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밥.사.남의 소박 담백한 한끼
이젤 추천 1 조회 380 22.07.30 19: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30 19:43

    첫댓글 맛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찜통더위속에 칼칼하고 담백한 비빕국수 최고 이지요.^*^

  • 작성자 22.07.30 21:16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직접 해서 같이 먹는게 좋아요
    제가 만든것은 뭐든 좋아해주네요

  • 22.07.30 21:09

    ㅎㅎㅎㅎ 깨가 쏟아지네요..ㅎㅎ
    둘이 드시니 뭔들 맛 없으리오!!

  • 작성자 22.07.30 21:17

    깨가 쏟아져서 더 맛있었나?
    근데 잔치국수 비빔국수는 제가 큰소리쳐요 ㅋ
    그렇게 봐 주세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30 21:17

    헉~~!
    우리 이미 사귄거 아니였나요?

  • 작성자 22.07.31 08:34

    @미국보리 고지는 바로 눈앞에..

  • 22.07.30 23:51

    동서네가 돼지 농장하는데
    막내 시누 부부랑
    같이 노는데 저만
    술을 못하네요^^

  • 작성자 22.07.31 08:34

    술을 조금하는것도 어울림에 좋지요

  • 22.07.31 12:37

    @이젤 술 마시고 난 뒤
    머리 아픈게 싫어
    안 마시겠되네요

  • 22.07.31 05:22

    이젤님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
    최고 이상적인 삶..ㅎㅎ

    두분의 그 행복 오래오래
    백살까지 쭈욱~~
    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22.07.31 08:35

    저보다는 좀더 살수있으니 걱정 마라 합니다

  • 22.07.31 09:52

    아유 맛나겠어요
    글로 읽는데도 맛있는 냄새가 막 나는듯해요~ㅎㅎ
    만드는 즐거움 먹는즐거움
    +사랑입니다~^^

  • 작성자 22.07.31 20:53

    제가 만든 음식은 무조건 제일이라 맛있게 먹어주니
    가능하면 외식보다 직접 해주려고 합니다

  • 22.07.31 11:18

    사랑받는 이유가 있네요
    서로 마니 행복하셔요
    따로 ㆍ함께 좋아보여요

  • 작성자 22.07.31 20:54


    감사합니다
    장마비에 조심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