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반응>
n0o*****
케인, 알리 등 부상자도 많은 가운데 좋네.
여름에 보강하고 주력 멤버 잔류시키면(감독 포함) 우승도 가능하다고 본다.
손흥민은 굉장하다. 막판에 그런 스프린트가 가능하고,
슛도 제대로 결정 짓고 말야! 마지막 오카자키와의 아시안 포옹 멋졌다!
△
확실히 스퍼스에는 영리하게 뛰는 선수가 많구나.
의미없는 활동량은 줄이고 필요할 때 힘을 몰아 쓰는 것이 현명하다는
감독의 생각이 멋지네.
오카자키와 흥민은 사이가 좋아.
이 경기 후에도 서로 포옹 후에 담소 나누고,
비슷한 시기에 EPL로 왔을 때도 함께 사진 찍고 했었지.
이런 선수는 국적으로 말해서는 안 되지.
양발잡이에 스피드, 운동량, 기술을 모두 갖고 있다.
일본은 이제 이 레벨을 목표로 선수를 육성해야 한다.
jhh*****
손흥민과 시소코는 경기 막판까지 뛰는데, 저러다 부상당할 것 같다.
요렌테는 자기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고.
3실점했지만, 난 레스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리카르도의 공격적인 오버래핑 및 반스, 매디슨의 기회 창출이 돋보였거든.
바디의 PK 실축은 아프지만, 젊은 재능들이 즐비한 보석상자같아 보인다 레스터는.
Football
오늘 경기는 골과는 인연이 없나보다 했는데,
마지막에 그 스프린트와 확실한 결정력은 정말 굉장하다.
방송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 10골 5어시라고... (헐)
시소코의 주력도 굉장하고, 벌써부터 도르트문트전이 기대된다.
COYGCOYG
확실히 월클 수준에 근접했다.
무엇보다 활동량 특히 스프린트 수준이 대단하다.
아시안컵 이후 출전 경기 전부 선발 및 골.
한 마디로 압권이다.
└aca*****
근접했다가 아니라 이미 월클이겠지.
분데스에서 3연속 두 자릿수 득점, EPL 3연속 두 자릿수 득점.
아직 26세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굉장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다.
└スパーズジャパン
큰 부상도 없는 선수지. 최고야.
└mit*****
현재 군웅할거 시대의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 확실히 월클이다.
unh*****
경기 보면서 느낀 건데, 바디의 교체 후 급 PK 키커는 감이 안 좋았다.
내 예상이 적중했고, 레스터는 거기가 승부처가 됐네.
오카자키는 플레잉 시간이 너무 적으니 조금 더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고.
손흥민의 마지막 카운터는 인정하기 싫지만,
90분이 넘은 시간에서 그 스프린트와 결정력은 환상적이다.
스퍼스 팬들은 챔스가 기대되겠네!
スパーズジャパン
손흥민의 터프함은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퍼져도 벌써 퍼졌어야 정상인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함에도,
팀을 위해 헌신하고 결과를 만든다.
다만 토트넘의 승리는 레스터의 떨어지는 골 결정력도 한 몫했고,
막 들어간 바디에게 PK를 맡긴 것도 의아했다.
주력 선수들의 부상 중에도 승점을 쌓아가는 뚝심이 좋다 스퍼스는.
└COOL AS CUKE
레스터의 결정력도 그렇지만, 요리스가 한 몫 했지 ㅋ
뭐 그렇다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 차곡차곡 승점을 쌓고 결과를 내는 것은 크지.
jot*****
손흥민은 지난 주인지, 인터뷰에서 PFA 올해의 선수 수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는 질문에 웃으면서 불가능하다고 답변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영어도 엄청 잘하고. 놀랍네.
ri_*****
손흥민이 대단하다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진짜 붙잡아야 하는 건 에릭센과 요리스다.
공미인데도 최종라인까지 내려가서 헌신하는 에릭센과,
여러차례 수퍼 세이브로 팀을 구하는 수호신 요리스.
이들이 있어서 지금의 순위가 있는 거다.
└aka ******
요리스는 대체가 가능한데, 에릭센은 대체자가 없기 때문에
라리가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잔류하길 바란다. (문제는) 주급이...
└スパーズジャパン
손흥민, 에릭센, 케인, 시소코는 확실히 팔면 안 되지.
└fum*****
포기해. 그 주급으로 뭘 ㅋ
pok*****
케인 없는 경기 전승. 이대로만 계속가면 우승도 가능하다.
nip*****
레스터는 바디의 PK 실축이 뼈아팠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에 그런 스프린트 골이라니 대단하네.
Co
역대 최강 월클! 쏘니! 이만큼의 아시아 선수가 있었나! 멋지다!
pzx*****
에릭센 주급 좀 올려줘라. 그리고 손흥민 피로 누적이 걱정.
bhc*****
요리스가 PK 못 막았으면 졌을 수도 있었겠네.
손흥민은 스태미너가 있고, 속도도 안 떨어지는구나.
es0*****
바디의 투입 후 첫 터치 PK 실패가 컸다.
근데 손흥민의 하프라인부터의 드리블과 그대로 골까지 연결시키는 건
정말 굉장하다. 게다가 그 시간에.
wmwnkthgm9tjn
레스터는 선수 개개인은 매력적인데, 팀으로는 뭔가 조금 모자라다.
리더십 있는 선수 영입이 필요해 보인다.
nas*****
손흥민 굉장하다. 빠르고 슛도 너무 잘하고.
パスタファリズム
결정짓는구나~ 오카자키와 사이 좋지~
日本人以下のプロダイバー
바디는 2골 가능했는데 아깝다.
コロンドーラー ペナルティアーノモラウド
레스터가 강한 팀이긴하지.
우리가 이겼지만 이긴 것 같지 않은 이 기분.
그리고 오늘 주심 너무하더라.
moo*****
이제 월클이 아닐까 싶다. 손흥민. 어디로 이적할까?
SUKE
손흥민은 다이빙 병만 없으면...
그렇다고 해도 90분에 엄청난 스피드, 가속력의 골이었다...
└fuk*****
다이빙 병? 다 하는 거 아니냐?
게다가 오늘 상황은 심판이 이해가 안 가던데.
심판이 본 각도를 감안하더라도 말야.
└Hiroiwa
그건 다이빙 아니었다.
현지 방송에선 거꾸로 PK가 맞다고 하더라.
오히려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SUKE
아니, 토트넘 경기(손흥민 출전할 때)는 매일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대략 한 번은 꼭 다이빙해요...
손흥민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건 실드를 쳐줄 수가 없어요.
오늘도 두 번 정도 해서 한 번은 카드 받았구요.
누가봐도 다이빙이었어요.
└ame*****
어디가 다이빙이냐? 현지 중계진도 분명한 PK라고 하던데.
└スパーズジャパン
다이빙이란 건 누구나 다 한다. 손흥민은 비교적 적은 편.
리버풀의 아프리카 쓰레기가 아니거든.
└スパーズジャパン
PK 판정은 힘들더라도 다이빙은 아니다. 완전히 걸렸다.
└SUKE
여러분의 반응을 보니, 다이빙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단정적인 댓글에 반론까지 해 버려서 죄송합니다.
다만 매 경기 보고 있는데, 다이빙 병이 있는 것 같긴해요.
ウィキペディア執筆者Ath02の釜本デマ
손흥민은 수준이 낮지. 차범근이 올려 놓은 한국의 수준을 낮추고 있어.
차범근은 25세에 유럽 최강 리그였던 분데스리가에서 외국인 최다 득점 기록(98골)을 세웠다.
이 기록은 12년간 깨지지 않다가 2001년에 깨졌다.
차범근은 28세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세부터 독일에서 뛰었다면 150골 이상 기록이 가능했다.
차범근은 에이스로서 UEFA 컵 2회 우승을 이끌었다.
차범근은 25세 때 한국 대표팀에서 58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6세에 아직 23골이다. 절반 이하다. 정말 수준이 낮다.
차범근이 독일에 가지 않고, 대표팀에서 계속 플레이했으면
세계 최초 국대 100 득점 이상이 가능했다.
손흥민은 결정력이 없다. 발도 느리고 슛도 서툴다.
차범근이 가졌던 승부 근성과 힘, 결정력이 전혀 없다.
└san*****
단점이라면, 못 생긴 것 뿐.
└ame*****
이런 패거리들이 일본의 수준을 낮추고 있지... 부끄럽다
└Paris Saint Germain
아재요, 밤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moo*****
정말 한가하구나 넷우익. 니 댓글 본 한국인이 너한테 빡쳤으면 좋겠다.
아니다. 니 부모 얼굴 보고 얘기 좀 하고 싶다.
└aka ******
이 사람 오랜만이네. 그동안 뭐하고 살았냐?
iwh*****
손흥민은 월클
mat*****
이 녀석처럼 발도 빠르고, 후반 막바지에 그 스피드를 내는 체력에,
수비수는 다 제끼고, 침착하게 골까지 넣는 선수가 몇이나 될까.
에릭센 연봉 좀 올려줘라.
cmc*****
오카자키하고 사이가 좋네... 손흥민 스고이! 20골 가버려!
cri*****
지금까지 일정을 보면 괴물같다.
그 살인 일정에 → 아시안컵 → 역습과 같은 속공 전술에 기용.
이런데도 어떻게 그런 결과를 내는 거지. 이상할 정도다...
어쩌면 박지성보다도 스태미너가 더 좋을 수도 ㅋㅋ
└ggm*****
이젠 세계 Top10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whi*****
아시안컵은 걍 소소한 휴식정도였던거네... ㅋ
└aap*****
아시안 컵 이전 EPL - Good
아시안 컵 - Bad
아시안 컵 이후 EPL - Good
아시안 컵때는 피곤하다고 했었는데, 걍 팀 동료 수준이 맞지 않았을 뿐?
the*****
카가와의 전성기도 그랬지만,
역시 축구라는 건 주변이 받쳐주지 않으면 빛날 수 없는 팀 스포츠다.
손흥민은 진짜 좋은 선수.
└byh*****
여기서 카가와가 왜 나오냐? ㅋ
└ate*****
카가와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kaz*****
대표팀과 클럽팀에서의 차이가 카가와와 손흥민이 닮았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겠지
└ras*****
손흥민은 아시아인 FW로는 전인미답의 경지에 있다고 본다.
높은 기술, 강한 피지컬, 영리하고, 스태미너도 좋다.
EPL의 아시아 시장 공략이라는 상업성을 넘어서
일반적인 시점에서 봤을 때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진짜 싫은데 손흥민은 굉장하다.
└kyo*****
카가와? 맨유에서 깔끔하게 방출당해, 도르트문트에서도 벤치 밖,
일본 대표팀에서도 2선 자원임에도 무리한 플레이 일삼다가 개까였지.
매번 팀동료 탓하지마라. 손흥민과의 비교도 송구스런 듣보니까.
└aim*****
대표팀에서도 그럭저럭 활약하고 있다. 월드컵에서도 이미 3골 넣었고.
깔 데를 찾으려고 필사적이구나 아주.
└aim*****
게다가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평소 오랜 시간 같이 플레이하는 클럽팀에서
더 좋은 활약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거지.
└yrc*****
→kyo*****
이 댓이 손흥민과 카가와를 비교하는 게 아니잖아.
주변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일 뿐이겠지?
실제로 한국 대표팀과 토트넘의 격차는 엄청나고,
카가와도 1차 도르트문트 시절 퍼거슨이 직접 스카웃 할 정도로 플레이 했는데,
당시 일본 대표팀에서는 고만고만.
메시도 바르샤와 대표팀의 격차가 굉장하고 말이지.
반면 과거 브라질의 호나우두처럼 주변 수준과 상관 없이
클럽이나 대표팀에서 마구 결정짓는 선수도 있지.
축구는 심오한 거야.
我ら、誇り高き日本人
여름, 겨울 보강 없이 부상자도 속출하고,
풀 스쿼드가 아닌 상황이 지속되는 이 와중에도
확실하게 승점 3점을 챙기는 포체티노... 굉장해요!
QickWater
손흥민의 독특한 인터벌은 매우 역동적이어서,
공을 갖는 것만으로 현장 분위기가 바뀐다.
그의 플레이는 틀림 없이 즐기면서 볼 수 있다.
지금 유럽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라는 명성에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일본에서 같은 유형의 선수가 나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bal*****
벌써 몇 년이나 계속해서 결과를 내고 있으니, 박지성을 넘었다고 할까.
이제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응원하고 있고, 몇 골을 넣을지 기대도 하게 돼 버렸다.
kaw*****
풀 가동 중인데도 몸을 사리질 않네. 부상이 걱정이다.
pok*****
손흥민은 정말 아자르의 레벨에 도전할 수 있다고 본다.
└スパーズジャパン
손흥민은 A매치 때문에 4경기 덜 뛰었고, PK골도 없지.
다이빙으로 PK 받아먹는 살라보다 더 낫지.
Co
역대 최강 월클! 쏘니!
이런 아시아 선수가 있었던가!
굉장하다!!
└kaw*****
역대 최강은 아니지 ㅋ
하지만 아시아 넘버원은 틀림 없다.
atu*****
앞으로 이런 상태라면 손흥민은 토트넘보다 더 큰 클럽으로 갈 가능성이 커.
바이에른이 노린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고.
└aim*****
바이에른은 못 사
mas*****
아시안 컵 안 나오고 토트넘에서 계속 뛰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야.
토트넘은 손흥민이 각별하겠네.
fum*****
스퍼스 강하네. 부상자가 속출하는데, 보강 없는 이 강함이란 무섭다.
손흥민은 과도한 일정에도 잘 나가니, 확실히 아시아 최고가 맞다.
xap*****
마지막 골은 지렸다. 89분에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니야.
mas*****
손흥민 진짜 대단하다!
그 시간대에 그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건 월클 레벨이라는 것!
아시아인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응원하고 싶어졌다!
nia*****
아시아 레벨이 아니야. 유럽에서도 탑 클래스 선수예요!
솔직히 이런 굉장한 선수가 대표팀에 있는 한국은 좋겠다.
auc*****
EPL에서 두 자릿수 득점이라니 굉장하다. 아시아인 최강.
└スパーズジャパン
게다가 3년 연속이라지요
└kaw*****
굉장하지. 지금 이적하면 나카지마 이적료는 가볍게 넘는다.
└スパーズジャパン
이적료로 경쟁하는 건 아니니까. 게다가 ㅄ 카타르 리그
(역주 : 나카지마 쇼야 - 며칠 전 포르투갈 리그에서 카타르 리그로 이적. 아시안 최고 이적료 기록. 450억)
ララララララーナ
레스터 좀 하네. 근데 토트넘은 케인 없이도 굉장하다. 우승후보라고 생각함
└スパーズジャパン
안필드 원정에서 리버풀에 승리하고, 로브렌이 남은 경기 골대 앞에서 자빠지면 가능
└nak*****
스퍼스는 시즌 종반 매번 연패를 하지
└aka ******
왜 그런지는 몰겠는데, 리버풀과 맨시티에 비해 아무래도 종반에 아슬아슬하다.
뭐, 이번 시즌은 다른 때 보다는 기대가 더 되긴 하지만.
fio*****
카타르로 간 일본의 스타 기대주 나카지마와는 격차가 너무 커서...
gri*****
이젠 손을 댈 수도 없게 돼 버렸네. 첼시나 맨유에 갈 것 같은데~
일본인 공격수들도 수비 앞에서 뛰어다니지만 말고, '슛을 쏴서 결정을 하라고'
FW의 본질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좀.
nkv*****
최근 10경기 10골 5어시, 괴물이네요.
부탁인데 에릭센 주급 좀 올려줘.
└pen*****
에릭센의 이적 분위기는 라리가 2강으로 진심 가고 싶기 때문인 것이라서
급여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주급 15만이 토트넘측 협상의 최대치로 알고 있는데,
그걸로는 에릭센을 붙잡기 힘들지.
woc*****
오늘은 못 넣겠네라고 생각할 때마다 넣어버리는.
쏘니는 이제 걍 아시아 No.1이다.
coco
진심 대단하다! 일본인 FW들도 본받을 점이 있지 않을까?
tak*****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겠네요. 그에 비하면...
yrc*****
이건 마치 아시안 컵은 '피로함으로 위장해서 잠시 쉬러 왔었던 건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로 딴 사람처럼 마구 결정을 해버리네.
결과도 굉장하지만, 터프함이 쩐다.
nxw*****
연말연시부터 풀 가동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컨디션이 내려가기 보다는 오히려 오르고 있다...
축구 선수로서 무섭다
tak*****
솔직히 굉장하다
aim*****
케인, 알리 없이 이길 수 있다는 건 굉장해요.
kas*****
쏘니... 정말 좋은 선수야. 맨유로 가라.
ピョコ
오카자키는 아직도 무득점.
コイ*****
이제 기록이라든가 뭐 하나하나 구애받지 않아도 문제 없다.
슈퍼스타다.
CHAGE and 岩城滉一
교체출전... 후반 88분이잖아...
(역주 : 오카자키 신지를 말하는 듯)
yjk*****
마치 월드컵 독일전 골 같다는!
y01*****
손흥민 대단하네. 아시안 컵은 손 놓고 있었나? 라고 생각될 정도.
キャタピラなぎさ
케인 결장에 대한 우려가 대체 뭐야?
スパーズジャパン
손흥민, 에릭센, 시소코, 요리스가 신이네.
イ・スンヨン氏
미니 한-일전. 손흥민 승
取りに来んでええよ(送るから)
와우!
mo
한국은 싫은데, 손흥민은 굉장하다고 생각해
mik*****
이해가 쉽네. 요컨대 한국 대표팀은 손흥민의 능력을 전혀 사용하지 못 하는
(주위가 따라주지 못 하는) 거지.
분데스 초기 카가와도 일본 대표팀에서 그런 느낌이었다.
sor*****
한국은 싫어하지만, 솔직히 손흥민이 있는 건 진짜 부럽다.
이만큼 대단한 선수 일본도 갖고 싶다.
moo*****
이 정도 레벨의 선수를 한국인이네 어쩌네 말하는 미친X들.
완전히 아시아 No.1 플레이어.
mom*****
오카자키 교체투입 필요없구요 ㅋ
bom*****
대단하네... 이런 괴물이 있는데 한국은 무섭다고 생각되질 않아.
역시 팀 전술은 중요하네
タネン
얘 출생국이 다른 나라라면 리스펙 해줄 텐데.
성격에도 역시 문제가 있고 말야.
tpe*****
관심 없다
san*****
ㅅㅂ 손흥민. 손흥민 빼곤 다 대단하지. 죽어라 손흥민
└soc*****
ㅅㅂ은 너한테 쓰는 말.
└min*****
밥은 먹고 다니냐?
ent*****
한국인은 싫다.
アシュリーヤング(本人)
손흥민, 시소코 이 두 괴물은 끝까지 뛰는구만
isi*****
괜찮아. 손흥민도 이제 곧 부상당할 거야. 메시도 그랬잖아.
그보다는 오카자키쪽이 문제. 바디와 투톱으로 세우면 좋잖아.
ㅅㅂ 감독 쇅휘.
jo0*****
박지성, 손흥민 이후에 떠오를 일본인 선수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카타르 간 애 말고. 도안, 나카이, 쿠보 힘내라!
첫댓글 송구스러운 비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