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중풍) 환자의 특징과 홀로 일어나기♣
뇌졸중(중풍) 환자의 특징과 홀로 일어나기
동근 양성기
아래의 대화 내용은 꿈에서 하늘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뇌졸중이 왜 걸리느냐?"
"네, 스트레스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네, 잠버릇이 고약하여 한 쪽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들입니다.
"옳거니, 역시 차근차근 배운 보람이 있구나."
"네, 그리고 배꼽이 꽉 막혀 있어 마비가 되는 현상입니다."
"그럼 배꼽을 열려면 어떻게 하느냐?"
"네, 태양을 쬐면서 배꼽주변으로 땀을 한 없이 흘려보내면 됩니다."
"역시 좋았어. 그 다음은?"
"네, 전립선 생식기가 막혀있어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소변만 안 나오느냐?"
"아닙니다. 대변도 막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잠버릇이 고약하다는 것은 무엇이냐?"
"네, 늦잠을 자거나, 불면증으로 수면부족이 생긴 것인데,
새벽에 소변을 한 번이라도 보지 못해서
요독을 오장육부에 가득 쌓고 사는 버릇입니다."
"얼씨구, 확실하게 공부를 하였구나. 그럼 치유 방법은?“
"새벽에 일어나 반드시 소변을 보아야 하며,
그러고 나서 물 한 컵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야 확실하게 터득을 하였구나."
"지구상에서 제가 가장 확실하게 중풍환자를
돌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건가요?"
"그래, 지금까지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너에게 그렇게 애를 쓴 것이다.
정확하게 알고, 공부를 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아닙니다. 뇌졸중으로 반신이 불구가 되었더라도,
여러 가지 방법을 총 동원하여 마비가 된 곳을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너무나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니
그것을 환자들이 잘 따라서 해주어야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자 그럼 총 몇과 까지 하였느냐?
아니 얼마정도 배운 것 같으냐?"
"아직 약 절반정도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 이제 겨우 절반정도 반환지점에 도달 했는데,
네가 살아야 할 날과 비교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그때까지 살 수 있는 겁니까? 믿을 수가 없습니다."
"걱정 말고 아침마다 하는 운동 열심히 해라."
"네, 저는 아침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너는 아직 우주의 나이로 어린 아이다.
네가 지난번 고초를 겪었을 때 이미 죽은 목숨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사는 거야."
"네 그렇군요. 그래서 전혀 다른 전공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이렇게 빠르게 터득을 하였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지나간 몇 년을 야속하다고 생각하지 말거라."
"네 알겠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세월이 흘렀으며,
이제야 내 자신에 대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더욱 더 확고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만 계속 유지 된다면 나 또한 기쁘기 한이 없구나."
"알겠습니다. 분부대로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그럼 계속 만나서 숙제를 줄 것이며,
거기에 맞춰 절대 자만하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불쌍한 중생들을 돌보아 주거라."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숙제는 무엇인지요."
"어허, 그것은 절대 급한 것이 아니고, 서서히 진행 하는 것이다."
"네, 그렇군요. 지금까지 해 온 순서대로 가르쳐 주세요."
"너의 그 지극 정성스러운 마음이 하늘을 감동하게하고,
하늘이 너를 도울 것이니, 이제 네가 가는 길에
무리를 하지 않고 순리대로만 간다면, 만사형통 할 것이다."
"네, 명심 하겠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행태나 습관은 버려야 하며,
수많은 금기사항들을 잘 지켜 나가길 바란다."
"네, 금기사항과 치유방법 두 가지를 합치니 216가지나 되는데요.
제 행동과 마음이 바른길로 가면 그리 어렵지 않겠으나,
세파 속에서 인간들과 다투면서 살아야 할 때
간혹 실수도 할 수 있는데 어찌하죠."
"그럴 때마다 뒤통수를 때려서 꾸짖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잘 모르고 한 행동도 반드시 고쳐 나갈 것이다."
"네 잘 알겠습니다. 항상 뒤에서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 또 만나기로 하고 이만 가봐야겠다."
"네 저도 더 잠을 자야겠습니다."
뇌졸중(중풍) 환자의 특징은 이렇다.
1) 배꼽이 꽉 막혀있다. 아니 거의 썩어있다.
2)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을 마시지 않아 콩팥이 썩어간다.
3) 대장과 소장에 숙변이 가득하다.
4) 태양을 즐기지 않는다.
5) 남성은 전립선이나 여성은 방광염 그리고 자궁질환이 있다.
6) 뇌에 태양이 전혀 없다.
7) 코가 막혀 있어 코를 숨을 제대로 쉬질 못한다.
처방은 아주 간단하다.
1) 함초로 숙변을…….
2) 배꼽 마사지는 수시로 기가봉으로 두드리기도…….
3) 기가솔 열방으로 태양을 해결…….
4) 기가솔 아자궁으로 생식기 뿌리를 튼튼하게 해결…….
5) 그리고 면봉으로 코를 뚫어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습관의 힘을 말한다.
건강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습관을 바꾸라고 강조한다.
습관은 위대한 사람의 하인이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는 쉽지만,
습관 하나를 끊는 것은 정신력 또는 성격의 커다란 성과다.
모든 창조적 독창성의 기본 조건은
적절한 순간에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는 기술이다.
‘습관은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이며
실패한 모든 이들의 주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습관을
실패하는 사람들은 실패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습관은 배울 수 있습니다.
실패하는 습관을 성공하는 습관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인생역전의 첩경입니다.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습관으로 오늘부터 바꾸세요!
한 번 쓰러져 반신불수 후 반듯하게 빠르게 일어나는 비결
1) 과거에 즉 쓰러지기 전에 내가 걸어 다녔다는 생각을 지워버린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모든 과거의 기록은 지워진 상태로 태어난다.
과거를 알고 태어났다면 바로 즉사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래서 반듯하게 누워서 엄마의 젖을 빨고 살아간다.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그러나 사실은 잠재되어 있는 의식 속에서 기억은 살아 있다.
그것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지만
아기처럼 생활을 해야 하는데 과거 걸어 다녔다는 생각에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음마 연습부터 시작을 한다.
절대 불가능한 연습이며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걸음마 연습을 하면 할수록 손가락은 오그라들 뿐 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콩팥이 지금은 오므라들어 있기 때문에
다리도 손가락도 모두가 그대로 있을 뿐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재활 훈련이다.
아이들이 맨 처음 태어나서 손가락이 펴져 있고
팔다리가 쭉 펼쳐져 있는가? 천만의 말씀
콩팥이 펼쳐지지 않으면 아이들은 팔과 다리를 오므리고 있단다.
당신이 지금 주저앉아서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는 것처럼
2) 한 번 쓰러진 후 최소 정상으로 가기까지 2년이 걸린다고 한다.
왜 의학계서 대충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간을 2년을 잡았을까?
물론 사람마다 쓰러지는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러나 대부분 2년이 걸려도 일어서질 못한다.
왜 그럴까요?
생각을 해 보거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누워 있다가 팔다리를 쭉 펴고
옆으로 돌아눕기 시작하고
기어 다니기를 눈만 뜨면 연습하고
콩팥이 계속 좋아지기 위해서
소변을 아무 때나 서슴없이 기저귀에 갈겨댄다.
아이들의 순서는 콩팥이 변하는 순서와 같다.
그리고 물건을 잡고 일어나기를 반복하고 서서히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뛰어다니기를 할 수 있는 날이 꼬박 2년이 걸리기 때문에
병원에서 약 2년 정도 재활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3) 엄마의 건강에 대한 무지가 아이를 약물 중독에 걸리게 한다.
아이가 오줌을 아무데나 싸도 엄마는 행복
기저귀를 벗어던지고 아이가 오줌을 아무데나 싸면 엄마는 짜증
이때부터 아이는 늙기 시작한다.
걷기 시작하고 맘마를 먹으면서
엄마는 아이를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건강에 대하여 무지한 엄마는 역행하는 행동을 한다.
이불에 오줌을 싸면 혼내고 걱정하고
그래서 오줌을 잘 참기 시작하니 머리에 열나고
기침도 수시로 하고 그래서 약물에 중독이 되고
아기 때의 순수한 뇌는 요산 때문에 점점 사그라지기 시작하니
아이가 훗날 건강과 부자 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새벽 습관
엄마의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4) 2년 안에 다시 걸어 다닐 수 있다면 우주의 축복을 받은 것
갓 태어난 아이처럼 2년 안에 걷고 싶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렇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옆으로 돌아눕기를 하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라도 잘 돌아 눕기를 하면 되고
돌아누웠다가 다시 반듯하게 누울 수 있을 때까지
자연스럽게 동작이 일어날 때까지 맹훈련을 하는 것이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아이가 돌아누우면 감동을 하고
어른이 쓰러진 후 돌아눕기를 하면 한 숨만 내쉬고
왜 이렇게 차이가 있을까?
같은 사람인데 이것이 건강에 대한 무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냥 다른 생각하지 말고 내 콩팥이 썩어 뭉그러졌으니까
콩팥이 살아나는 날을 기다리면서 우주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서 한다.
엄마가 아이를 처음부터 걸음마 시키려고 해 봐라
모두들 미친 엄마라고 고발을 할 것이다.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그런 엄마는 우주에 아무도 없으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거꾸로 어른이 쓰러져 재활을 할 때
돌아눕기를 시키면 모두들 어처구니 없다고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걷기운동을 하려고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
우주에서 보면서 바보들이라고 야단을 치고 있는 줄도 모르고
5) 아이가 걸을 때까지 엄마는 아기의 변화를 기다린다.
2년 안에 다시 걷고 싶으면 콩팥이 변하는 순서대로
옆으로 돌아눕기를 반복하고
엎드리기 시작해서 끙끙대고 기어 다니기를 반복하고
그리고 물건을 잡고 일어나기를 연습하고
그 다음에 가만히 서 있는 연습도 하고
한 발짝씩 조심스럽게 걸어보는 것이다.
아이는 우주의 영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른들은 아이 때처럼 영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 영감은 나이가 들어 영감이라는 소리가 귀에 따갑게 들릴 뿐
그러니 무엇을 해야 할지 우주에서 가르쳐 주질 않는다.
그러나 아이는 그 순서를 우주에서 가르쳐 주고 있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는가?
드디어 서 있을 수 있는 정강이뼈가 만들어졌는가?
한발 두발 다가가거라!
걸음마 연습을 이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박수를 받는 것이다.
우리 영감 장하다고 그리고 아이처럼 울음도 수시로 짜는 것이다.
배가 고프면 배가 고프다고 아이는 우는데
기저귀가 젖어있으면 빨리 갈아달라고 우는데
어른들은 노망했다고 할까봐 울지를 않는다.
6) 순서대로 아기처럼 따라하니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았는가?
어느 누구든 한 번 쓰러지면 뇌의 비정상 때문에
항상 조심스럽고 완벽한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우주에서 거부한다.
거의 인생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주변 사람들은 노심초사 기다리지만 이내 포기를 한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참고 살아간다.
그 분의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은!
옆으로 돌아눕기 연습을 할 때 팔이 불편하여
어디 한 번 제대로 돌아누울 수 있었던가?
그러나 콩팥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돌아누울 수 있게 변해갔다.
그리고 기어 다니기를 할 수 있게 콩팥이 스트레칭을 하고
팔 다리에 콩팥의 에너지를 부여했다.
그러니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기어 다니려고 하지를 않는가?
우리 아기 기어 다닌다고 친정엄마한테 자랑하고
그렇게 서 있을 수 있을 때 한없는 행복을 느낀다.
7) 빨리 실천을 하라! 한없는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한시라도 늦으면 콩팥은 되돌리기 어렵다.
쓰러진 다음날부터 연습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날이 온다.
아이가 돌아누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그러나 반드시 아기의 순서대로 하라는 것이다.
쓰러진 사람이 일어나서 무슨 연습부터 한다면
콩팥의 위치는 바닥에서 허리부분만큼 높아져
혈액의 흐름을 유지하고 필터로 혈액을 청소하는
인체의 우주지도 그 체온이 사뭇 달라진다.
무엇이 먼저 변해야 사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깨가 들썩이고 다리를 쭉 펴는 날이 올 것이다.
아이가 깔깔대고 웃는 날이 오는 것처럼
빈듯하게 누워서 허리 뒤춤에 있는 콩팥에 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발생할 수 있는 시기를 저울질 하여
옆으로 돌아눕기부터 실천을 하거라!
병원에서 흔히 하는 말
근력이 사라지면 몸이 점점 굳어져 일어설 수가 없다고
거짓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재활 훈련한다고
돈을 훔쳐가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라는 것이다.
그 유혹에 당신도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나요!
바로 당신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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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은 만년 정회원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