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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님’과 윤석열 ‘수사팀장님’께 드리는
법비청산격문(法匪淸算檄文)
박영수 특별검사님, 윤석열 수사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34세 국민 최하림입니다.
우선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 수사의 특별검사(特別檢事)를
담당하시게 된 것은 하늘의 뜻 (天意) 이면서
동시에 5천만 대한국민(大韓國民)의 제18대 대통령 개표부정 선거의
부정 당선범 박근혜(朴槿惠)氏의 축출(逐出)에 대한
민의(民意)가 지성감천(至誠感天)으로 ‘하늘에 닿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서한을 보내드리게 된 것은,
지금 맡고계신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의 ‘시작’이 된 사건이며,
지난 4年間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대한민국(大韓民國)
헌정유린(憲政蹂躪)의 시작점인 사건인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특별수사(特別搜査)를
촉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최순실’의 그림자가 드러난 것은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氏의 태블릿 PC 국정농단 관련보도’를 시작한
첫 날 이었습니다.
시사IN 주진우 기자님의 기사 보도 캡쳐 사진에 보시면 최순실氏의
태블릿 PC 바탕화면 캡쳐 사진 안의 목록 파일 중에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라는 이름의 한글문서 파일이 나오는데
그 파일의 문서 작성 생성일이 2013年 01月 04日 새벽 시간으로
되어있습니다.
2013年 01月 04日은 저를 포함한 3만여명의 국민분들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 소송인단의 김필원 선생님과 한영수 선생님
두 분의 공동 대표님께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준비해 주셔서
‘국민소송인단’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시일과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제기한 ‘소송’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순실氏의 태블릿 pc안에 존재하고 있는 2013.01.04.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한글 파일 문서는 최순실氏가
제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및 관권 금권 부정선거에 관한 프로젝트 일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본질 이면에
근본 뿌리가 되고 연결고리가 되는 제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반증(反證)의 증거(證據) 이기도 합니다.
선거무효소송 소송 제기일 새벽에 생성된 이 한글 파일의 존재는
곧 ‘제 18 대 대통령 선거’가 곧 개표조작 부정선거 였다는 것을
피의자 박근혜氏와 최순실氏가 스스로 인정하면서 시인하는 것이고
동시에 양승태 대법원장을 박근혜氏가 ‘부정 당선인’ 신분으로 면담하고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라는 최순실씨가 직접 작성한 ‘대본’은
곧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 소송을 ‘양승태 대법원장을 면담자료’를
통해 사실상 면담한 최순실氏가 직접 계획과 지시아래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을 의도적으로 소송 제기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속행 및 판결을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접수번호 2013.수 18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 재판을
양승태 대법원장은 사실상 최순실과의 비밀 ‘문서면담’으로 거래한 후,
사건 접수를 받을 때에도 3만여명의 국민소송인단 인원수를 2000명으로 축소제한 해서 접수를 받음은 물론이고 조직적으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의 성격과 본질을 대법원장의 신분을 이용하여 스스로 위헌(違憲)을 하면서
대한민국(大韓民國) 헌법(憲法)을 수호(守護)해야 하는 헌법이 부여한
법관<法官>으로서의 권한 직무를 직무유기<職務遺棄> 함으로써
다른 사안의 사건보다 제일 먼저 최우선 사건으로 헌정중단의 사건임이
명백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판을 속행하고
판결해야 하는 의무를 스스로 폐기 처분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소송 제기일로부터 지금까지 4年이 넘는 시간동안
양승태 대법원장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 소송을 재판은커녕
심리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기에 2016年 11月 21日 박훈 변호사님께서
대법원에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 소송 재판 속개신청서
‘기일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신 상태이고,
아울러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 속행 촉구 국민 서명'도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인단 에서 12月 20日 대법원에
제출하신 상황입니다.
존경하는 박영수 特別檢事님과 윤석열 수사팀장님!
앞에서 제가 길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최순실氏의 태블릿 pc안에 존재하는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한글파일은 단순히 새누리당과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과 정의당 등 정당과
언론들이 주장하고 이야기하는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증거로만 국한(局限)되어 있는 ‘증거물’이
아닙니다!
‘대법원장 면담자료’는 바로 대법원 사건번호 2013.수.18 과 2013.주 1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 및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 신청의
게이트 사건 피의자 이며 부정선거 당선범의 신분으로 국가 내란죄 내란범의 신분인 박근혜氏의 대통령직 불법찬탈 행위를 최순실氏가 자신의 주도아래 ‘두 재판 속행’을 계획적으로 막음으로서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主權)과 참정권(參政權)은 첫 번째로 ‘이명박 정부’의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관료 들인 유훈옥, 박혁진, 등의 투표지 분류기 = 전자 개표기의
전산조작으로 제 18 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실행으로 찬탈(簒奪) 당했고,
두 번째로는 최순실氏의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로 인해
제18 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이 ‘무기한 계류’의 계획적 은폐가 성공함으로서
4年 째 찬탈(簒奪) 당하고 있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헌정(憲政)은
2012年 12月 19日 제18대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지금까지 중단(中斷)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제18 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결과는
지난 12月 15日 국회 '회의실'에서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의원님의 주관으로
열린 '공명선거 확립을 위한 수개표 제도 도입 방안 모색 토론회' 자리에서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선거 제 1과장 김진묵 과장님의 주장대로라면(?)
제가 서한과 함께 보내드린 '제 18 대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책에
나오는 것과 같이 2012年 12月 18日 투표지 분류기 = 전자 개표기의
서버를 관리 (?)하는 즉 '전자 개표프로그램'에 의해 제어용 pc 속에서
그 폐쇄 서버 전산 안에 18대 대선의 개표 득표율의 설정 값이
51.63 % VS 48.0 %로 맞춰져 있었고, 이 설정 값은 2012年 12月 19日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가 대선 당일 전국 각 지역 개표소에서 허위로 작성하고
허위로 투표함 개함도 하기 전에 미리 발표하고 각 방송사의 개표방송에
분 단위로 송출된 개표 상황표의 기록과 위조 날인된
개표소 위원장의 ‘확인도장’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18대 대선 당시 중앙선관위가 공문(公文)으로 작성한
개표 상황표가 수록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불법으로 출판 금지시킨
‘제 18 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의 책과 CD가 18대 대선이 개표조작
부정선거였음을 밝히는 증거자료입니다.
따라서, 최순실氏의 2013年 1月 4日 태블릿 pc에 저장된
‘대법원장면담자료’ 한글 파일은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 무기한 “재판계류”의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는 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중요한 단서 증거자료 이기에 박영수 특별검사님과 윤석열 수사팀장님의
특별 검사팀에서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아울러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의 “무기한 계류”의 정확한 진실(眞實)을 규명(糾明)할 수 있는
특별수사(特別搜査)의 명분 또한 있습니다.
요즘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님의 증언 국가정보원의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査察>사실로 인해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님 께서도 대한민국의 삼권분립<三權分立>이 무너진 국기문란 <國基紊亂> 사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평상시의 사법부<司法府> 모습일 때의 이론일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양승태 대법원장은 박근혜氏와 유신법비<維新法匪> 김기춘(金淇春)氏와 최순실氏등에게 서로 믿고 한 배를 탄 상생관계(相生關係)라고 말은 하면서도 결국 언제 어느 때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을 자신들 몰래 국민 여론을 등에업고 재판을 진행할지 모른다는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일지’에 기록된 사자성어 같이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복종하는 척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배반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함 때문에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찰을 지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승태 대법원장은 정권으로부터 억울하게 사찰을 당한 피해자가 아니라 양승태 대법원장은 박근혜氏를 비롯한 국정농단 세력과 공모(共謀) 관계 였다가 역으로 믿지못해 감시(監視)를 받은 그 역시 국가 내란범
(國家 內亂犯)일 뿐입니다.
존경하는 박영수 특별검사님, 윤석열 수사팀장님
그리고 특별검사팀 검사님 여러분 !
최순실氏의 태블릿 PC에 저장되어있는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한글파일은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부정 선거와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 '대법원 사건번호 : 2013.수 18 재판 무기한 계류와 2013. 주 1 ‘대통령 당선인 직무집행 정지’ 신청 사건의 단서 증거입니다.
이 증거 한글파일을 수사의 시작 열쇠로 제18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의 무기한 계류에 관한 진실을 수사하여 주실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한글 파일 – 제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 심리 계류와의 '연결고리' 반드시 존재합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 소송계류관련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에 대한 제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관한 특별수사를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제 게인의 의혹이 아니라 최순실氏가 소유했던 태블릿 PC안의
증거물로 최순실氏 본인이 드러낸 ‘범죄사실’입니다.
이번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 수사로 말미암아 아직도 살아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한민국 사법부 (大韓民國 司法府)를 온갖 위증(僞證)과
부인(否認)으로 유린(蹂躪)하고 있는 유신헌법(維新憲法)의
유신법비(維新法匪) 김기춘氏와 부역자 대법원장 양승태 씨와
그의 휘하에 있는 대법관(大法官) 전원을 국가 내란죄 내란범으로 구속하여
수사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박영수 특별검사님과 윤석열 수사팀장님의 특별수사(特別搜査)로
제18대 대통령 개표부정 선거와 제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의 위헌(違憲)적 재판 계류 및 지연에 대한 사건의 검은 진실이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밝혀주시기를 4年 전 지난 제 18 대 대통령 선거가 전산조작에 의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였음을 중앙 선관위의
개표 상황표를 통해 두 눈으로 확인하며 제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에 참여했던 3만여명의 국민 소송인단 중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한글 파일 문서를
반드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의 단서로 수사해 주십시오!
이 문서 하나만으로도 피의자 박근혜氏와 최순실氏는
국가내란죄(國家內亂罪) 의 국가내란(國家內亂) 공동정범(共同正犯)입니다.
대한제국(大韓帝國) 한성 재판소 (漢城 裁判所) 검사보 이시고
대한민국 제 1 대 검사(檢事) 이셨던 이준(李儁) 열사(烈士)께서는
‘만좌부절’(萬挫不折 : 만 번 꺾이지 않는 것) 사자성어를
검사(檢事) 직무(職務)의 신념(信念)으로 정하고 직무를 수행 하셨고,
채동욱 전 검찰총장님 께서는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 관련
CBS 김현정의 NEWS SHOW의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후배 검사님들께
말씀 하셨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목숨 내놓고 수사해라. 사랑한다!”
존경하는 박영수 특별검사님, 윤석열 수사팀장님!
이준 열사님의 말씀처럼 만 번 꺾이지 않는 신념으로 이번 특별수사를
수사해 주시고 그 신념(信念)으로 제 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도
함께 수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특별검사 팀의 수사에서 마저도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이
외면받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말씀자료’ 의 한글파일 수사를 시작으로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 수사를 시작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에 관련한 모든 자료와 재판 진행과정은
다음카페 제 18 대 대선 선거 무효소송인단 카페에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 18 대 대선 선거 무효소송인단 (다음카페 링크)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카페에 접속하셔서 모든 자료를 꼭 한 번은 열람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
양승태 대법원장의 대법원은 법관(法官)의 ‘마지막 양심’을 걸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 무효소송을 속행하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피의자 박근혜는
대법원 접수번호 2013. 주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가 신청된
제 18 대 대통령 개표부정 선거의 부정선거 당선범 이면서
국가 내란죄 (國家 內亂罪) 국가 내란범(國家 內亂犯) 입니다!
피의자 박근혜(朴謹惠)氏를 지금 당장 ‘긴급 체포’ 하십시오!
2016.12.21.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 참여 국민 1人
최하림 드림.
P.S :
제 18 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 증거자료를 제출합니다.
제 18 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 대법원장 사찰, 대선관련소송
압력수단이다 – 글 : 곽노현 님 (前 서울 특별시 교육감)
최순실은 비선 사조직으로 18대 대선개입 부정선거 주범이기도 함은
물론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등 지시(?)로 부정선거은폐의 주범이기도 하다!
글 : 김필원 님
現 제 18 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 소송인단 공동대표
前 국가 정보원정치과장
서한 "박영수 특별검사, 윤석열 수사팀장님께 최순실 비선라인
대선 개입 등에 대한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글 : 김시원 님 (서울 금천 고등학교 1학년)
사진 이미지 출처 : 시사IN 주진우 기자님의 기사 이미지 파일
추신 :
박영수 특별검사님과 윤석열 수사팀장님께 드리는 이 서한은 비내리는 날씨 관계로
'시원'님의 서한과 함께 내일 박영수 특별검사님의 사무실로 빠른등기로 발송 됩니다.
첫댓글 1! 트위터+페이스북에 가져갑니다. 저도 특검에 뭔가를 보내려고 생각중인데, <고발장>으로 할까 <진정서>로할까 고민중입니다. 여기에는 아래 곽노현 전 교육감이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내용, 청와대(국정원)가 대법원을 사찰한 것을 연관시키는 내용도 넣으려 합니다.
제 페이스북에 퍼갑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국민이 특검에 명하는 특급명령!!!
특검은 최순실 부정선거 개입 및 은폐범죄를 수사하라!
최하림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문건은
{이 시대 새로운 영웅(최하림 님!!!)의 탄생을 알리고, 감히 추천합니다!(보정)|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12254 }에 합철 추가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성년 사무처장님,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를 내일 함께 보내려 했는데 댓글에서 말씀하신 곽노현님의 기고글도 함께 동봉해서 특검 사무실에 보내겠습니다.^^
최하림님!!!
그리고, 이왕 보내시는 김에 카페 게재문 { ◆ 최순실은 비선 사조직 책임자로 18대 대선개입 부정선거 주범이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la/636 } 내용도 함께 보내주실 수 없을까요?
오늘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님 사무실에 "소포"로 발송 완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