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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스크랩 캠핑후기 팔현캠프 - 쨍한강추위~~
돌고래-박만수 추천 0 조회 1,945 08.12.07 18:1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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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7 19:21

    첫댓글 멋지네요.. 잘보구갑니다.. 장작 잘쪼개어서 사용하네요..

  • 작성자 08.12.08 13:38

    ㅋㅋ 장작이 얼어서 "툭"치면 "퍽"하고 쪼개지네요...

  • 08.12.07 19:42

    헐.. 저 많은 장작을 어디서 구하신 것인지.. 그리고 장작들이 아주 예쁘게 쪼개어져 있네요.ㅎㅎ

  • 작성자 08.12.08 13:39

    작년에 산에 꼬불쳐둔게 좀 있어요...ㅎㅎㅎ

  • 08.12.07 20:11

    저희동네에 다녀 가셨네요..ㅎㅎ

  • 작성자 08.12.08 13:40

    동네에 캠핑할만한 곳이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아무리 가까워도 1시간거리네요..

  • 08.12.07 20:56

    설마 삽으로 저 장작을 다 팼다는 얘긴 아니시죠?...^^ 추운 날씨에 즐캠하세요...~~

  • 작성자 08.12.08 13:42

    삽으론 청소만 했어요..~~ 추우면 추운만큼 차도 안밀리고 캠핑장도 한산하고.. 나름 좋은점도 있네요...

  • 08.12.07 21:58

    장작을 보니 저도 뿌듯해집니다. 돌고래님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팔현리 가실때 손저나 함 때려주세요 ^^

  • 작성자 08.12.08 13:43

    노하우는 무슨 노하우요.. 그저 사람이 꽤재재해지는만큼 구해지는게 장작이고 난로의 화력이죠...

  • 08.12.07 22:41

    아우....다른 학부형들이 놀랄만도 합니다...ㅎㅎㅎ 그런데...화목난로 핀 텐트안이 찜질방인걸 알면....아마도 서로 달려들듯 하네요 ^^ 장작더미보니 든든합니다 ^^

  • 작성자 08.12.08 13:44

    반은 아들아이가 한거예요..~~ 녀석의 고사리손이 든든합니다...

  • 08.12.07 22:47

    이번엔 팔현리로 나들이를 가셨구만요....아이들이 부쩍 큰것같네요...보구싶네요....^0^

  • 작성자 08.12.08 13:46

    잘 계시죠? 사진으로 항상 뵙고 있어요...

  • 08.12.08 00:30

    저 도 올 겨울은 팔현에서 보낼까 하는데...ㅎㅎㅎ 뵙게 되면 인사 올리겠습니다 (__+)

  • 작성자 08.12.08 13:47

    네...올겨울은 쥔장내외분이 계셔서 물걱정, 화장실 걱정 안하게 되었네요...

  • 08.12.08 06:13

    역쉬 나무꾼의 면모가 ...^^ 모자는 정말 잘 어울리는듯 해요...@.@

  • 작성자 08.12.08 13:48

    ㅋㅋㅋ 그렇죠?..

  • 08.12.08 07:54

    지대 나무꾼입니다.....저도 팔현에서 뵙게습니다^^*

  • 작성자 08.12.08 13:49

    가뜩이나 캠핑장에서 빈티나는데 나무꾼은 더 빈티나 보이는것 같은데요..... 불피우다보면 손톱에 낀 때가... 정겹습니다...

  • 08.12.08 09:07

    잘 지내시지요 ㅎㅎ 꼬맹이들이 날로 크지네요(당연한거지만) 언제 한번 봐야지요.

  • 작성자 08.12.08 13:51

    도박사님 산에 다니시는 사진 잘 보고 있어요.. 저는 06년 별밤수목원 겨울캠핑때 웃으시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 08.12.08 09:38

    장작이 장난이 아니네요

  • 작성자 08.12.08 13:51

    ㅋㅋㅋ 저거 장난인데.... 재밌어요...

  • 08.12.08 10:24

    그 집 손두부 먹어본 지가 제법 됐네요... 목욕하고 나서 필수 코스인데 말입니다...^^

  • 작성자 08.12.08 13:52

    그쵸? 항아리도 들러야 하는데.. 사람이 워낙많아서 포기했어요.. 항아리에서 담이 머리감기던 담이네님 모습이 마구 떠오르는데요...ㅎㅎㅎ 담이 방학하면 올라오셔요..

  • 08.12.08 12:21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구관이 명관인가 봅니다. 팔현 아직도 호젓하게 있기에는 부족함 없는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 작성자 08.12.08 13:53

    가깝잖아요..~~ 자주가던 곳이라 부담없고 편안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8 13:55

    그래요?.. 세상이 좁긴 좁네요... 요즘엔 좀처럼 보기힘든 광경이죠.. 팔현쪽에 캠핑할만한곳 추첨좀 해주세요..~~~

  • 08.12.08 19:57

    잘 지냅니까?

  • 작성자 08.12.08 20:09

    넵.... 윈터님도 건강하신 모습 사진으로 뵙고 있습니다. 여유있는 산행해본지가 언제인지 아련합니다..~~~

  • 08.12.09 09:20

    영민이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흠~ 그저 부러울 따름~~~

  • 작성자 08.12.09 17:46

    약우님...영민이좀 데려가세요.. 이녀석 말 징그럽게 안들어요...

  • 08.12.09 17:37

    아~놔~ 혼자만 너무 재밌게 다니시는거 같아서 질투나서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손이 근질 거려서..ㅋㅋ 언제나 이쁜 캠핑하시네요...^^

  • 작성자 08.12.09 17:47

    허걱...누가할소리를... 안봐도 다 보여요.. 한탄강에서 재밌게 지내신거... 우리는 팔현에서 외로이.....쓸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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