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것보다 남은 인생이 중요하다
오래 살기가 중요할까,
남은 인생이 중요할까
“정답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지가 많으면 삶이 편해진다.”라고 앞에서 말했다.
그렇다면
80세가 넘은 고령자에게 가장 중대한 선택은 무엇일까?
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노년의학 전문가인 필자의 의견을 말해보기로 하겠다.
오래 살기가 중요할까, 남은 인생이 중요할까,
남은 인생이 중요할까? 오직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치로 씨는 다음과 같은 선택을 놓고 고민 중이다.
A: 오래 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해외여행은 가고 싶다.
B: 오래 살고 싶으니까 여행은 포기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지낸다.
미식가인 료코 씨는 이런 선택으로 고민하고 있다.
A: 오래 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살고 싶다.
B: 오래 살고 싶으니까 맛있는 음식도 참고 다이어트한다.
어느 쪽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른다. A를 선택하고서는 오래 살 수도 있고,
B를 선택하고서는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본인이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 살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살면서도 수도 없이 고민해온 문제겠지만. 80세가 넘으면 이 말 앞에
‘건강이 어떻게 유지될지 모르겠지만’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어느 날 갑자기‘뇌경색’이나 ‘인지장애’가 올 수도 있고
느닷없이 ‘자리보전’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될 위험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건강할 때 즐기도록 하자.
그래야만 면역력도 높아질 수 있다. 이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0175~
출처 >도서>[80세의 벽] 와다 히데키 지음 // 김동연 옮김
≪후기≫유성 박한곤
나이가 점점 더할수록
자연히 행동이 둔해지고 마음의 지시를 따라가지 못한다.
남은 인생에, 비록 노년이라 해도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에 노욕을 절제하지 못한다면
추한 노인으로 비난받기 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년의 자유에도 노년 나름의
습관 된 절제가 아름다운 황혼의 빛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톨스토이는 그의 잠언집 ‘삶과 죽음’에서 다음과 같이 당부했습니다.
<……>
우리는 커다란 배에 올라탄 승객과 같다.
선장은 선객 중 누가 언제 배를 떠나게 될 것인지가
기록된 비밀 명단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 동안
인생의 법은 지키며 평화와 사랑,
모든 친구들과의 화합 속에서 흘러가도록 하라.
-톨스토이
<톨스토이 잠언집 101>
사물을 새롭게 볼 줄 알면,
동래 한 바퀴 도는 것도 손쉽게 하는 귀한 여행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사랑과 화합은 인간이 갖은 지성의 여행이며
맛있는 음식 이상 것을 찾아 먹는 것도
마음의 양식이라는 점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人生의 삶은 잠시 스쳐 가는 因緣일 지라도 高貴하고 아름다운것입니다. 運數大通 하시고 늘 健强하고 사랑하며 밝고 活氣차고 希望 가득한 幸福하고 便安한 하루가 되시길 所願합니다.
오늘도 福 지으시고 액운(厄運) 타파(打破)하시어 무탈(無頉)하시며 智慧 ㆍ知慧롭게 살아 가시길 祈願합니다. 마음이 따뜻 한 멋진 하루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