

  • 05.08.26 10:17

    히~ 예전엔 그려도 흉내는 냈는디 지금은 완전 음치로 원위치 해부렸네요. 대신 이성원 님의 목소리로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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