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되기를......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난생처음 교복이라는것을입고
가다잡고...멋내고...그러던 우리가...
어느덧...중년하고도 중반에....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같은 느낌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똑 같은 기쁨의 샘이 있으니까요
가끔은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세월이 모든 걸 잊게 해도
내 사랑만큼은
잊혀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
세월이 흐르면 알꺼라구
시간이 다달으면 알꺼라구
그 시간이 지나고나니
이제사 널 알았으니
지나간 시간이 얼마나
안타깝구 애닯은 시간인줄
이제사 알았어요
바람결에 실려와 살포시
내곁에 머무는 아름다운 향을
내 님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
앙성중학교 21회 !
영원하라!
첫댓글 용댕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
나두여...한표한표 모아보자구...대통령이되면 제일먼저 무엇을할까..?
나두 ..한표 던질까해요 ㅋㅋㅋ
넘넘 고마워유몸둘바를 알겠내유...
이렇게 멋지게 꾸며줬내요,,,, 고마워유,,,
멋진칭구..감동이지..
용댕이 친구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하는데.. 그날 쇠주 한 잔 권하지 못해서 넘 서운했어요
같이 온 친구들 명찰 찾아주느라고 어- -어- -어 하다보니 없어졌더라구요
효자이지...애근이가..내옆에서 밤새워 칭찬을 하더라구...어머님과 같이 왔었었지...용댕이 화이팅
어! 노래가 안나오내 우정의깊이가 있어 아주 좋아요 이노래 넘 좋든대 아쉽내요 못들어서......
중요한 구절은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한다는 말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ㅋㅋㅋ
사랑이주는거움.....당신은 모르실거야
난 권표 거기에 불이 붙었는지 알았드니... 광노 거시기에 불 났구나..... 어짼지 저녁에 샛어....
너네 부모님께서 실수 하신것 한가지 있다.... 앙성중학교 안보내고 유학 보낸거....
ㅋㅋㅋ 그건 맞는 말인거 같내요 ㅎㅎㅎ
다시 앙중으로 전학갈려구....
태상이하구 무순이 주긴다.... 사진
이쁘잖우 무순인 님도 많아 .....멋져요
가장 자알어울리는 커풀().....
사고치면 안되는데...다아 퇼출시켜야 하거든...
앙성 중학교 안나온것이 후회되는듯 모두가 줄거위하는 친구들의 모습 정말로 부럽습니다 또한 축화하는 용댕이 마음 정말로 예쁜그 마음 역시 ,,,,그러니 우리는 영원할수밖에 이대로 가는거야 늦제나마 정말로 축카축카
후회할거 없어요 다 아는 얼굴들이고 글그 우리산에갈때 만나요 이번에는 여행간다 했으니 다음번에 꼭 참석하면 되는것이고 장미친구 보고파하는 친구많다오 나두 당신 보구싶구 우리 함께하면 더 재미가 있는대 산행할때만큼이라도 참석하구려........
무순이 친구 정말 예쁘네요 .....아주 시원한 여장부 같군요 (잘모르는친구지만 )
능암초나왔구 아주 여성스럽고 예쁘게생긴 친구 검은눈동자가 유난히 까만 아주 예쁜눈을 가진친구라오
ㅎㅎㅎ 눈이 ??? 옛날 학교 다닐때 모 선생님이 눈섭이 백만불짜리라고 그랬는대.....
백만블이면 얼마..?
눈만 팔아도 평생호위호색..인겨...
무순이 친구 ...마를린 먼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