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수명 늘리는 '5분 면역 기공'
노화란 단순히 나이가 드는 현상이 아니라 세포의 회복력과 방어력이 점점 떨어지는 과정이다. 이때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면역력이다. 이러한 면역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측변이 강하다. 즉
생활 습관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하루 5분 면역 기공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1분
면역 스위치 호흡(자율신경 안정)
1. 의자에 앉거나 서서 척추를 곧게 세운다.
2. 배꼽 뒤 단전에 숨이 모이는 느낌으로 코로 숨을 가벽게 마신다. 숨을 '들이마시기' 보다 아랫배가
자연스럽게 부풀어 오른다는 감각으로 한다.
3. 남숨을 입으로 5초간 길게 내쉰다.
4. 이 과정을 6회 반복한다.
* 5초간의 느린 날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고, 면역세포 활동이 잘 일어나는
환경을 만든다.
두 번쩨 1분
가슴, 흉선 자극(면역 샘 깨우기)
1. 쇄골 아래 중앙(흉선 위치)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린다.
2. 강하지 않게, 리듬 있게 30~60초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3.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느낌이 들면 충분하다.
* 흉선은 T세포 성숙에 관여하는 면역 기관으로, 가벼운 자극과 호흡은 신경 면역 연결을 활성화한다.
세 번째 1분
척추 흔들기( 면역 순환 가동)
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2. 무릎을 살짝 풀고 몸을 좌우로 부드럽게 흔든다.
3. 팔은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한다.
* 척추 주변에는 자율신경 통로가 밀집돼 있으며, 부드러운 움직임은 혈액 힘프 순환을 촉진해 면역세포
이동을 돕는다.
네 번째 1분
손, 발 면역 말단 깨우기
1.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다.
2. 손가락 끝 손톱을 하나씩 가볍게 눌러준다.
3. 발바닥도 엄지로 천천히 눌러 자극한다.
* 손발이 따뜻해지면 기혈 순환이 열렸다는 신호다.
다섯 번째 1분
면역 언어 + 날숨(언(言) 기공법)
1. 들숨은 그냥 가볍게 마신다.
2. 날숨에 "면역 세포가 회복되고 있다".고 말하며 5회 반복한다.
* 긍정적 언어와 날숨의 결합은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긴장 신호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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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원 이성권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