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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참새님 댁에서
그렇지 추천 0 조회 294 11.07.22 11: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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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2 12:15

    첫댓글 역시 참새님의 보이지 않는 품이 아주 넓어요. 모놀가족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두분의 하룻밤 이야기가 참 즐겁고 흐믓합니다.
    뜨거운 여름날씨에 병나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1.07.22 16:12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는 두 모녀...사진 찍은 보람을 팍팍 느낍니다...ㅎㅎㅎ

  • 11.07.22 17:18

    백두산천지 고운님 작품이여요??~~~나두 담은거 같은디요!!!~~~ㅋㅋㅋ

  • 11.07.22 17:32

    이거는 안단테님이 보내준거라오~~~
    고운이도 담았지. 연출한건데 자연스러우니 너무 멋져부러~~~ㅎㅎ

  • 11.07.22 16:16

    저 산골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있고, 샘에 바가지 떠 있는 친정언니댁을 다녀온 느낌이~
    그렇지님과 같은 느낌으로 잘 보고 읽었습니다. ^^

  • 11.07.22 16:38

    나두~~~~^^*

  • 11.07.22 17:22

    재밌네요~~~그 모습이 어땠는지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상상이 돼요~~~ㅋㅋㅋ
    참알뜰한 당신은 참새님이여~~~~~^&^

  • 11.07.22 17:25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면서 깔깔깔~~~
    가릴것도 자랑할것도 없는 사이.
    우리 사이 좋은 사이 해태 사이다.

  • 11.07.22 18:25

    삼겹살에서 껍질까지 있는
    오겹살로 갈아탄 건 ...나의 귀뜸이었다오...ㅋ

    마음푸근한 친정언니집처럼....
    서로 돕고...생각하고....마음을 나눈다면
    이 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있을까...

    그렇지님아~
    나도 목소리들어 행복했다오~~^^

  • 11.07.22 19:12

    참새언니집에서 하룻밤 자 본 사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짐작이 가네요..ㅎㅎ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만남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지요
    두 사람 이야기 나누며 깔깔 웃는 모습이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 합니다..ㅎㅎ

  • 11.07.22 19:13

    아침상에 비린것두 올라 오구~
    맘 편히 자고 가라고 평소대로 하는 안주인의 쎈스~
    참새가 쎄련은 안혀도, 쎈스는 끝내줘요~~~

  • 11.07.22 22:18

    그렇지님 소박하고 정겨운 마음과 참새님의 깊은 마음이 만나서 세상을 따스하게 해 주네요....
    두 분 모두 사랑합니다 ~~~`

  • 11.07.23 00:51

    마음이 많이 닮은 두여자,
    만리장성 많이 쌓았구려~
    조촐한 아침밥상에서 편안함이 보이는구만...
    그렇지님 진천도 지나는길에 한번 들려요~이젠 나도 시골사람~
    오늘 마당에 풀뽑는데 장난이 아니구만..에효~~~ㅎㅎ

  • 작성자 11.07.23 06:58

    이제 진천에 계시구만요. 풀 자라는 것은 아무도 못 말리지요. 언제 놀러 갈게요

  • 11.07.23 21:31

    전원생활은 풀과의 전쟁이라고 하더군요

  • 11.07.25 15:33

    거처를 온전히 진천으로 옮기신거예요? 가보고싶어요.....

  • 11.07.23 18:28

    마음이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

  • 11.07.23 21:32

    참새 가슴은 보기엔 작아도 깊이와 넓이를 알수없는 바다예요

  • 11.07.24 20:12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이 참말 고맙습니다...

  • 11.07.24 22:49

    따뜻함이 듬뿍, 참 좋아보이네요.

  • 11.07.25 15:34

    솜씨, 맵씨, 마음씨,,, 어느것 하나도 버릴게 없는 참새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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