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일(23)일 무려 약 4개월만에 간 산행 코스임다.
이날 날씨 무쟈게 좋음, 구름 한점 없고,,,, 화씨 99도 섭씨 36도 임.
반 죽다가 부실체력 완전 실감함. ㅠㅠ
최연소 나이로 산행한 인원 중. 총 8명 인솔자 포함. 보통은 토요산행 15명 ~ 20명 정도 이나...
이날은 최소 인원 처음 경험.
아마도 휴가철 + 무더위로 참석자 최저 라고 인솔자 행님이 말씀하심.
이 지역 바로 산 넘어, 미 육군사관학교 있음. 겨울에는 이쪽으로 통하는 길 폐쇄함,
우리 살아생전에는 미국하고 맞짱 못 뜨는 이유 증명사진. 오른쪽 밑 기차 설로 임. 이 강을 통해서 캐나다 ~~유럽으로 1차 대전 때,
군인 수송 + 전시물자 수송 했다고 함. 산악회 왕 형님, 완전 박식 하심. 나이 차 - 띠 동갑 2바퀴 ㅋㅋ
이날 완전 쪽 팔림. ㅠㅠ 제일 막내 가 제일 쳐져서, 8부 능선에서, 왕 형님 가라사대: 배낭 대신 메 줄테니까 줘봐 ~~~~봐.ㅠㅠ
행님!! 배낭 무쟈게 무겁슴다. 제가 죽어도 가오는 있어서, 끝까지 메고 갈낌미다.ㅠㅠ
배낭 무게 15kg 임다. 헐 ~~~ 진짜 감 ?? 예, 제가 메고갈 십자가라 생각하고, ㅠㅠㅠ 일부러 딱 15kg 맞추어서 출발합니다.
이것 메고 강행군 할 체력 안 되면, 바로 은퇴 해야 함다.
교훈: 나이 하고, 체력 아무상관 없음. 74세 왕 형님 하고 맞짱 뜨면, 완전 짐. 꾸준히 운동한 내공- 절대 1박 투데이 못 이김.ㅠㅠ
오늘의 주제>>>>>>>>>>>>>>> 신발 임다.
이런 날, 산행 해보면, 딱 답 나옴, 잘못하면, 한방에 감. ㅠㅠㅠ " 신발의 중요성 + 방수성 "
이 신발이 요즘 대세 임. ㅋㅋ 작년에 샀슴다. 가격 $ 공식 약 $230 ~260. 비공식 구입 $ 190 ㅋㅋ 판매처 직원 - 친구 임.
아 아름다움 ~~~~~~~~ 아 솔로 ~~~~~~~~~~~
1번 등산화
엄격한 방수 테스트: 방수라 함은 기본 물속에서 30분은 버터야 고어텍스 등산화라 인정함.(개인적 인정 기준)
이걸 유지 시키ㄱㅣ ㅇㅜㅣㅎㅐㅅㅓㄴ ㅇㅣ ㅈㅔㅍㅜㅁ 필요함.
2번 등산화. 약 $ 150
3번 등산화 아님. 일명 작업화 $ 60정도 함. 바닥 생 고무임 >>>>>>>> 통상적 노가다 신발.남미 친구들 좋아하는 신발 임.ㅎㅎ
3번 등산화. 겨울 딱 1월 ~3월 까지만 - 일명: 미 스키선수들이 신는다는 - 신발 설명서에 ㅋㅋ
가성비 완전 짱 짱 임. 해 마다 삼. 3컬례 있음. 눈 속에서 완전 좋음, 따뜻하고 편함.
어린 양 신발 이 $35불 함. 작년에 샀는데. 이젠 딱 맞음. ㅠㅠ 여름 지나면.... 못 사용.
5년 전 사진임. 이 장비 은퇴했고, 이 신발 없음. 대리석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신어야 함. 소리 안 나야 하고.
신발 살때, 신경 쓰야하는 직업군 임.
마지막 사진: 아 놀라움 ~~~ 휴대폰 카메라로 줌인해서 촬영 한. >>>>>>>>> 조지워싱턴 브릿지 위에서 정찰 중... 헬기 2대.
매 까지 촬영하는 순발력 ㅋㅋㅋ
결론: 전투적 모드로 튼튼한 신발 하나쯤 준비해 두세염. (임 사장님 완전 교과서 사진). 처럼, 신발 의 중요성 강조하면, 입 아프고,
위기상황 에서 나를 지키는 절대필수물품 + 무기 임.
추천 신발 가지고, 있으나, 사진이 없어서 패스 ~~
대피할 때, 맞짱 뜰때, 트래킹 신발 처럼 보이는 (안전화 ) 이찌방 임. 한방에 쇼부 남, ㅋㅋㅋ 특히 언니들 필요함.
@튀자 대단하십니다ㅎ 저도 겨울 산행을 해봤지만, 그래도 쉘터하나는 입고 했는데요..ㅎ
겨울산행이 그립군요. 겨울산에서 커피는 꿀맛 그자체죠
@TODWHSAOS 언젠가는..때가되믄..모두 산행함..가이시다../^_^
인수봉 밑에서 비박...겨울낙엽 모아서...
@튀자 좋지요ㅎ
아..독일제 매치...개방된 공간의 회갑잔치 단체사진에는 갑입니다..
잘 아시네예 ^^ CL-4 요즘 은퇴해서. 골통품으로 보관 중 임다. 스트로보 없이 촬영해야 진짜 선수소리 듣습니다.
간 보기로 작년,싱글 우승한 선수. 성당 행사 99% 스트로보 사용 안 합니다.(사용 못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