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ame mucho / Andra Bocelli
https://www.youtube.com/watch?v=fTxcrjBGves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ésta noche la ú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ésta noche la ú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i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muy lejos de ti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ésta noche la ú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키스해 주세요
나에게 많이 키스해 주세요
마치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키스해 주세요
나에게 많이 키스해 주세요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당신을 잃을까봐요
키스해 주세요
나에게 많이 키스해 주세요
마치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키스해 주세요
나에게 많이 키스해 주세요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당신을 잃을까봐요
나는 당신과 아주 가까이 있고 싶어요
내 옆에 있는 당신을 보는 눈빛을 보세요.
내일이면 내가 벌써 당신과 멀리 떨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반복..
이번달로..
5060카페와 월팝방에 입성 한지가 1년이 지나고 첫 달 째입니다.
이렇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모임에 참석하는게 처음이라서..
분위기가 써..먹..하면 어쩌지? 등등.. 어떨지몰라 많이 망설였었지만..
정말 노래를 좋아하는분들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요즈음은 그런 분들과 매달 모이는 월팝 모임이 하나의 즐거움이고
또 한편으로는 삶의 작은 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는 아니지만 같은달 저와같이 월팝방에 처음 입성하여 첫 모임에 참석하였고
(위치를 찾느라 헤메다가 늦게 도착하여..)
자리도 없어서 문칸방 앞자리에 리라설님과 나란히 앉아 동기가 되었고
둘 다 어리버리 신고식을 치른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동병상련"의 정으로 가까이 지내는 리라설님이..
자기가 부른 영상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저장해 둔다고..조그맣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1년만에 구독자가 ,1000명을 돌파하여 (물론 저도 출연 하였고 우리 월팝방 몇몇분들도 출연을 하였음)
축하도 해 주고싶고..
하여..
궂이 뭔가를 붙이자면 '월팝방 입성 1주년 기념및 리라설님 youtube
(월드팝 트롯 씬나 tv) https://www.youtube.com/@ystv-mk3js
구독자 천명 돌파 축하기념'으로 월팝방표 통닭을 제가 쏘겠습니다.
첫댓글 오~~깜놀요~
가슴에 팎팎 와닿는 진심어린
글귀와 ~
이리 유튭체널 홍보에
통닭까지 쏘씬단뉘~
역쉬~빠숑님
의리맨이시네요~^^
넘 ~감사해요~
월팝방 화이팅~
월드팝트롯 씬나티비
홧팅 입니다~♡♡♡
Besame mucho 1부
믿고 듣는 명품보이스
2부는 신청곡 이라시죠~ㅎ
완전 기대 만땅 ~
토욜날 방기히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정모 동영상 올릴 때 병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