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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눈 닿는 곳마다 절경(황석산,거망산,금원산,기백산)
악수 추천 0 조회 430 18.03.19 18: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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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거창 山山山
    볼 때마다 환상입니다....
    멋집니다...

  • 18.03.19 21:49

    산진이형이 암릉을 직등하지 않고 우회하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유. 늙었나. ㅋㅋ. 우야튼동 눈이 호강한 날이었네요. 행운은 우연치 않게 찾아오는가 봅니다. 좋네유.

  • 18.03.19 22:31

    사진 한장 한장이 예술입니다. 올해 사진 컨테스트 경쟁작에 출품해 보세요.

  • 18.03.20 08:46

    달력사진이 나왔네여~ㅎ

  • 18.03.20 09:12

    정말 환상적인 장면들이네요~
    아휴~~ 배아파!!!ㅋㅋ

  • 18.03.20 11:47

    상고대가 덮힌 능선에 발아래 가득찬 운해, 장관이네요. 이런 풍경 아무나 아무때나 볼 수 없을텐데,
    몇년전 아내와 같이 이 구간을 갔을 때 황석산 북릉 우회길이 있는지도 모르고 북릉을 넘어가는데,
    5월이라 춥지도 않았는데 온몸이 얼어붙었던 기억이 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8.03.20 14:25

    아주 경치가 예술입니다...역시 고생길은 피하는게 상책이여~~~^-^

  • 18.03.20 18:09

    눈은 호사를 누리고~ 다리는 미끌에 후덜덜 !!
    현지서 본 느낌 그대로 조망을 담아내신
    악수형님, 고생하셨습니다 !!!

  • 18.03.21 20:55

    황거금기의 지난 세월을 거슬러 오르는 거친 숨결이 생생히 느껴지는 산행기의 명작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을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악수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3.21 21:40

    선배님 안녕하시죠. 보고싶은 얼굴들이 많네요 ㅠㅠ 여전히 산엔 열심히 다니시고...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어느해 겨울인가 얼어붙은 황석산 암릉을 오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산에 다니시길 빕니다.

  • 작성자 18.03.22 07:07

    반갑네. 정말.
    하늘재 님도 안 오고, 하나늘 님도 안 오고
    산행 재미가 예전만 못해요.

  • 18.03.22 08:45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절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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