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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1차)강진 1박 2일 기타 미리 맛 보고 온 기장 우봉횟집
레오4804 추천 0 조회 494 10.01.30 15:5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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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30 22:01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식당 구하셨네요.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 10.01.30 16:10

    고생이 많습니다.. 개별차량과 부신팀들의 차량 주차와 이동 문제가 걱정 됩니다

  • 작성자 10.01.30 16:13

    주차 가능한 곳으로 식당 정했습니다...부산팀들은 되도록 합승해서 차를 줄여 보도록 해야겠어요.

  • 10.01.30 17:06

    레오동장님, 우봉횟집에 들려 맛보고 점검을... 수고 하셨습니다, 그날 기장군청 문화관광과에서 기장군 관광지도를 식당에 비치해 둔답니다, 필요하면 가져가 보시라고~ ^^*

  • 10.01.30 19:14

    이모저모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몇겁의 바람을 맞은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외로운 소나무가 있는 해변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 10.01.30 21:39

    레오반장!!! 집안 식구덜 모두 동원해서 모놀답사 준비하는 그대 모습이 아릅다워요~~^^

  • 10.01.30 21:51

    레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10.01.30 23:36

    레오님수고많으십니다 기대하고 달려가겠읍니다

  • 10.01.31 00:55

    언제나 착실하신 레오님! 부산서 뵙겠습니다. 범초.

  • 10.01.31 01:00

    오늘..이렇게 수고하신 레오님을..해수탕에서 뵙게 되었는데..환한미소가득한피곤함^^..느껴지더군요..^^..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1.31 10:54

    시상에...그곳에서 만날 줄이야~~그것도 양산 사시는분이 울 동네 목욕탕에서...깜짝 놀랐어요^^..정말 보통 인연이 아닌것 같죠?...좋은 인연 쭉 이어갑시데이~~ㅎㅎ

  • 10.01.31 09:02

    레오님의 그 수고의 흔적들을 나도 맛보아야해...가야해..부산을~~~~~~~~~아름다운 가족이야요.

  • 10.01.31 11:28

    참말로 모범가족이여~~~두런두런 여기는 뭐가 어쩌고 저기는 뭐가 저쩌고 하며 아름다운 세가족이 나눴을 이야기들이 그려진다~~ㅎㅎ 정말 이쁜가족이야~~..넘 많이 애썼구~~..우린 웬지 든든한거 있지..ㅎㅎㅎ...

  • 10.01.31 16:31

    모범적인 그 모습이 그려지지
    ?ㅎㅎㅎ

  • 10.01.31 23:37

    와우..레오님...멋져요...저 못가서 넘 아쉬워요....^^

  • 10.02.01 00:21

    부지런한 모습과 열정 보기 좋습니다...

  • 10.02.01 09:37

    레오님~ 부산답사지로 정해져서 좋기는 하지만 정해진곳 따라다닐때가 좋았지요?

  • 10.02.01 10:32

    흐미..... 애써븐 거..... 이래서 지도자를 잘 만나야 된다니께.... 징검다리가 새동장님 부부 덕분에 아주 들썩들썩 사람사는 맛이 절로 나네 ㅎ ㅎ ㅎ ㅎ 레오녀사 괜히 내가 고맙구만

  • 10.02.01 10:36

    레오~~~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

  • 10.02.01 10:48

    레오님 많이 많이 감사한 마음이여요. 수고 하셨어요. 더욱더 즐거운 부산 답사가 기다려집니다. *^^*

  • 10.02.01 11:01

    레오님 수고가 너무 많으시네요. 레오님 덕분에 부산 답사가 더욱 즐거을 것 같아요.

  • 10.02.01 19:21

    우야노 ~~~~~ 이렇게 레오를 고생시켜서^^ 세식구가 맘 먹고 나섰다는 그 광경이 상상되어서 ~~ 웃습니다^^ 우릴 위해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 작성자 10.02.01 20:08

    아이고 언니야~~맘 먹고 나선게 아니고..맛 보러 나섰다고..ㅎㅎ 4인 기준 회 한접시를 둘이서 다 못 먹잖아..그래서 주은이도 델꼬 갔시요..주은이가 보통 미식가가 아니거든..ㅎㅎ

  • 10.02.01 19:46

    역~~~쉬~!! 모놀의 보배여요..... 수고 많았습니다...모두 짝짝짝!

  • 10.02.01 20:46

    수고 많이 했네요...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부산의 맛있는곳에서 식사 할수있다는 생각만 해도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 10.02.03 19:50

    이쁜 레오...부산 못가서 아쉽지만, 노력한 보람있기를!! 부산 답사 성공할꼬야^^*

  • 10.02.04 16:39

    고생이 많네~~~우봉횟집의 자연산 가자미회에 꽂히네 그려....ㅎㅎㅎ

  • 10.02.05 11:06

    애쓰셨네요..그런데 맛 보느라 카메노 님 지갑 다 거덜난 것 아닌지요? ^^

  • 작성자 10.02.05 11:29

    칭구 아니랄까봐..ㅎㅎ 어째 카메노 지갑이 거덜났다고 생각하시능교??...계산은 나의 몫인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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