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직관이 무엇인지에 대한 글은 아래 많이 적어놓았기에 간단하게 그 예를 들겠습니다.
[직관 발생 이유]
주로 한장소에 공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공존하여 충돌하면서 이 충돌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직관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현실세계와 타로세계의 차이]
현실세계에서 작용하는 직관은 대단히 광범위하여 이를 숙달시키기는 요원합니다. 그러나 타로카드는 78장 정역 156가지 이므로 그 경우의 수가 그리 많지 않고 또한 카드를 펼치고 그 좁은 범위의 평면에서 보는 것이므로 어렵지 않습니다.
[현실세계에서의 직관의 예]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사례 입니다. 순찰차를 운전하는 경찰관이 마주 오는 고급승용차를 슬쩍 본것만으로 즉시 차를 돌려 추격하여 그 고급승용차를 검문한 결과 차량절도범을 잡은 것입니다.
경찰관이 본것은 운전자가 담배재를 조수석이 털어버린 것인데 '자기의 차라면 그렇게 할 리가 없다' 라는 것인데 이것은 생각이 아니라 바로 보고 바로 느끼는 것으로 생각을 초월한 느낌 즉 직관 인 것입니다.
이것은 고급승용차 내에 '담배재는 재털이에 버려야 한다'는 상식과 '담배재를 조수석에 버렸다' 라는 비 상식의 충돌인 것입니다.
[타로카드에서의 예]
32세 여성이 자리에 앉아마자 질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뽑은 카드입니다. 이렇게 질문 없이 타로를 뽑으면 래담자의 마음속 깊은 곳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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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래정카드는 놀랍게도 전부다 동일 종류의 카드로 되어있으나 오직 완즈 4 만이 정뱡향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완즈 4와 나머지 카드의 충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행맨을 잠시 설명하면 두사람이 한데 서로 좋아서 묶여 있는 형상(기둥이 여자면 사람은 남자)인데 역방향이면 슬그머니 내려와서 사라지는 형상입니다.
32세된 여성이 놓인 상황은 38살된 남자와 7개월을 사귀었는데 5개월 정도 되었을 때 "우리 결혼해요" 하고 말하자 남자가 차츰 식어버려서 잘 만나주지도 않게 되어서 그만 헤어진 것처럼 된 것입니다.
같이 시작하고 같이 바라보던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결혼하자는 말 한마디 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한마디 때문에 그 남자는 슬그머니 사라졌습니다.
그 말한마디 때문에 사랑도 깨졌습니다.
그 말한마디 때문에 가정을 이룰 꿈도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충돌로 인한 직관의 예 입니다. 이처럼 카드상에서의 직관은 깊은 통찰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저 간단히 알아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린 소년이나 소녀의 적성 심리에서의 직관의 예
보통 매직으로 적성등을 봅니다. 또한 짝지워진 두장의 카드와 주변 카드들의 흐름을 보고 그 결과를 추정합니다.


가령 위와 같은 카드는 서로 부정과 긍정의 관계로 서로 어울릴 수 없고 상식을 뒤 엎어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한 공간에 공존하고 주변 카드가 이것을 정당화 시킨다면 이 어린 학생에게는 결코 좌시 할 수 가정적인 상황이 발생했거나 아니면 현재 하고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인지는 주변 카드의 흐름을 참조해야 알 수 있고 또한 그 피해의 심각성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누구에 의한 것인지 역시 판단해야 합니다.
가끔은 결코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중첩]
주로 어색할 정도로 강조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가령 적성에서 페이지가 3~4장 나왔다든지 커플점에 킹이 4개 다 나왔다든지 하는 예의 경우들입니다.
가끔은 카드는 다르나 그 유형이 같은 경우도 특별한 직관을 만듭니다. 예컨데 완즈 2와 3가 연이어 나온경우도 있고, 결혼과 가정을 표현하는 완즈 4, 컵 10, 펜타클 10이 전부다 나온 경우의 직관은 주변 카드배열에 의하여 특별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
특정 카드에 이어서 이와 관련된 특정 카드가 나옴으로써 절묘한 직관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애정운에서 컵 페이지에 이어서 펜타클 퀸이 나오는 예 등입니다.
직관의 예는 상당히 많으나 어느정도 숙달되면 대부분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것은 한강과 낙동강 을 가본 아이들은 전세계의 어떤 강을 가더라도 그것이 강인줄 알아보고 어느정도 한글을 깨우친 아이들은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면 못 읽는 한글이 없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