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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영암군향우회 차기회장 인물...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仁-23대 회장 인물의 추천을 받는다
義-인품과 자질을 갖춘 덕망이 있는 분
禮-자신의 몫보다 타인의 몫을 챙겨준 자
智-화합의 장으로 하나 된 영암을 일굴 사람
信- 나은 삶과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뛰는 인물
인품과 태도
소통의 중심
존중과 예우
품격의 문화
동질과 단합
안전과 평화
도덕과 쳥렴
봉사의 정신
배려심과 리더십
유연성과 균형감
조율성과 융합성
통합력과 포용력
기획력과 추진력
고향애와 향우애
지역사회 이바지 재경 영암군향우회 차기회장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다. 이런 덕목을 갖췄다면 인품과 품격을 갖춘 분으로 여길 것이고, 이런 회장이 있는 한 향우회는 바른 길로 나아갈 것 같다.
1,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
2, 리더는 만들어지는가, 태어나는가?
3, 리더십, 군력인가 책임인가
4, 팔로위십, 리더십의 또 다른 얼굴
5, 리더의 지격,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
6,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7, 리더십 유형 분석,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8, 감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9, 소통하는 리더, 경청하는 리더
10, 리더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
11, 리더십, 역사를 바꾸는 힘
라더십 그 영원한 숙제에 대한 고찰 관련 질문이다.
리더십이라 무엇인가?
이 질문은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어쩌면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만큼이나 오래 된 질문일지도 모른다.
‘향우회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은 정의에 가깝고 정석이며 도리요, 공정이요, 정도이다. 타고난 회장을 찾는 것보다는 훌륭한 회장으로 만들어냈을 때 가장 옳은 방법이다라는 뜻이다. 살아가면서 자질과 기본을 갖추도록 노력한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라면 최고 향우회장감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향우회장으로서의 그분에 대한 자질과 마인드 등 됨됨이를 엿봤다.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느낀 점도 있었을 것이다. 부족하지만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성취하려는 재능을 갖춘 ‘재능파’ 도 있었고, 꾸준히 노력으로 어떤 일을 이루려는 부류의 사람인 ‘노력파’도 있었다.
누가 적임자고 아니고 가 중요하지 않다. 누가 됐을 때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펼쳐 향우들에게는 공감과 사랑을 얻고, 고향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인가를 우리는 먼저 짚어봐야 한다.
돈이 있다고 해서, 좀 배웠다고 해서, 친분관계가 좋거나 두텁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임자이고 잘 할 것이라는 기대는 무리가 아닌가 한다.
지금 우리 재경 영암군향우회는 차기회장이 나타나야한다. 거론의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다. 당장 차기회장 인물을 뽑아야한다.
현 박찬모 회장은 2022년도에 회장직을 맡았다.
그는 재경 영암군향우회라는 단체와 조직의 최고 직책인 회장이라는 직분이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임 중이다. 올해 차기회장에게 바턴을 넘겨야 한다. 박 회장은 20대 양무승 회장에게서 2022년 9월 23일 바턴을 이어받아 취임했다. 회칙 상 1년 연임까지 가능해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다. 다른 분에게 회장 직을 넘겨줘야 한다.
어떤 인물이 등장할까?
?-물음표는 나오지만 !-느낌표는 나오지가 않는다.
향우회는 이 사람 저 사람 추천에 나섰다. 누굴 지명하고 누구한테 넘겨줄까 고민모드에 들어갔다.
◇향우회장 만들어냈을 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다
제대로 된 인물을 추대하고 선출한 후, 우리는 그 분에 대해 존경은 물론, 최대한의 협력과 응원을 해줘야한다. 회장을 위주로 우리는 일사불란하게 조직원으로서, 회원으로서의 하나 된 채 따라줘야 한다.
이상적인 국가를 이끌 '철인(哲人)' 을 논했던 플라톤, '군자(君子)' 의 도리를 설파했던 동양의 사상가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리더십이라는 화두는 끊임없이 우리를 사로잡아 왔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리더십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인공지능(AI)과 로봇과 특이점을 향해 무한 질주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독려하는 리더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초기 리더십 연구는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 카리스마, 지능, 지식, 기획력, 결단력, 추진력, 포용력, 적극성, 리더십, 협업능력, 화합능력 등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을 규정하고, 이러한 특성을 타고난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마치 플라톤이 말한 철인처럼, 혹은 카네기가 칭송한 성공한 기업가들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 이론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한계에 부딪쳤다.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리더십 특성은 존재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황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 스타일이 다르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행동 이론은 ‘리더의 행동 패턴에 주목’ 한다고 했다. 리더십은 단순히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학습과 훈련을 통해 개발 가능한 기술이라고 보는 것이다.
리더의 상황적(狀況的) 이론, 즉 리더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리더십 스타일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변혁적(變革的) 리더십 이론인데, 변혁적 이러는 단순히 조직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이다. 이들은 카리스마와 영감을 통해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낸다.
◇리더십 개발, 끊임없이 자기 혁신의 과정
이처럼 리더십 이론은 타고나 특성에서 만들어지는 기술로, 그리고 상황 적응력과 변혁적 리더십으로 진화해 왔다. 이는 리더십이 단일한 개념아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역동적인 과정을 보여준다.
결국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 성찰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하며,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이다.
리더십 개발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의 성과 향상, 나아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공공 조직 리더를 위한 제언
공공 조직의 리더는 높은 수준의 리더십을 요구받는다. 특히 향우회장의 리더가 그렇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공공 조직 리더는 다음과 감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리더십 이론과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한다.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자신의 강정과 약점을 파악하고, 리더십 스타일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구성원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구성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조직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윤리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높은 윤리적 기준을 유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구성원들의 신뢰를 갖추어야 한다.
공공 리더십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과 자기 혁신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고 발휘한다면, 공공 조직의 리더는 해당 공공 조직의 상과 향상은 물론, 사회 및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해당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리더가 될 것이다.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의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라는 크리스 그로서 명언처럼 기회는 외부에서 우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비전을 통해 능동적으로 만들어내는 결과이다.
회장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전략적.사회적 필요에 의한 만들어져야 한다.
특정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지속 가능한 향우회로서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향우회 발전 지원 체계와 더불어 향우 공동체 육성 체계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
재경 영암군향우회가 창립한지 41년이 됐다. 1985년 해병대사량관을 역임한 영암 망호리 출신인 강기천 장군을 초대회장(1985.10.6일)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장으로서는 19명이 배출됐으며, 현 박찬모 회장은 21대에 이어 22대 회장 직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올해로 모든 임기를 미치게 됨에 따라 차기회장을 새로 모셔야 한다.
항간에 떠도는 차기회장에 대한 몇 분들이 거론되기도 하다. 하지만 지목되거나 거론 된 당사자인 본인은 의사표시를 하지 않고 있다.
이 분들 말고도 또 누가 있는지. 어떤 사람을 고려한지, 몇 사람들만의 밑 작업을 하고 있는 건지는 알 수는 없다. 오리무중이다. 장막에 가려져 있다. 지금쯤 밝혀져야 할 일임에도 감감 무소식이다.
◇비밀의 성(城)을 향해 가는 길, 장막을 걷어내다
장막을 걷어내는 일, 향우들은 귀를 열고 손을 쥐며, 줄곧 한 곳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마음 한 구석에 놓여있던, 겪으면 겪을수록 더욱 더 알쏭달쏭한 사람 같으니, 마음을 열며 시선을 보낸다.
그 사람은 묵직하고 위엄이 있고, 믿음직스러움과 추진력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는 가벼이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높이 산다. 하지만 이작 그들은 장막을 걷히고 무대에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자격을 갖춘 자의 변명
차기회장은 인품과 덕망을 갖춘, 그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만큼,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자연스럽게 얻은 사람이여야 한다. 덕망을 지닌 겉으로 예의를 갖추는 존경을 넘어, 마음속 깊이 신뢰와 존경이 우러나와 추중이나 본받아야 한다. 훌륭한 인품을 지닌 모범적인 인물로 명성, 책임감,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그런 인격이 수양되어 비판이나 불만을 표현할 때 충분히 숙고하며, 상대방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배려하는 방식으로 말을 전달할 줄 알아야 한다.
영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선비’ 의 풍모를 보여준다. 학식과 인품을 갖춘 분으로서 학업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고 학문을 연마하며, 벼슬살이를 통해 자신의 뜻을 펴고 신념을 실현한 선비처럼 사회적 책임, 사회가 요구하는 이념적 지도자 내지 지성인의 면모를 갖추었다.
그들은 또 ‘성군(聖君)’ 의 자질을 갖추었다. 어질고 덕이 뛰어난 군주처럼 가장 드높은 인간으로서 완전한 경지에 이르렀다. 인품이 매우 어질면서도 군주로서의 능력 또한 뛰어나 정치력.행정력도 기본적으로 갖춘 리더의 자질이 드러나는 등의 기획력.지적능력.결단력.추진력.포용력과 풍부한 경험 등 다재다능한 면들을 두루 갖추었으며, 성품과 능력이 뛰어나다. 한 인간의 가진 개성이라기보다 한 시대의 총체적인 역량을 갖춘 성군답다.
◇리더의 그릇
바른 인성과 온화한 미소로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인품과 태도’ , 자신의 입장이 아닌, 자신과 향우 모두를 위해 진실하게 소통하는 ‘소통의 중심’ . 연령대가 높은 분들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존중한, 후배를 사랑하는 ‘존중과 예우’ ,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고 성숙한 향우회 문화를 지켜갈 ‘품격 있는 향우 문화’ , 마젠타(분홍빛과 보랏빛 띤 빨강) 응원 도구로 향우들과 하나 되어 향우 분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한 ‘동질감과 단합’ . 어떤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행동 없이 향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과 평화’ . 무한 청정 우리 향우들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사생활이 깨끗하고 모범적인 ‘도덕성과 청렴함’ , 회장이라는 자리를 권력이 아닌 향우를 위한 봉사의 자리로 여기는 ‘봉사의 정신’ 을 갖춘 분이 차기회장이 갖추어야 할 도리이며, 이런 리더의 그릇을 갖춘 자, 그런 회장과 함께라면 6만 영암군민과 16만 향우들은 일치단결하여 신임회장을 더욱 뜨겁게 응원할 것이다.
◇당신도 섬기는 리더가 될 수 있다
품격은 ‘구조(構造)’ 에서 나오고, 명예는 ‘처세(處世)’ 에서 완성된다.
여러 부분이나 요소가 어떤 전체를 짜서 이룬 ‘구조-Rescue’ . 남과 사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The use of Life’ 가 있다면 조직은 무궁하게 발전되고, 자신의 평판은 높아질 것이다.
향우회 구조가 만드는 인품과 처세의 미학이다.
관성과 인성이 균형을 이룬 분이 차기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바람이 크며, 겉모양은 번듯한 관직자나 학자 같으나 속은 실력과 주관이 없어 남의 지시에만 휘둘리는 꼭두각시 같은 삶을 사는, 훌륭한 기운과 직함을 가졌으나 본인의 의지가 없거나 약해 남들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무능한, 겉보기에는 좋은 간판과 학식을 갖추어 번듯해 보이지만, 정작 본인의 주체성과 알맹이가 텅 비어있는 성품을 지닌, 자기 주관 없이 남의 시선에만 연연하며 겉치레를 유지하기 위해 허장성세를 부리는 허약한 내면을 가진 인물은 싫어한다.
사랑을 드리고 신뢰받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의 리더십, 고정된 틀이 없는 유연성과 균형감, 그리고 분쟁을 가라앉히는 조율의 성품의 인품과 덕망으로 수행한 전정한 봉사자가 향우회장이 되어야 한다. 배려와 소통만이 그 해답이라고 향우들의 마음을 위와 아래 어느 곳에서도 단절 없이 흐름을 가능하게 한 사람, 따뜻한 햇볕이 강한 바람보다 향우의 옷을 쉽게 벗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향우회를 위한, 고향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용기를 낼 필요가 있다. 망설임 없이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몫보다 적은 대가를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몫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고 더 적은 대가를 얻는다’ 라고 했다. 그런 말처럼 리더의 권위는 의무와 함께 한다. 리더는 구성원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균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일관성 있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하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의 차기회장 인물 선정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제해결에 원로와 고문.자문위원.향우회장.단체장 등 저명한 인사들과 향우들이 온 마음을 다해야하는 이유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의 차기회장 인물, 후회하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발신 발전수신〉 , 언제 올지 모르는 이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형태를 부여하는 사람으로,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보자. 그리고 능력을 조직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써야할 책임을 부여받은 사람이 되자.
우리의 사회에 〈행복바이러스〉 를 전달하는 영암 최고 인물의 향우회장으로서의 단순히 회장의 역할을 넘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고 있는, 그런 회장으로서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길 바란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에게 묻는다. 답하라!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