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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성설연고
조작하면 떠오르는게 똥파리대학말고 뭐가있지?
한양대학교 조작의 산증인은 현재까지도 아이디 10개를 쉬지않고 돌리는 '노루보지'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노루보지의 성향은..
1) 그의 자료 조작에 유의하라.
- 한양대 안산 디지털 경영학과 학우로서 그는 구훌천에서부터 자료조작으로 정평이 나있었다.
이번 cpa에서도 그는 유감없이 100명이 넘는다 호언장담하였지만 결과는? 풉-
2) 그의 주관적 자료 해석에 유의하라.
- 출처가 달린 객관성있는 자료도 한양이 유리한 자료는 인정하되 그렇지 않은 자료는 신빙성
없다고 늘 주장한다.
3) 그의 허위사실 유포에 유의하라.
- 그에게 있어 특정학교에서의 발표는 믿을 수 없는 자료라고 한다. 예를 들면 중앙대 행시 9명 합격을
(합격자의 학과 학번 성명 까지 모두 공개되었다) 그는 1명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무턱대고 우기는 짓은 이미 구훌천에서 부터 정평이 나있다.
4) 그의 사칭질에 유의하라.
- 일부 훌들의 그의 닉이 적어도 10개 이상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칭은 기본이요 중앙대 관련
사이트에서 와서 역훌짓까지 하다 걸릴 정도로 대담한 면까지 있다.
5) 그의 도배질에 유의하라.
- 그에게 있어 가진 것은 시간뿐이다라는 얘기가 있다. 누가 보든 안보든 무한반복 리플과
도배질은 그의 특기이다. 논리의 부족함을 도배질로 보충하는 전형적인 훌리건이다.
6) 그의 이중적 잣대에 유의하라.
- 그는 자료조작이 아니라는 사실만을 강조하며 최근 중대의 행정고시 결과 사실을 부인한다.
한양대에서 집계한 자료를 토대로 cpa 합격자 고칠때와는 또 다른 그의 이중적 모습을 우리
는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양대학가 저질러 왔던 한양대의 조작질을 보면..
1. 한양대학교가 기자에게 한양대 출신 법조인을 800명이라고 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그실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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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것이었다.. 어디로든 서울로만 가면 된다고 했지만..이건..아니지..
2. 한양대 사시누적 조작 한양대에서 자백
출처 : http://www.hanyang.ac.kr/controller/weeklyView.jsp?file=/top_news/2005/084/cover.html
한양 출신 법조인1호는 손용근은 사시 17회(1975년)인데 당시 한양대에서 최초로 1975년부터
손용근이 1호로 합격함.. 1975년 한양대학교 사시합격 1명..
그럼 한양대 고시반 자료를 보자..
출처: http://law-exam.hanyang.ac.kr/indexA4.html
한양대 고시반에서는 버젓이 1973년과 1974년에 합격자수를 각각 1명씩 해놓았고
1975년에는 합격자수를 5명이라고 해놓았다...
3. 국인 이라는 훌명으로 외시 합격자 조작 사건
☞ 제2006년도 외무고등고시 최종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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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 :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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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0133 이관승 03000175 황 원 03000261 박윤래 03000300 이준희
03000317 홍성훈 03000358 허윤정 03000398 고성민 03000402 송옥경
03000434 곽정렬 03000478 이은주 03000484 김광우 03000486 임효선
03000487 김남기 03000710 김제중 03000742 이수영 03000802 천우승
03000816 김홍수 03000832 방경원 03000854 김정연 03000877 최기천
03000968 허정미 03001046 이강준 03001061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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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영어능통자) :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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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0030 오승준 05000077 윤승서
잡대 훌이 올린 외무고시 합격자 자료( 서울대 합격자 수를 줄여 화냥대로 둔갑시켰음)
★2006년 외무고시 합격자수★(최종)
1. 서울대 12명
2. 고려대 5명
3. 연세대 4명
5. 한국외대,한양대,성균관대,이화여대 각 1명
4. 05년 행시 인원 조작사건
![]() |
지난 20일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국가고시 합격 축하연을 겸한 2006년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총동문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오전 12시부터 열렸으며 본교가 지난해 국가고시에서 배출한 성과를 축하하고 본교의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 행사에는 본교의 김종량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총동문회 김진열 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 지난해 국가고시 합격자들을 비롯한 고시반 관계자 등 총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본교는 고시반이 운영되고 있는 사법, 행정, 기술고시, 공인회계사, 변리사시험 등 국가고시에서 총 1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본 행사는 김 총동문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곧 김 총장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본교의 미래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이어 각 고시반을 지도한 교수와 조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고시합격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학교와 총동문회에서 각각 준비한 반지와 USB 스틱메모리가 주어졌다. 이어서 기념촬영과 떡 컷팅이 이뤄졌으며 선후배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축하연이 계속 진행됐다. 기술고시반의 조병완(공과대·토목공학) 지도교수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는 합격자들을 격려하고 합격자들이 한양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다만 조 교수는 “이런 자리를 통해 결집된 한양의 힘을 학교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사법시험 합격자 문건식(법 96년 졸) 동문은 “학교를 떠났기 때문에 만날 기회가 없는데 이런 행사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한양출신이라는 것, 애교심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년교례회란 새해를 맞이하면서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본교에서는 매년 국가고시 합격자들의 합격 축하연과 함께 열리고 있다. |
김교훈 학생기자 lesson@ihanyang.ac.kr |
사법시험 63명
행정고시 1명
회계사 35명(본교 29, 안산 6)
기술고시 7
변리사 8
도합: 114명
5.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12명 이라는 우긴 사건
1. 창신리빙이 올린 금감원재직중인 성대출신 명단에 대해
똘왕 이 병신은 이 명단에 대해 금감원이 출범한지 8년밖에 안되었는데 무슨 90년대 입사자냐고 반문하였다. 금감원은 증권감독원, 은행감독원, 보험감독원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조직이다. 그러니까 대다수가 3개 조직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 입사한 사람들이다.
금감원으로 통합후 입사한 사람들은 아직도 대부분 평사원들이다.
참고로 한대출신 팀장급 간부는 전무하다.
성대출신 팀장급 이상 간부수는 서울대, 연고대에 이어 4위이다.
2. 성대 경영학교수진이 12명이라는 주장에 대해
하도 어이가 없어 학교홈페이지에 가서 복사해왔다.
똘왕의 주장대로 경영학부 교수진이 12명으로 표기되어있는 것은 맞다.
그런데 밑으로 내려가보면 경영전문대학원 칸에 35명이 표기되어있다.
즉 성대의 총 경영학 교수진 규모는 47명(12 + 35)인 것이다.
이것은 학교측이 편의상 경영학부와 경영전문대학원으로 교수수를 나누어 표시한 것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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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양훌들이 조작했던 상해교통대 대학순위 조작 사건
한양훌들의 조작본
中 상하이대학 발표 아시아대학 순위 | ||
대학 |
국내순위 |
아시아 순위 |
서울대 |
1 |
20 |
연세대 |
2 |
36 |
KAIST |
3 |
42 |
포항공대 |
4 |
45 |
한양대 |
5 |
67 |
고려대 |
6 |
70 |
경북대 |
7 |
72 |
성균관대 |
8 |
76 |
Regional Rank |
Institution* |
World Rank |
Country |
National Rank |
1 |
20 |
Japan |
1 | |
2 |
22 |
Japan |
2 | |
3 |
56 |
Australia |
1 | |
4 |
62 |
Japan |
3 | |
5 |
73 |
Japan |
4 | |
6 |
78 |
Israel |
1 | |
7 |
82 |
Australia |
2 | |
8 |
93 |
Japan |
5 | |
9-19 |
101-152 |
Japan |
6-9 | |
9-19 |
101-152 |
Japan |
6-9 | |
9-19 |
101-152 |
Japan |
6-9 | |
9-19 |
101-152 |
Singapore |
1 | |
9-19 |
101-152 |
South Korea |
1 | |
9-19 |
101-152 |
Israel |
2-4 | |
9-19 |
101-152 |
Israel |
2-4 | |
9-19 |
101-152 |
Japan |
6-9 | |
9-19 |
101-152 |
Australia |
3-4 | |
9-19 |
101-152 |
Australia |
3-4 | |
9-19 |
10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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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더이상 못해먹겠다.. 너무 많아서..한양대 훌짓의 최근 경향..
ㅄ들....
충남대, 전남대, 서강대는 쏙 빼고 자료 만들었네?
하여간 좃병신들..
참고로 이 자료는 서울신문 2005.2.28 로스쿨 특집기사다. 물론 서울신문이 화냥이네 협조로 작성한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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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근씨 75년 첫 사시합격 ‘영광’
한양대가 지금까지 배출한 법조인은 모두 772명이다. 서울·고려·연세대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법복을 입을 법조인까지 포함할 경우 현직에만 판사 106명, 검사 104명이 있다. 한양대 법대가 1959년 정경대학 법률학과 차원에서 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빠른 성장세다.
이 대학이 배출한 1호 법조인은 1975년 제1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손용근(71학번) 법원도서관장. 손 관장은 대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1999년 고법 부장판사로 승진했다.
손 관장의 뒤를 이어 사시 18회에는 정동기(72학번) 대구지검장이 합격했다. 보호관찰제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 지검장은 2003년 3월 서울고검 형사부장에서 검사장급인 법무부 보호국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민주당 이정일 의원의 도감청 의혹사건과 강신성일 전 의원 등의 수뢰사건을 지휘하고 있다.
사시 20회(1978년)부터는 2명 이상의 합격자를 냈다. 길기봉(73학번)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이동기(74학번) 전주지검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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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냥대 사법고시반 역대합격자(http://law-exam.hanyang.ac.kr/indexA.html)를 보면
1973년에 처음 합격자를 배출한 걸로 되어 있다.
화냥 훌들이 통계자료 조작을 잘 하는 이유가 바로 학교에서 배운 거구나. 청출어람인가 보지?
교수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거짓자료를 올려 놓고 화냥 훌들은 다시 그 자료를 토대로 거짓말을 해대고... 잘 나가는 대학이다.
봉중근이라는 놈은, 2001년 화냥대 사시합격자수가 67명으로 최종발표되었다니까 자꾸 법무관 3명이 붙어 70명이라고 우긴다. 지네 사법고시반 홈페이지에 그렇게 나와 있다고... 2차 합격한 3명은 법무관 최종시험에서 모두 떨어졌는데도....
걱정이다. 통계조작을 하려면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사법고시반 홈페이지 통계자료를 어떻게 고칠래? 1975년에 1명 합격한 걸로 하게 되면 전체 숫자가 맞지 않을텐데, 상당히 난감하겠다.
화냥아! 최소한 거짓말하려면 입 좀 맞춰라. 니들 학교 홈페이지에는 엉뚱한 자화자찬의 통계자료를 올려 놓고 신문인터뷰 기사자료는 잘못하면 문제될 것 같으니까 다른 자료를 제시하고... 참 한심하구나.
한산대 시화 똥파리 봉중근아! 이제 뭘로 훌짓할래?
니 말은 대부분 거짓말같은데 말야.
한양대훌리건 서고연한(하바나)이
남긴 각종 조작자료 캡쳐
↓ (캡쳐화면 & 그가 남긴 여러 글들)
저의 환산점수는 669.42입니다. 합불릴레이 했고요. 재수생입니다
올해 재수를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목표는 중앙대 신방과였습니다.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모의지원을 해 보면서, 성적이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공부하고...
고3 현역때에 비해 성적이 많이 오른것도 항상 제 머릿속을 맴돌던 중신방 덕분이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언수외 312를 받았을 때, 처음에는 신방과를 쓰기에는 약간 부족한 점수같았지만
언수외 표점합은 꽤 좋았고, 반영비율도 언어를 못 본 저에게 유리한 데다가,
이번에 중앙대의 탐구 불보정 공식으로 사탐/제2외국어까지 잘 본 저는 이득을 많이 보았지요.
제가 재수생이었기에, 아버지는 좀더 안정적인 경영을 쓰라 하셨지만, 저는 재수생 시절의 제 꿈 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성적발표전 메가예상 657.70
성적발표후 664.??
탐구보정 발표 후 669.42
중대식 점수가 저렇게 변해가니까, 좀 모자란 점수같았지만, 그래도 신방과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점수가 좀 더 높은 나군엔 못쓰고 가군에 신방과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딱 지원했을 때에는 경영을 쓸걸 그랬나... 하고 약간의 후회도 남고, 아버지께 죄송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곳에 썼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중앙대보다 더 안정으로 쓴 대학의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12월 30일, 합격자 발표가 났고, 저는 합격했습니다.
'신문방송학부 합격'
저 문구를 보는 순간, 올 1년동안 고생한 것이 한방에 다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지는 못하지만, 학교 들어가서 잘하면 되니까...
너무 기쁜 나머지 제가 1년동안 눈팅만 해왔던, 수만휘에 글을 올렸습니다.
합격인증하려구요.
한 두시간이 지났나요.....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은 몇개 없었거든요.
눈팅한 사람들이 악용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 글은 즉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수만휘도 탈퇴했고, 이쯤이면 됐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평소처럼 오르비 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수자게엔 언수외 XXX점 중신방 합격 //
사진관에 중앙대 신방과 빵구설
저와 관련된 것 같아 보이는 글이 몇개 보였고
오르비 시진관을 보니까 제 성적표와 합격인증사진이었습니다....
게다가 성적표도 저는 이름을 가려서 올린 것 같았는데, 블로그를 뒤졌는지 이름이 가운데 글자만 가려져 있었어요.
그 글은 디씨에서 퍼온글이었고, 저는 원본을 보기 위해 디씨로 갔습니다. (주소는 위 사진에 있네요)
역시.. 디씨 4년제대학 갤러리에 제 성적표가 약 100여개의 댓글과 함께 올려져 있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에이 뭐 나 좀 유명해졌구나 하고 말았는데
디씨글을 계속 보다보니,,.. 누군가가 저를 사칭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크린샷에 있는 욕은 양해를.....)
가운데 약간아래에 합격인증글이 보이네요
글쓴사람 IP주소에 주목해 주십시오. 글제목도 같이 봐주십시오. 스크린샷이 많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두 글의 IP주소가 같지요?
전 나군에 한경금을 쓰지도 않았는데, 성적표 올린 사람은 한경금 썼다고 해놓았더군요.
나군에 실제로 한양대 한경금이 아닌 다른과를 쓰긴 했지만, 별로 갈 맘도 없고 해서 실점공 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한양점공 제대로 이용도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디씨 이때까지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조금 더 찍었습니다.
게시판 중간쯤에 가군신방 합격 특별전형이 아니라 일반전형이라고 밝히고 있군요.
이 글엔 별 내용이 없었고, 역시 IP주소는 같은것으로 추정.
성적인증 한 사람을 칭찬해주는 글도 발견..
......................
저기 디씨 4갤에 ㅇㅇ 라는 닉네임의 소유자
(디씨에선 닉네임을 계속 바꿀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IP주소가 중요하죠)
......................
는 제가 아님을 밝히는 바이며////////////
저걸 본 이후, 전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분명히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는데
소화도 잘 안되어 오늘 밥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
한순간 저의 잘못이 저의 로망이었던 중앙대학교와, 그리고 신문방송학부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수만휘, 오르비 등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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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브아공 하이^^
하이염 ㅋㅋㅋ 브아공이 더 익숙하신가봐용 ㅋㅋㅋ
ㅇㅇ ㅋㅋㅋㅋ
한양대 하면 조작,사칭,해킹이지 그것도 몰랐냐???
진짜 쓰레기 들이네~ 그니깐 학교가 망해가지 괜히 성대까서 니내랑 같은 동급 만들려고 하지 말아라~
이제 급간이 다른대학이니 쪽팔린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