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의 시각] 연구원 출신 의원의 갸우뚱 행보
입력 2024.06.13. 00:06업데이트 2024.06.13. 07:46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4/06/13/2DUEO6UEXFCIDMRXOJHGGMD55Q/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지난 1월 8일 국회에서 열린 6차 인재영입식에 참석하는 모습.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에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업무 보고 지시에 대해 지난 11일 물었다. 돌아온 첫마디는 “그런 이야기를 어떤 출연연에서 하던가요?”라는 물음이었다. 국정 감사 때처럼 자료를 요구해 힘들었다는 출연연 실무진의 의견에 대해서는 “따로 자료를 요청한 적이 없다”며 “어차피 출연연에서 추진하고 있던 것에 대해 물었을 뿐”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의원실의 이어진 반문은 “그럼 일을 하지 말라는 거냐.” 문득 의원실이 출연연을 대하는 자세를 엿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출연연 실무진들의 반응이 ‘일을 하지 말라’는 뜻일 리가 있나. 아무리 평소에 만들어 둔 현안 자료라도 의원실에 보고하기 위해서는 한 번 더 손봐야 하는데다 의원실이 추진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기관의 의견을 물었다면 준비할 자료가 훨씬 많아진다. 황 의원이 업무 보고 지시를 내린 이후 25개 기관 관련 부서는 일상 업무를 멈추고 보고 준비에 매달렸다고 한다.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신인 황 의원이 이런 업무 보고 요청을 받은 출연연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모를 리가 없다.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황 의원의 의지는 당연히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된 것은 방식이다. 황 의원은 기본적인 업무 파악은 자료를 통해 먼저 하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실무자를 불러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기존의 관례를 깼다. 굳이 실무자가 아닌 부원장이 의원실을 직접 찾아오도록 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고 한다.
이런 의원실의 요구에 반기를 든 부원장도 있다. 한 출연연 부원장은 “부원장을 맡고 있던 지난 3년간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나 회의는 있었어도 ‘보고’를 요청받은 적은 없었다”며 “조직에 누를 끼치면 안 되기에 (의원실이) 보고를 강제할 경우 조직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인 황 의원은 과학계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한 후 과학계 대변인을 자처해왔다. 그런데 지난달 정부가 과학기술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를 발표하자 과학계의 입장과는 다른 소리를 냈다. 현장 연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절차나 방식, 내용을 개선하기 위한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지 무턱대고 폐지만 하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술 패권’ 시대에 기동성 있는 대응을 위해, R&D 예타 폐지는 과학계의 오랜 숙원이었다. 과학계 대변인을 자처해왔던 황 의원의 평소 발언을 떠올리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발언이었다. 연구 현장에서의 마음을 잊지 않는 태도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의정 활동이 황의원에게 주어진 숙제 아닐까. 과학계의 간절한 희망도 그럴 것이다.
김효인 기자
2024.06.13 02:58:31
올챙이가 개구리 되기 전에 벌써 뛰어오르려고? 권불3년이라 했지. 너 국회의원이 무슨 제왕이라도 되는 줄 아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 개원힌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설치느냐!!
답글2
182
0
2024.06.13 05:09:23
사람은 누구나 돈과 권력을 갖게 되면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특히 종북 좌파들을 조심해야 한다.
답글작성
151
0
2024.06.13 01:31:06
갑질 전문 메뉴에는 민주당 국 해 의 원도 포함된 모냥이네.
답글작성
146
1
2024.06.13 06:12:53
못된 관례부터 배우는군요. 보좌관이 고삐 조이기를 시키던가요? 완장질하려고 국회에 입성을 한 것은 아니겠지요?
답글작성
35
0
2024.06.13 06:15:50
좌우지간 사람들이 민주당에 들어만 가면 모두 이상해져~
답글2
34
0
2024.06.13 05:33:24
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했다. 남자들은 같이 술을 먹여보고 도박을 해보면 그 사람의 본선과 근성이 나타나는데 권력이라는 옷을입으면 갑을관계가 분명해져서 소위 곤조라 부르는 못된 성품이 나타난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 카이스트를 나와 연구를 했어도 국해원권력을 입으니 연구원시절 원장을 대신해 갈구던 부원장들이 눈꼴이 시려 눈에 뵈는게 없나보지~
답글작성
29
0
2024.06.13 07:01:47
국회의원 리콜 제도 좀 만듭시다 , 깜도 안되는 것들이 완장채워주니 전부 갑질이야 .
답글작성
28
0
2024.06.13 06:22:04
길들이기에 들어갔군. 민주당에서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고생 좀 할거라는 암시. 민주독재.
답글작성
28
0
2024.06.13 05:01:17
국회의원이나 공무원은 국가나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마음가짐과 행동이 필요한 것이지, 국민 위에 군림하라는 자리가 아니다. 더군다나 직전까지 연구원 생활을 한 황정아의원 아닌가. 벌써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잊었나? 국민의 리더가 되겠다는 사람들, 기본 인성이 되는 사람을 뽑아야지 국민에게 부끄러운 자는 걸러야 한다.
답글작성
27
0
2024.06.13 07:30:40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라고 해서 당연히 정치적 능력이 높다라든가 인성이 좋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답글작성
22
0
2024.06.13 07:34:33
인민위원회 완장 찼네..
답글작성
21
0
2024.06.13 07:26:47
한없이 천박한 인격, 완장 찬 오만함.
답글작성
21
0
2024.06.13 06:35:13
양자강 이남에서 나면 탱자, 양자강 이북에서 나면 감자. 본인은 자기가 감자로 알았던 모양이네, 착각엔 카트라인이 없다.
답글작성
15
0
2024.06.13 08:08:40
저 정치 신인 한명을 위해 전국가연구기관이 피곤하게 생겼네. 섬기는 모습이 아니라 갑질을 배웠네.
답글작성
8
0
2024.06.13 08:22:28
아는 년이 더 하네.....
답글작성
7
0
2024.06.13 08:14:48
북한이 약속을 지키는 것 봤어? 그것과 똑같지. 주사파 더불어민주당이 변소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처럼 그런거지. 여지껏 더불어민주당이 민생만 외쳤지만, 정작 민생을 걱정하는 것 봤어? 그게 다 북한식이지.
답글작성
7
0
2024.06.13 08:00:37
원래 국회의원이 되면 의원들의 못된짓만 배우게 되어있고 의원이 된걸보니 황의원은 연구원시절 보나마나 실력없는 연구원이었을 것이다
답글작성
7
0
2024.06.13 07:56:13
국회의원의 꿀물과 과학자로서의 처신중 정치를 택했잖아.. 그것도 민주당.. 그쪽부류와 닮아야지.. 카이스트에서 주사파 민주당가는게 이해가 가나?
답글작성
7
0
2024.06.13 08:09:44
백팔가지, 108 가지 특권 중 하나인데 무얼그래... 다 전수조사해서 쓸데가 있다니까 그래...
답글작성
6
0
2024.06.13 08:49:05
기가 차서 웃음이 나옵니다. 저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대한 민국 국민들 그 댓가는 본인들에게 돌아갑니다.
답글작성
5
0
2024.06.13 08:46:34
호남출신은 역시 다르네 !! 젊은애가 겸손할 줄 알아야지 국회의원이 되니까 눈에 보이는 것 없네 ! 이러니 호남출신들이 욕을 먹지 !!
답글작성
5
0
2024.06.13 08:43:46
완장만 차면 변하는 못된 버릇.... 아무튼 이 친구들 하는 것 보면 한심합니다.
답글작성
5
0
2024.06.13 08:41:42
쓰레기 과학자! 권력에 눈먼 자! 별것도 아닌 자가 과학자들 자존심을 건들어?
답글작성
5
0
2024.06.13 08:33:38
쯧쯧, 황정아! 186개 특권 누릴 꿈에 부풀어 몸 좀 풀다가 벌써 사고를 쳐 버렸네! 정말 걱정스런 갑질꾼 축에도 못 끼던 애가 저 정도니 악질 정상배들이 본격적으로 날뛰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찔하다!
답글작성
5
0
2024.06.13 08:16:25
팔에는 주사파 잡종 완장을 차고 손에는 죽창들고 나불거리는 주둥이 앞에는 확성기로 중무장한 황정아 눈에 뵈는게 있겠나?
답글작성
5
0
2024.06.13 08:10:02
당선되고나서 하는 짓거리가 고작 이런거냐? 과학계를 대변하는 거 좋아하네.
답글작성
5
0
2024.06.13 08:09:55
앞으로 내가 (돈챙겨먹으려고) 벌이는 일에 태클걸지 마라는 무언의 협박같은거지
답글작성
5
0
2024.06.13 08:09:47
정신나간 국민들이 빨강완장을 차게해주니 죽창들고 미쳐서 날뛰는구나.....
답글작성
5
0
2024.06.13 08:08:32
영원히 국회의원 한다고 생각하나 옛동료들이 당신을 인간 취급해줄까
답글작성
5
0
2024.06.13 08:08:16
따따블XXX당 물이 그런갑네.. 멀정한 인간도 거기만 가면 쓰레기종자가 되나보네
답글작성
5
0
2024.06.13 08:07:33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삼류다!
답글작성
5
0
2024.06.13 09:24:38
듣보잡 연구원의 갑질일 뿐이다.. 재명스럽거나, 조국스럽거나, 전라도스럽거나...
답글작성
4
0
2024.06.13 09:07:15
왠지 저짝 냄새가 나쥬?~~~~~
답글작성
4
0
2024.06.13 09:26:56
Kaist는 공장처럼 박사학위자를 찍어내기만 하지요. 가르치는건 정치질이요,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벤쳐사기꾼 양성에 뛰어납니다. 양적팽창에 거침이 없고 머리수를 늘려 공무원,교수,연구원을 양산하여 과학기술계를 점령하고 서울대를 이겨보겠다는 ptsd를 가지고는 대학이라 부를수가 없다. 카이스트박사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지.
답글작성
3
0
2024.06.13 08:59:26
완장놀음에 흠뻑 취했구나!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만들어야 이런 사태가 사라진다.
답글작성
3
0
2024.06.13 08:57:02
참저런자가 유성 연구단지의 수치다..
답글작성
3
0
2024.06.13 08:53:37
민주당에 입당한것 자체가 불순하다. 연구원이 직업을 정치로 바꿨다는것이 매우 부적절하고, 낭비적이다.
답글작성
3
0
2024.06.13 08:53:03
벼락감투, 완장 찼으니 가오다시 맘껏 잡아보겠다 이거지. 그러다 밤하늘 별똥처럼 존재가 곧 소멸되려니 더러워도 조금만 견디자.
답글작성
3
0
2024.06.13 08:50:12
민주당스럽군요. 혹시 라도?
답글작성
3
0
2024.06.13 08:49:28
북에다 넴기려하는 건 아니겠지? 아니면 후일 자기 연구보고서에 끼워넣든가.
답글작성
3
0
2024.06.13 08:44:14
완장차니 눈에 뵈는게없지... 이게 너의 실체지...ㅋㅋㅋ
답글작성
3
0
2024.06.13 08:37:35
완장만 차면 저러지 ? 근데 여자냐 남자냐 ? 정체를 밝혀라 ~
답글작성
3
0
2024.06.13 08:33:16
연구소에서 일하지 않고 학회니 국회니 이런데 좇아다니는 분들 중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것 같다. 연구소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바깥에 신경쓸 여력이 없어요 자기 연구도 바쁜데 정치쪽에 기웃하겠나? 연구소 업무 내팽겨치고 자기 얼굴과 이름 알리는 것이 본업인냥 행동하는 가짜 연구자때문에 정부출연연구소 전체가 욕먹는 겁니다.
답글작성
3
0
2024.06.13 08:23:04
4년뒤에 어디로 돌아갈려고그러냐 ㅋㅋ
답글작성
3
0
2024.06.13 08:04:40
이 녀자 전라도?
답글작성
3
0
2024.06.13 08:00:1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 ‥ 속담은 틀린게 없는듯~~ 조상님의 말씀은 틀린것이 없어요
답글작성
3
0
2024.06.13 07:54:42
팔자 쎄게 생겻네
답글작성
3
0
2024.06.13 07:53:03
상식선에선 이상한 인물이나, 민주당 인사로는 대단히 모범인이다. 그녀로부터 일제시대나 6.25때 완장찬 앞잡이가 어땠을 지 알 수 있다
답글작성
3
0
2024.06.13 09:26:33
멀쩡한 인간도 뺏지만 달면 상전이되서 종부리듯 하네
답글작성
2
0
2024.06.13 09:25:28
더불어공산당에게 묻습니다.. 국회의원이 갑질하는 자리입니까?
답글작성
2
0
2024.06.13 09:23:57
부끄러운 KAIST 졸업생 후보로 추천한다. 연구원 시절에 맺힌 게 많았나보다. 그래도 국회의원이 한풀이 자리는 아니지.
답글작성
2
0
2024.06.13 09:22:13
'과유불급'... 지나치게 잘 할려고 하다가 일을 더 망친다
답글작성
2
0
2024.06.13 09:18:56
이 아줌마 전라남도 여천 출신임. 이걸로 다 설명되지 않나요.
답글작성
2
0
2024.06.13 09:18:32
비례대표의 갑질 ... 황정아 !!!
답글작성
2
0
2024.06.13 09:14:48
인민당에 입당한 가히 과학계의 인재(人災)라 할 만하다. (한글표기체계에서 한자 혹은 로마자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6.13 09:14:38
뭔가 있나 했는데,,, 부패기득권 이재명당에 들어가더니만,,,그나물에 그밥이네,,,권력이라도 쥔냥,,초장부터 갑질이라니,,,얼마더 갑질을 할지,,,참으로 기가차다,,우리청년들이 이런 자들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랑께,,,
답글작성
2
0
2024.06.13 09:13:35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민주당만 들어가면 이상하게 변하는 건지...아니면 원래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그것이 민주당 입당과 함께 발현된 것인지...하옇튼 연구 대상이다...민주당은...사람을 변색 또는 갈변 시키는 그 무언가 있는 거 같다.
답글작성
2
0
2024.06.13 09:11:36
기자님, 저 여자에게 너무 큰것 바라네요. 분명 저 여자 연구원 시절에 당한 일들에 대한 분풀이 시작입니다.
답글작성
2
0
2024.06.13 09:07:36
갑자기 벼락 출세하여 "갑 중의 갑"이 되니 눈에 뵈는 게 없겠지. 이런 인간들 많잖아?
답글작성
2
0
2024.06.13 09:01:40
더부러내로남불당 주특기인 깡패짓을 마음대로 하는구만, 천벌 받을 ㄴㄴㅇOOㄷ
답글작성
2
0
2024.06.13 09:36:04
벌써 못된 것이나 배워서 갑질을 하네? 요즘 누가 국.개.들을 존경이나 하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없어져야 하는 좀비들.
답글작성
1
0
2024.06.13 09:33:25
그런 인성이니 민주당에 입당했으리라 본다.
답글작성
1
0
2024.06.13 09:26:43
나도 카이스트 출신이지만, 이젠 역할을 다한 것 같다. 카이스트를 비롯 4개 **스트와 포스텍 폐지를 심각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모두 지방 국립대학에 재원을 몰아주든지, 해당지역 국립대에 합병시켜라. 카이스트는 충남대, 지스트는 전남대, 디지스트는 경북대, 유니스트는 부산대, 포스텍은 안동대에 합병하라.
답글작성
1
0
2024.06.13 09:20:55
정상적인 사람도 민주당 물이 들면 이렇게 맛이 갑니다. 어디 맛이 간 인간이 한,둘 인가요
답글작성
1
0
2024.06.13 09:15:32
과학자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닌 민주당이자나요.
답글작성
1
0
2024.06.13 09:15:28
'아는 O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연구원 출신이면서 현재 특별한 이슈가 있는 분야에 국한된 것도 아니고 모든 국책 연구기관들에 대해 일괄 업무보고를 요구한 것은 자신이 국회의원이 됐다는, 그래서 그런 힘을 가졌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근육자랑을 한 것 이라고 보인다. 소위 말해 갑질이다
답글작성
1
0
2024.06.13 09:13:56
싹이 노랗게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답글작성
1
0
2024.06.13 09:01:06
놀고먹고 있는 국짐 쭉정이들에 비하겠나?
답글작성
0
2
2024.06.13 08:52:36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가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을 들여다 보면 답인데. 이런 글이 대부분 핵심은 빼고 흔들지요. 황의원을 비난하는 척하면서 도와주는 정치 행태. 국가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은 하나? 나라가 흔들리는 근본 원인. 황의원 보다 더 나쁜 자들.
답글작성
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