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래 듣다 유튜브에서 율동이랑 노래가 함께 있는 영상 가져왔습니다
이노래의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 원래가사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술취하는 모습으로>인데
예전에는 가요심의가 있어서 심위원들이 우리나라 아빠는 왜 항상 술취하신모습이냐고 지적해서
술취하신 을 --->다정하신 으로 수정했다고 하네요 ㅎㅎ
율동이랑 함께 들으니 왠지 밝고 기분이 좋네요
근데 아빠와 크레파스가 가요였는데 요즘은 동요인가요? ㅎ
첫댓글 동요율동 감사해요~^^ 필요한거였음!! ㅎㅎㅎㅎ
아네 ㅎㅎ 아이들이랑 하면 즐거울것 같네요 ㅎㅎ
첫댓글 동요율동 감사해요~^^ 필요한거였음!! ㅎㅎㅎㅎ
아네 ㅎㅎ 아이들이랑 하면 즐거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