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첫시험 중간고사 1등했어요.

[서기맘]

첫아이와 나이차가 많은 울 막둥이 늦둥이 아들이 평균 95.2로 반1등 전교3등했어요.

마음만 급한 엄마 이곳 저곳 기웃기웃하다 이곳을 알게되어 도움 많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꾸~~~벅

앞으로도 더 많이 드나들며 공부해야겠어요.

[닉샘]

, 제가 다 기쁘네요, 많은 홍보 부탁합니다.

[쌀쌀한 걸]

추카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전 중 첫시험 기대했다가 미역국을 드리마신 맘입니다. ㅠㅠ;;

[서기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자료로 공부 많이 했어요. 타 카페에서도...꾸벅

[wjsaka]

축하해요. 울 아들도 이번이 첫 시험인데 완전 꽝 이었어요. 그래도 집으로 들어 와 주니 감사하죠. 밥도 잘 먹고. 다음엔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겠다네요. 기대 해보죠.

[parkfun2002]

추카 추카 전 미역국맘이에요 사정이 여의치않아 무료카페 이용하고 있는데 타카페도 알려주심이 어떠할런지요

[리모델링]

정말 축하해요. 애들 건강하고 공부 잘한다는 소리 들을때 젤 부러워요.

[e가을이]

부럽습니다.울아들 성적에 기겁했는데 다시 힘을 내보려구요
축하드려요

[징수]

아 -------네

[나는천사요정]

정말축하드려요,, 울아이 첫중간고사 미역국마시고도 정신 못차리네요,,빨리 등업되서 좋은자료 공유하고 싶어요

[파레스]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넘 부러워요

[경섭짱]

정말 부럽습니다. 우리 아들 중학교 첫 시험치르고 이러면 안되겠다 결심하고 이 카페를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 성적 올리는데 온 힘을 다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활동도 많이 하려고 합니다. 등업이 빨리 되어서 좋은 정보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착한맘]

좋겠어요. 저희 아이는 1학년땐 열심 잘 하던데 2학년 중간고사에서 억망이 되었네요.
이번기회에 153과함께 잘 해 나갓음 해요

[초밥조아]

아이고 부러버라....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수 있쩌...

[밝은 햇살]

저도 부럽네요.

[보리수3]

부럽네요. 저도 열공 하이팅

[야마꼬핑거루]

혼자서 하는 주도적 학습 시킨다고 믿었다가 다시 153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열심히 해서 등업해야 좋은자료 더 얻을 수 있을것 같아 컴맹탈출위해 문화센터라도 등록해야겠어요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팅거벨]

부러워요 축하축하

[미시족]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기말 고사도 잘보길...

[lisa park]

ㅊㅋㅊㅋ~~ㅠㅠ 저도 잘하고싶어요

[Luciper]

부럽네요.ㅜㅜ도대체 왜 발전이 없는지.

[동자꽃]

부럽네요.. 자극은 되는데.. 울아이도 잘 봤음 좋겠네요. 엄마의 힘이 역시나...

[강미라]

great job! you will be proud of your son. I envy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