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건강지킴이~~족욕합니다.

[김유순]

비갠후 더 순수해진 자연의 초록향기는 우리 어르신 미소를 보는듯 행복하고 신비로우며 경건합니다.

편식없는 골고루 식사 시간~
잘 드셔주시니 고맙습니다.

용기내어 하시는 근력운동~내 건강을 위함♡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울 김♡근 어르신께는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고령의 연세에도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심에
호응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르신들의 대부분이 무좀 발톱이 있으시죠.
식초를 첨가해 산뜻한 소독도 함께해드리니 개운하다 하시네요.

이렇게 평범한 하루에 일상의 담소가 이어집니다. 더불어 내 건강 유지를 위한 소소한 체험의
시간들이 주어지니 울 어르신들의 자존감도 향상되는것 같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김유순]

어르신들과의 하루는 참 행복합니다♡

[주인장]

참 정겹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