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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네이버 오두막 관리자 A-2 그룹.
bebe
별헤는밤
2014.3.18.
이미 오래전에 침묵의 시대 이후를 안배해 놓았기에, 조만간 우리 모두가 떠나더라도 남은 일부 후배와 그림자들이 뒤에서 조용히 꼭 필요한 과제들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인류 멸종전까지 인류의 시공간조차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보편적 가치, 국익 등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비록 지나치게 느리게 진행되고 또 홀로서기 해야 할 미래세대 등 우리 국민은 상상이상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분노, 울화의 시대를 경험하게 될 수 있겠지만, 지구의 시공만 해도 수십, 수백 년은 금방일 뿐이고 스스로의 체화된 경험과 학습은 더욱 건강하고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다.
그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서 북미, 유럽, 일본 등 자칭 선진국민들보다 더 지적, 도덕적, 인격적으로 더욱 성숙한 미래세대 우리 국민은 스스로 모범, 시범 조교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다.
하드파워는 물론 소프트파워에서도 북미, 유럽 등 자칭 선진국들은 별거 아니다.
침묵의 시대 이후 2013년 현재, 인권, 환경, 자유, 민주 등 일부 보편, 준보편가치 영역에 국한하여 볼 때, 지금도 우리 국민의 역량은 자칭 선진국, 선진국민들의 그것들보다 더 높아 보일 정도이니 모두 자신감을 가지도록.
오늘은 미래 세대 국민, 정부에게 남겨진 핵심과제들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맑고 밝은 나라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의 과제에 대해 한 번 더 강조함.
향후 10, 20년간 정부, 기업을 포함한 국민의 각종 자산 각각 두, 세 배 늘리기, 각종 빚 위험 각각 1/2, 1/3 이하로 줄이기 중에서 오늘은 특히 각종 빚 위험 줄이기와 정부의 혹독한 법적, 역사적, 정치적 책임을 강조함.
지금의 명박 정부만 아니라 차기, 차차기 등 앞으로 계속될 정부는 특히 더욱 새겨 들어야 할 것.
가계, 기업 채무 등 사채무 위험 급증도 가계, 기업 파산에다 국민 경제의 안전을 해쳐 청년, 미래 세대에 간접적으로 부담을 지우지만 국가채무 등 공채무 위험 급증은 더하여 미래세대 국민에 직접적 부담은 물론 우리나라 원화가 글로벌 안전 재산이 되기 전이면 제2의 환란 빌미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벌이에는 무지, 무능한데다 관심조차 없고 국민 혈세, 나랏돈이 마치 화수분인 양하며 현재 세대를 위해 미래 세대 희생에 혈안이 되어있는 자칭 진보, 개혁 야당들의 주장들이 모두 실현된다면 우리나라 경제와 공채무 또한 지금의 일본,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 등 남유럽 꼴이 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상기한 국가 채무 등 국민경제 안전은 노무현 정권 이후 대안이 없었기에, 차후 혹독한 책임을 물을지언정 목불인견 사대수구개독 정권을 용인할 수밖에 없고, 정권 교체가 당면한 현안 과제임에도 자칭 개혁, 진보 야당이 차기 정권의 대안이 되기 어려운 주요 이유 중 하나다.
경제 활력, 양질의 국민 일자리와 소득, 이를 통한 국민의 자산이 많이 늘어날수록,
그리고 점진적으로 우리의 원화가 평가 절상될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국민 경제가 건강, 안전해질수록,
비록 각종 빚 총액은 급증해도 정부, 기업을 포함한 국민의 각종 빚 위험은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과제에서도 우리나라, 우리 국민은 마땅히 세계의 모범, 시범조교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수십 년 후, 아니 더 이른 시기에 미국인, 일본인의 소득, 금융, 실물 자산보다 우리 국민의 그것들이 더 많아지길, 나아가 경제, 군사력 등 하드파워에서도 세계 최고 중 하나가 될 통일 대한민국을 소망해 본다.
전 국민이 쉽지 않다면 우선 남한 국민들만이라도.
남한 국민의 소득과 자산, 특히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과제에도, 국토, 지역 균형 발전에도 부합하는 낙후된 지방민들의 소득과 실물 자산이 더 많이 증가되길 바란다.
2020.05.03. 16:30
2021년 10월 5일과 10월 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1, 10. 5. 부동산 단신 1.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여주KCC스위첸 전용면적 84㎡ 시세는 1년간 1억2100만원(36.8%), 경기 이천시 안홍동 이천롯데캐슬골드스카이 전용 84㎡도 1년간 1억8000만원(36.7%) 상승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전원우정아파트 전용 59㎡는 1년간 5200만원(45.2%), 경기도 연천군 전곡석미한아름 전용 56㎡도 1년간 5100만원(42.5%) 올랐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남아너스빌 전용 84㎡도 1년간 6000만원(31.6%) 올랐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블루밍1단지 전용 114㎡도 1년 사이에 1억1500만원(41.1%) 상승했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오산운암주공1단지 전용면적 59.8㎡이 지난달 17일 10개월 만에 두 배 오른 3억4500만원(10층)에 신고가을 경신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부산 연제구 ‘연제 롯데캐슬 데시앙’ 전용 84㎡는 지난해 대비 1억8000만원 올랐다. 인천 ‘KTX송도역 서해그랑블’은 1순위 평균 6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 “2024년 4월과 6월에 각각 입주 예정인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와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의 분양자입니다. 직접 거주나 임대가 허가되지 않는 생활숙박시설은 준공 시점에 따라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가능 여부가 달라지게 돼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 게시 의견)... 생숙 LCT 레지던스 205㎡ 호가는 분양가 대비 2.5재 오른 최고 95억원이다. 강서구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청약 경쟁률은 평균 657대1이다.
여가 목적 세컨하우스... 속초시 교동 교동주공2차아파트 40㎡(전용)는 지난해 9월25일 8500만원(4층)에서 올해 9월16일 1억6700만원(1층)에 손바뀜됐다.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85㎡ 분양권은 최근 프리미엄 3억4000만원이 붙어 거래됐다. 한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 한남 전용면적 268.67㎡(100평)은 지난달 9일 한 달만에 8억 상승한 108억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을 돌파했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9억 15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3억 5000만원 대비 2.6배 오른 가격이다. 같은 지역 힐스테이트운정 전용면적 72㎡는 7억 3500만원에 거래돼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와 재건축 준비위원회가 동시에 활동 중이다.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도 리모델링 조합설립, 건축심의도 통과했지만 일부 주민의 반대가 지속되고 있다. 인근 개포 ‘대청’도 2018년 말 리모델링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나 주민 반대로 사업이 멈췄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투자해 거액의 배당금을 받은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 남욱 변호사,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이 경기 고양시 풍동지구 개발에도 눈독을 들였던 것으로 확인됐고 2013년 공영개발사업인 위례신도시 공동주택 신축사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전용 59㎡가 17억 2,000만 원, 84㎡가 20억 5,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 경기도 파주시 파주교하 A-16블록 행복주택과 와동 A1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대전시 동구 리더스시티, 경북 경주시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경남 양산시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와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평균 150.2대 1, 경기 파주시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도 평균 20.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초·광명·하남 등 알짜분양...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6구역 재건축 '아크로파크브릿지', 은평구 역촌동 역촌1구역 재건축 '센트레발파크프레스티지', 관악구 봉천동 봉천 4-1-2재개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광명시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베르몬트로광명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반면,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과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 단지 등의 일반분양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인천에선 연수구 '송도자이더스타'와 '송도힐스테이트', 미추흘구 학익SK뷰 등도 분양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하남시 ‘더샵 하남에디피스’, 가평군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전북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 강원도 강릉시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를 분양한다. 사전청약 인천계양 전용84㎡ 못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2차 사전청약, 성남 낙생지구, 성남 신촌, 성남 복정2지구, 남양주 왕숙2지구,.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신도시, 파주 운정3지구에서도 아파트가 공급된다.
의정부 우정(1000가구)과 군포 대야미(1000가구), 의왕 월암(800)과 수원 당수(500) 등도 2차 사전청약 대상지다. 또, 안성·동두천·시흥 민간임대... 경기 동두천 송내동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안성시 당왕동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시흥시 장현동 ‘시흥장현 A-6블록 LH 국민임대 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다. 장기임대아파트 ‘용인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은 227 대 1, 서울 양원지구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평균 경쟁률 47.87 대 1로 마감됐다.
전용 84㎡ 분양가 3억 7000만원으로 인근 단지인 청석마을대원효성(전용 129㎡ 5억 750만원)에 비해 30% 이상 저렴한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와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는 평균 경쟁률은 22.34대 1로 마감했다. 경기도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한다. 또, 경기도 평택시 '지제 더샵 센트럴파크'와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5단지', 그리고 부산 동래구 낙민역삼정그린코아더시티, 인천 연수구 대경스위트리아파크뷰도 공급된다.
2021, 10. 3. 부동산 단신 1.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등 특화공간 갖춘 아파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최근 전용 84㎡가 42억원(15층), 경기도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써밋'도 지난 8월 전용 84㎡가 21억1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가 지난달 36억원에, 반포센트럴 84㎡는 34억1000만원에 팔렸다. 한편, 철산동 철산센트럴푸르지오에 이어,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 입주 예정 주민들은 최근 아파트 도색 문제로 갈등을 겪고있다.
경남 창원시 '창원 중동 유니시티' 전용 84㎡ 매매가격은 입주 당시 4억8442만원에서 올 8월 9억833만원으로 뛰었다. 양산시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평균 48.9대 1, 인천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평균 20.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방 아파트도 리모델링 '바람'…최근 부산 남구 'LG메트로시티'를 비롯해 해운대신시가지, 양정현대, 거제홈타운, 대구 수성구 '우방청솔맨션', '우방오성타운' 등이 재건축에 비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나섰다
[전세 평당 1억 시대]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전셋값, 왜 안 잡힐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전용면적 31.402㎡)는 지난달 5일 보증금 12억6000만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이를 3.3㎡로 환산하면 평당 전셋값이 1억3264만원에 달한다. 또 ▲청담동 브르넨 청담(1억671만원)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억201만원)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1억107만원) 등에서도 3.3㎡당 1억원을 넘는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토지거래허가제의 역설…거래끊긴 대치·잠실, 되레 가격 폭등...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매매 건수는 2019년 205건에서 올해 10월 3일까지 53건으로 75%(152건) 급감했다. 강남구 은마아파트 역시 2019년 200건에서 올해 57건의 거래만 신고됐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는 매매 건수가 2019년 156건에서 올해 63건으로 줄었다.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역시 올해 43건에 그쳤다. 경기도 과천시 래미안슈르도 2019년 232건에서 올해 64건으로 감소했다.
아파트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 외국인은 1961명... 중국 국적의 1988년생 30대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전용면적 407㎡)를 89억원에 샀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트리마제 전용 84㎡도 2018년 7월 23억5000만원에 손바뀜했지만 2019년 7월 중국인이 29억원에 사들인 뒤 시세는 35억원 선까지 높아졌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경남마리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중국인이 12월 7억5600만원에 매입했다.
마곡지구와 가양대교만 건너 고양덕은도시개발구역, DMC첨단산업단지 인근 강서구 '가양6단지(1992년 11월 입주)' 전용 58㎡는 9억9천500만원(6층)에 거래됐다. 강변6단지와 도로를 사이에 둔 '강변아파트(1992년 12월 입주)' 전용 49.5㎡도 9억원(5층)에 실거래됐다. 한편,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판교밸리자이는 평균 232.3대 1, ‘더샵일산 엘로이(경기 고양시)’는 평균 15.8대 1, 동탄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경기 화성시)’도 평균 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이문휘경뉴타운)는 청량리뉴타운, 전농·답십리뉴타운과 함께 동대문구 대표 재개발 사업지다. 이문·휘경뉴타운에서 입주가 완료된 휘경1구역(휘경해모로프레스티지), 휘경2구역(휘경SK뷰)을 빼면 속도는 이문1구역이 가장 빠르다. 이문2구역은 주민 반대 2014년 구역 지정이 취소됐고 이문1·3·4구역과 휘경1·2·3구역 6개 구역이 총 1만2000여 가구 규모 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인근 전농·답십리뉴타운을 재개발한 래미안위브·래미안미드카운티 등 전용 84㎡ 시세가 16억~17억원, 휘경SK뷰 전용 84㎡가 13억~14억원이다. 하지만, 이문1구역과 3구역은 규모와 지하철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전농뉴타운과 답십리뉴타운 아파트와 비교하는것이 더욱 타당할 것이다. 이문·휘경뉴타운은 청량리 롯데캐슬SKY-L65 등의 시세를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문3-1구역 전용 84㎡ 조합원 입주권은 11억~12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서울 재건축 단지서 '퇴짜' 스카이브리지…용산구 원효로 민간임대 등 청년주택에는 허용하겠다고?... 서울 송파 미성크로바·서초 신반포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등 다수 재건축 사업장은 스카이 브리지 등의 건축설계안을 제시했다 서울시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한편, 이재명의 집, 성남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1단지 전용 면적 164㎡기준 18억 5000만~21억원으로 형성돼 있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분양한다.
11월 이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 5구역 재건축,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 천호동 천호 4구역 도시정비사업, 영등포구 영등포동 1-13구역, 은평구 대조동 대조 1구역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 AK 푸르지오',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4단지, 충남 아산탕정지구 '탕정역 예미지'를 분양한다.
[10월 1주 분양동향]... 경기 하남 덕풍동 '더샵하남에디피스', 경기 평택 칠원동 '평택지제역동문디이스트', 경북 경주 건천읍 '신경주더퍼스트데시앙'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포항 오천읍 '포항아이파크', 경기 안성 아양동 '안성아양흥화하브', 강원 춘천 동내면 '학곡지구모아엘가그랑데' 등 5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경북 경주시 횡성베스티움프레스티지 등이 당첨자를 발표하고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서희스타힐스 등이 계약한다. 충남 홍성군 도청이전도시, 경기 화성시 남양 뉴타운 등에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추천(852) 댓글 수정 삭제 2016.08.18 13:22:4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2.
수많은 경제 영역 과제 중에서 오늘은 조세 영역, 그 조세 영역 중에서도 관세, 부가가치세 등의 간접세 등 각종 조세 중에서 작은 한 부분인 직접 누진세, 그 누진의 직접세 중에서 소득세, 법인세, 증여, 상속세 등에 대해서 다음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땅, 건물 등을 제외하고 오로지 주택 재산세, 보유세 하나에 대해서만 쓴다.
보유세의 70% 이상을 기업들이 부담하고 있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명동 땅값이 평당 수억이고 수많은 대기업, 중소기업과 상공업자들이 보유한 땅만 고려해도 우리나라의 재산세, 보유세의 메이저는 기업, 중소상공업자들이 보유한 땅이고 국민 60%가 보유한 주택은 마이너일 뿐이다.
그러나 호랑이가 토끼를 잡을 때 최선을 다하듯 작은 주택 재산, 보유세일지라도,
매년 안정적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할 것이기에 최선을 다해 가진 자 소수들이 십, 이십여 년 후 지금 보다 몇 배, 몇 십 배의 재산세, 보유세를 부담하게 할 정도로 국민의 자산,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현재 우리나라 종부세는 쥐꼬리 수준이고, 현재 우리나라 30대 재벌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값을 다 합해도 공시가격으로 수천억 원을 조금 더 넘길 뿐이다. 그것도 이건희 일가, 이재용 등 자녀, 이명희 등 형제자매들의 그 수천억의 절반에 가까울 것인데 세금은 북미, 유럽 등 자칭 선진국들에 비해 껌값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미소 국가인 모나코, 홍콩 등등뿐만 아니라 영, 미, 불의 런던, 캘리포니아, 몬태나, 툴루즈, 심지어 중국, 인도 등지에서는 공시지가로 집 한 채에 천억 내외부터 1조를 넘는 집들이 쌔고 쌨다.
실거래가는 공시가격 보다 두 배에서 다섯 배 더 높을 것이다 하니 믿거나 말거나다.
보다 구체적으로 프랑스 툴루즈 지방의 빌라한 채 가격은 공시지가만으로 8천억을 넘기고 인도 뭄바이의 개인 주택 타워한 채 가격이 1조 1천억이라고 한다.
그 주택들의 재산세 보유세는 얼마며 공시 가격이 아닌 실거래 가는 얼마?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우리나라 백대 재벌은커녕 천 대, 만 대 재벌들 집값 다 보탠 것보다 높을 것 같다.
그들에 비한다면, 우리나라 재벌 등 가진 자들 극소수들은 자칭 선진국들 부유층들에 비해 여태까지 주택 재산세, 보유세에조차 껌 값만 지불하고 살았단 말이다.
장차 그들에게 매년 몇 배, 몇십 배의 주택 보유세, 재산세를 납부할 기회와 영광을 주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한강변의 고가 공구리 주택 등 부동산 불로소득만으로 졸지에 수백만, 수천만 장자로 등극하신 강남 백, 흑돼지들에게도 지금보다 최소 몇 배의 보유세, 재산세를 납부할 기회를 주는 것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일 예로, 한강변 용산,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의 낡은 집값들이 제법 올랐던데, 장차 소수 가진 자들만의, 그들만의 리그들에 해당하는 그들은 토지, 상가 등 다른 부동산을 제외하고도 오직 하나의 주택들에만 매년 지금보다 몇 배 이상의 재산세, 보유세를 납부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장래에 서울시는 동급의 세계의 다른 대도시들 보다 도시와 주거 환경은 물론이고 주택 품질도 좋으면서 주택 가격은 훨씬 낮은 가격대로 주택조차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 주택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부, 정치권 뿐만 아니라 한강변 관리 계획 등등에 있어서의 서울시, 전국의 각 시도는 앞으로 계속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시, 남천동, 대연동 등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과 국제적인 관광, 레저, 휴양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등을 필히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서울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글로벌 대도시들보다 경쟁력이 높아지게 되면 서울시의 국내외 관광객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미래 가장 자유롭고 민주적인, 가장 청렴하고 투명한 소프트파워 최강국이기에 해외 부유층들이 영주권을 얻기 위한 경쟁력이 치열할 수 있고 주택 보유세는 지금보다 열 배, 스무 배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계속하여, 일 예로, 최근 들어 한강변 용산,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의 재건축 대상의 낡은 집값들이 제법 올랐더라. 반포 주공 등은 지난 버블 절정기 때의 고점 대 가까이. 은마, 개포 주공, 압구정 현대, 한양, 잠실 주공 등등, 나아가 용산 한강 맨션, 강동 고덕 주공, 둔촌 주공 등등까지 실거래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
앞으로 서울 집값은 강남 재건축만 아니라 조만간 입주하게 될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잠원 아크로리버뷰 등 새 아파틀까지 계속 더 올라 빠르면 2018년, 늦어도 2020년을 전후하여 종부세, 재산세 합산액은 2016년 지금보다 두 배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10년, 20년 후, 장차 한강변 관리 계획이 보다 구체화되고, 서울시의 도시, 주택 재정비 사업과 함께 한강변 도로 지하화 등으로 보다 넓은 녹지, 공원, 공유 수변 확보로 글로벌 최고 품격 한강변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 사업들이 완료된 후에는 그들이 누리는 혜택, 특혜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게 해야 한다.
설령 집값이 평당 1억, 심지어 2, 3억을 넘더라도 매년 보유세도 누진적으로 증가하게 되니 가진 자 소수의 집값 상승은 반드시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따라서, 그들 소수 가진 자들만의, 그들만의 리그들에 해당하는 그들 주택들에 매년 지금보다 최소 몇 배 이상의 재산세, 종부세 보유세 등을 납부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서울, 강남이 그렇듯 어느 지방이건 돈과 사람이 몰리면, 즉, 공공, 민간 자본이 보다 많이 투하되고, 산업이든 도시 및 주거환경이든 지방, 지역이 발전하게 되면 그 지역, 지방의 집값 땅값도 오르기 마련이다.
차차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상술하겠지만, 최근 부산 요지의 낡은 집값도 장난 아니게 쳐 올랐더라.
중략.
아무리 부산 등 지방 부동산의 재활성화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부산시의 아파트 일부가 최근의 실거래가가 단기에 지나치게 크게 오른 경향은 부정할 수 없다. 망둥이가 뒤니 꼴뚜기가 뛴다고, 암튼 투기세력들이 해운대 핵심 아파트 가격을 더욱 급등시킬 가능성이 높지만 해운대 재건축, 재개발은 많은 인내를 요하는 것이 팩트다.
가시적으로 진도가 나가는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등 남천, 대연동의 삼익 시리즈 재건축 단지들보다 재건축을 한참 기다려야 할 해운대 우동의 대우, 경남 마리나 형제들과 삼호가든, 동부올림픽, 재송동 센텀파크, 우동 3구역 재개발 등은 삼익 시리즈들 보다 더 많이 올랐더라. 불과 몇 달 만에 작년 저점을 기준으로 전용 25평 아파트 실거래 최고 가격이 5억을 넘긴, 2억 가까이나 쳐 올랐다.
우동 삼호가든, 수영 현대, 남천 뉴비치, 동래 럭키 등등의 낡은 아파트들의 실거래 가격도 마리나 형제들에 준하여 많이 올랐더라. 반면에 마린시티 아이파크, 위브 제니스, 중동 힐스테이트 등등의 주복과 오륙도 SK 뷰, 다대 캐슬 등등의 대단지들은 물론, 연산 망미 주공, 연산 자이, 사직 쌍용 등등의 대단지들 아파트 가격조차 거의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중소형 헌 아파트 등 부산 대다수 아파트들이야 말해 무엇할까?
아무튼 그런 까닭에 현재 부산 집값은 서울 집값에 비해 지나치게 싼 것도 부정할 수 없고, 극소수 지역, 극소수 주택에 불과할지라도 부산에서도 십 년, 이십 년 후가 되면 서울 강남 공구리들처럼 그들만의 리그로 종부세, 재산세 몇 배 이상을 납부할 기회를 가진 주택들이 많이 늘어날 것 같기에, 전용 25평의 가격이 5억이 아니라 몇 년 후 10억대, 10년 후인 2026년을 전후하여 20억대로 오른들 어쩌랴?
그러나 매사 과유불급이고, 가랑비에 옷 젖듯, 살금살금 티 안 나게 오래 오르는 것이 좋은데 단기에 급등하면 부산 부동산 시장은 가격과 공급 물량 부담으로 빠르면 내후년인 2017년경 다시 한번 더 침체기를 겪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삼모사이고, 어차피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남천, 대연 등 소수 지역 소수 부산 집값은 지역 산업 발전과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비례하여, 전용 25평을 최고가를 기준으로 5년 후 2020년경 10억대, 10년 후 2025년경 15~20억, 15년 후 2030년이면 20~40억, 혹은 그 이상으로 오르게 될 것이다.
몇 년 쉬어 간다 해도 중단기 1~2억 내리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10~40억으로 많이 올라봤자 현재 서울 강남 3구 고가 주택처럼 매년 국가 재정에 기여할 종부세가 급등할 주택수는 가진 자 극소수, 그들만의 리그이기에 별문제는 안될 것이다.
십 년 후, 해운대 마린시티의 고급 주상복합, 오피스텔, 몇 년 후 완성될 중동의 엘시티, 인근 중동 롯데캐슬스타, 동원 비스타, 스펀지 푸르지오, 경동 린, 우동 마린시티 자이 등등까지 새 아파트들은 완공되기까지 최소 5~10년의 남천, 대연 삼익 시리즈 재건축까지 부산시 최고가 아파트군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 주변, 감만 1구역, 우암 1, 2구역, 문현 1, 3구역 등 3만여 가구, 동구 수정동, 초량동 재개발 등과 더불어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할 대연 혁신, 대연 자이, 캐슬레전드, 뷰힐스, 파크푸르지오 등 대연 내륙지역 주택들까지 모두 더해도 종부세가 급등하는 서울시 고액 종부세 대상 주택 수의 5~10%밖에 안될 것이다.
이십 년 후에는 상기의 대우마리나 등의 재건축과 북항 재개발 지역, 시민공원 촉진 3, 2-1구역, 문현 1구역 등을 포함하여 서울시 아파트 평균 가격의 20%,30%로 늘어 날 수 있겠다. 또한, 온천 2, 4 구역, 거제 2구역, 양정 1, 2, 3구역과 연산 재개발 지역, 복산 1구역, 괴정 5구역, 영도 촉진 5구역, 서금사 촉진 5구역 등등,
수천 가구 이상의 대단지 주택 정비 사업과 그 인근 지역 등등. 부산시 각종 개발 사업과 주택 재정비 사업 완성으로 부산 경제, 기반 시설, 도시, 주거환경 등의 비약적, 획기적인 발전과 더불어 부산에서 종부세 대상에 합류할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이고 또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론적으로 재강조한다. 장래에 서울시와 전국의 도시들은 동급의 세계의 다른 도시들 보다 도시와 주거 환경은 물론이고 주택 품질과 주택 가격조차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앙, 지방 정부 모두는 도시 및 주거환경, 주택 품질을 글로벌 경쟁력을 구비할 정도로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예컨대, 현재 비루하고 초라하기만 한 부산시는 미래에 인근의 해양 도시들인 홍콩, 상해, 싱가포르, 도쿄, 뉴욕 등등보다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시켜 국민경제에 다소라도 이바지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최소비용, 최대 산출 등 경제 원리에 충실히 하면서도 보다 창의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말이다.
2021년 10월 1일과 9월 3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1, 10. 1. 부동산 단신 1.
송파구 잠실동 59㎡(전용면적) 소형 아파트 가격... 잠실동 엘스 아파트는 20억9000만원, 신천동 진주아파트는 19억9000만원, 리센츠는 19억8000만원에 거래됐고 트리지움과 파크리오는 이달 각각 19억4500만원, 19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엘스 85㎡의 경우 구역 지정 이후에도 매매가가 21억원에서 25억원까지 4억원이 더 올랐다. 한편,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14단지 더샵 힐스테이트 전용 107㎡가 14억9500만원, 반곡동 수루배마을1단지 전용 112㎡가 16억5000만원이다.
집값하락 신호?..서울 아파트 거래 35% 하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쌍용대치2' 전용 84㎡는 25억5000만원에서 3억원 내린 2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3차' 전용 135㎡는 1억 내린 30억9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1 전용 68㎡는 8억5000만원(8층)에 거래돼 4900만원이 떨어졌다. 노원구 중계동 청구3차 전용 84㎡는 4천만원 내린 1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용산구 신계동 '용산e편한세상' 전용 84㎡는 19억원으로 9500만원 하락했다.
세종 집값 10주 연속 하락…국회의사당 호재에도 전국서 세종만 내림세...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1단지 84㎡도 지난 1월 최고 매매가(8억9000만원)보다 2억8000만원 내려간 가격에 거래됐다. 새롬동 새뜸마을 4단지 100㎡는 지난 14일 9억500만원에 팔려, 지난 4월 거래된 최고 매매가(12억원)보다 2억9500만원 하락했다. 종촌동 가재마을 12단지 84㎡도 지난 17일 최고 매매가(8억5000만원)보다 1억원 가까이 떨어진 7억5500만원에 팔리는 등 세종지역 집값이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사업지는 총 11곳 중 단독 수주는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 △창원 신월1구역 재건축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신도림 우성1차 리모델링 △신도림 우성2차 리모델링 △역삼동(758·은하수·760) 재건축 등 총 7개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림1구역 입찰에도 참여했다. 포스코건설은 산본 개나리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개포럭키아파트 재건축 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경남 창원 회원2구역을 수주한 현대건설은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 올해 초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대우건설도 불광1구역 재건축, 노량진5구역 재개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수주를 노리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공사비 1조537억원)과 더불어 △서울 송파 마천4구역(3835억원) △서울 상계1구역(2929억원) △서울 불광1구역(1160억원) △서울 불광5구역(8200억원) △경기 과천주공5단지(4385억) △서울 동작 노량진5구역(1974억원) △서울 노원 백사마을(5800억원) 등이 현재 시공사 선정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 개발계획 연기 요청에 뿔난 여의도…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가 42억원에 거래된 상황에서 여의도 개발까지 한다고 하면 집값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로 개발계획 연기... 서울시는 여의도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한강변 시범아파트와 삼부·목화, 화랑·장미·대교의 통합재건축을 통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수변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발계획을 구상해왔다.
왕릉 때문에 검단신도시 아파트 12개동 또 공사중단... 30일 서울행정법원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천 서구 원당동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과 예미지트리플에듀는 이날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노블랜드에듀포레힐' 7개 동도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렸지만 이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판단이 나왔다. 단지명 ‘자이 더 캐럿141’, 역삼푸르지오와 역삼 이편한세상, 역삼 래미안, 래미안그레이튼 3차 인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서울 이촌1동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삼성물산의 단독 입찰이 유력시 되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은 고덕아남 리모델링(7월)과 금호벽산 리모델링(8월,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서울 강남 도곡동 소재 89억짜리 ‘타워팰리스’를 구매한 중국인이 거래 금액의 100%를 해외 은행해서 조달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2차,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 성성 비스타동원’,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아산 탕정역 예미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 세종자이 더 시티, 전용 154㎡ 분양가 8억 대 펜트하우스, 6억 로또 '줍줍' 나왔다. 경기도 안양시 주거용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비산'은 평균 22.7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봉2지구 도시개발이 확정된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타운하우스 ‘수지 더 힐 138’이 현재 분양 중이다.
경기도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고양시 화정동 ‘고양 화정 루미니’, 인펀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를 분양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7·30블록 ‘누구나집’, 청라국제도시 경서3도시개발사업지구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리시엘’은 평균 경쟁률 28대1, 경기 동탄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평균 809대1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정부는 올해 인천 검단, 경기 남양주 왕숙, 파주 운정 등에서 총 3만8000가구 사전청약을 받는다.
가을 분양 성수기…서울에선 영등포구 ‘신길AK푸르지오’(296가구, 이하 일반분양), 서초구 방배 ‘신성빌라 재건축’(미정), 도봉구 창동 ‘다우아트리체’(89가구), 강동구 ‘고덕강일 13단지’(336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기에선 용인 처인구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광명 ‘베르몬트로 광명’, 평택 ‘힐스테이트 평택 더 퍼스트’ 등이다. 기타, 강원 춘천시 학곡지구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762가구), 충남 아산탕정지구 ‘탕정역 예미지’(791가구) 등이 있다
2021, 09. 30. 부동산 단신 2.
강남구 청담동의 'PH129' 전용면적 273㎡ 두 가구가 각각 115억원(14층)에 거래됐고 태양♥민효린이 사는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 한남' 전용 268㎡(옛 100평)가 108억원에 거래됐다. '한남더힐' 전용 208㎡(옛 82평)은 68억원에 매매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 아파트... 잠실동 대장 아파트인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와 바로 옆 신천동 '파크리오'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엘스 전용 84㎡는 지난 2일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의 25억3000만원을 넘어 25억8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리센츠 전용 59㎡의 실거래가는 19억8000만원, 파크리오 실거래가 역시 19억5000만원이다. 한편, 다시 치솟는 김포 아파트값 전용 84㎡ 단숨에 11억원 '껑충'...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전용 84㎡는 지난 24일 11억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 제울풍경채의 실거래가격이 9억을 넘었으며, 호가는 10억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용인 수지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의 실거래가격 또한 14억6천만원에 호가는 19억이다.
80억 짜리보다 비싼 26억 아파트 취득세...고급주택 기준 '전용 245㎡와 공시가 9억'... 80억 한남더힐 243㎡ 취득세 2억4,000만, 반면 26억 트라움하우스2 267㎡는 2억8,600만 원이다. 64억5,000만 원에 팔린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244.32㎡는 중과세 기준 면적인 245㎡를 근소하게 피해 1억9,350만 원이 취득세로 부과됐다. 67억 원에 손바뀜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271.21㎡는 중과세가 적용돼 7억3,700만 원을 취득세로 내야 했다.
'대어급' 정비사업 수주전…관악구 신림1구역 등 단독입찰로 유찰된 정비사업장들은 재입찰을 준비하거나 수의계약을 검토 중이다.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은 대우건설만 단독 참여했다. 송파구 마천4구역은 두 번의 입찰 모두 현대건설이 단독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두 번의 입찰 모두 HDC현대산업개발만 단독 참여한 상태다. 노량진5·백사마을·과천주공5단지는 대형사들이 '격돌'한다.
강북구 미아뉴타운 미아3구역은 연내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아뉴타운은 약 1만600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6구역(래미안트리베라1차·1330가구), 8구역(두산위브트레지움·1370가구), 12구역(래미안트리베라2차·1247가구) 등은 이미 준공됐다. 한편,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신풍역 일대와 신림재정비촉진지구(신림뉴타운) 인근 관악구 미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중도금도, 잔금 대출도 '불투명'…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검단 AA13-1블록 공공분양주택(검단신도시 안단테)', 이 외에도 경기 화성능동 B-1, 화성봉담 A-2 신혼희망타운, 시흥 장현 A-3, 파주운정 A-17블록 등에서도 중도금 대출이 불가할 수 있음을 안내한 바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와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청약 예정자들에게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중도금을 3회 연속 미납시 계약 해제 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인기 끄는 ‘테라스 특화 단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지구 B1블록 ‘판교 SK뷰 테라스’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16.75대 1, 경기 수원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평균 47.25대 1, 경기 성남 수정구 ‘위례자이더시티’ 전용84㎡타입 경쟁률은 1168대 1에 달했다. 인천 서구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경기 수원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경북 경주시 ‘웰라움 더 테라스’, 인천 송도 ‘더샵 송도엘테라스’ 등이 대표적인 테라스 특화 단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지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 경기도 가평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 안성시 아양동 아양지구 ‘안성아양 흥화하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시 산울동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에 짓고 있는 세종자이더시티가 전용 154㎡ 한 가구를 무순위청약 접수한다. 분양가가 8억7500만원의 펜트하우스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30일부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토지보상을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에서 '더 게이트, 탄젠트'(The Gate, Tangent)로 본상을 수상했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송도 자이 더 스타', '포항 아이파크', 2차 사전 청약 대상 지구 남양주 왕숙2·성남 신촌·성남 낙생 등 내달 전국에서는 6만490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한화포레나 포항’은 1186건, 포항 북구 ‘힐스테이트 초곡’과 ‘KTX 포항역 삼구트리니엔’도 올해 각각 887건, 723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또, 포항 북구 창포주공2단지(201건), 흥해 서희스타힐스 더캐슬(분양권 190건)이었다. 포항 남구는 힐스테이트 포항(분양권 494건), 포항자이(61건), 효자그린2단지(60건), 효자그린1단지(54건), 천마타운1차(53건)이었다. 대전 동구 천동3구역 리더스시티,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부산 분양...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 내 민간분양단지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동래구 온천4구역 재개발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북구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평균 207대 1, 연제구 연산포레서희스타힐스는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2택지 개발지구 '제일풍경채', 용인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 포레', 충북 청주시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차’, 경남 진주시 가좌동 '진주역세권 우미린',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창 하리 공동주택' 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