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에 있을때 자주 가던
사카나식당이 김해 장신대
쪽으로
옮겨서 장사를 한다고 하여
가보았다.
이동식
사카나식당
고로케 만 전문적으로 판매하고있다.
부곡동에 있을때는 카레나 다른 밥종류도 있었어
지나가는길에 자주 방문했었는데 이제는 거리도 있고 해서
자주 가기는 힘든것 같다.
이동식 사카나 식당 차 ~ 요즘은 트럭이 아닌 이런 컨셉으로 된
식당이다. 앉아 먹기는 힘들것 같고 집으로
take out 해서
가야겟다.
멘치카츠버거 ~ 3500 원
저번 부곡동에 안보이던 새로운 메뉴이다.
생각보다 하나만으로도 배가 든든하다.
각종 고로케
~ 1500 원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는 필자는 식당앞에 서서 고기
고로케을
2개나 먹고 포장을했다.
하루하루 판매량이 정해져서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늦게가면 못먹을수도 있다.
부곡동에 있을때 찍은 고기 고로케 지금은 양이 좀 더 커진것
같다.
고기 속이 더 꽉찬것 같다.
식용유
~ 매일매일 기름을 교체하여 튀긴다고 한다.
음료수를 판다고 하는데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워서 패스하였다.
장신대역 1번출구에서 장사를 한다고
한다.
첫댓글 [사카나]가 여기에 이선네요~
진짜 코로케 파는곳!
이게 진짜 코로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