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카페 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성정숙(뉴욕)]

카페가 동문들의 커뮤니케이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진작에 알았는데 이제 가입하고 보니 기쁩니다.

문리대 61년 입학 65년 졸업 성정숙입니다.

마침 세돌을 맞는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큰 번영을 기원하며 

[楊인회(뉴욕)]

성동문님, 카페가입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래 글로 이름 나 있으신 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개대 해 보겠습니다

[이전구(뉴욕)]

드디어 우리카페에 입성하셨군요 성국장님!!!대대적으로 환영 합니다.

[이희자(뉴욕)]

드뎌... 대환영이어요 선배님. 자주 뵙도록해요. 가끔씩 멋진 글도 올려 주시고요. 컴밖모임이 월요일로 바뀌어 참석하시게 되어 기뻐요. 그럼 잔날 뵐께요...

[이동철(부산)]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제영혜(LA)]

드뎌 여자 신문인이 등장하셨나봐요. "쟁이"가 훨 재미있긴 하지만 초면이라....많은 활약 기대됩니다.

[이준(뉴욕)]

와 성동문님 등업하심을 축하합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멋있는 글 올릴수 있는 신문인의 입단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