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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 29-때가 임박하다. 너희 영혼을 지킬 때다.
디아스포라21 추천 0 조회 251 15.08.08 11: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때가 임박하다. 너희 영혼을 지킬 때다.
           2014년 1월 10일


방언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한참 동안 찬양을 드리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오셨다.

 “너희의 생각을 내려놓아라. 너희의 마음을 나의 마음에 맞추어서 너희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같아야 된다. 나는 너희의 중심에 있다. 너희의 자존심 다 내려놓아라. 너희의 자존심과 생각을 붙잡고 사단이 역사한다. 너희들의 모든 염려를 다 내려놓고 오직 나 예수만 바라봐라. 내가 너희들의 영혼을 지켜주지 않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너희 마음 가운데 있도록 너희의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1) 너희 외모를 단장하는 것을 다 버려라.
      (딤전 6:6~10)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게 하노라.’ (출 33:5)
 “너희의 거치레를 다 버려라. 죄는 철저히 회개하고 너희의 지식과 자기의식과 자만과 게으름, 배경, 학벌, 물질, 남보다 더 가진 것, 우월성 다 내려놓아라.
마음을 깨끗이 비워라. 나는 그러한 것들을 기뻐하지 않는다. 너희의 생명 얻는데 걸림이 되는 것은 다 버려라. 너희 자신부터 내려놓아라. 때가 임박하다.
내가 너희들을 지켜줄 수 있도록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말씀을 붙들고 밤낮 부르짖는 기도로 나만 바라보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서 너희의 구원 받는 것에만 혼신을 다하여라.”


2)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24:4~6)

 “곧 시작 된다. 너희들의 영혼을 사냥할 자들이 너희의 가까운 곳으로 다 배치된다. 눈에 안 보인다고 방심하지 마라.
환난 동안 먹고 지켜야 할 말씀들을 짧은 기간 안에 새겨서 행할 때에 나에게 여쭙고 상의해서 나와 함께 동행하므로 몸에다 빨리 습득하고 생각으로 깨어 있어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라.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느니라. (벧전 5:8)

너희들이 놀고 쉴 때에 그들은 잠시도 쉬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끌어들이려고 최고의 아이디어로 연구와 노력을 거듭해서 최고의 수단으로 너희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
너희가 나 없어도 구원 받겠느냐? 방심 하면 넘어진다. 사랑하는 종아! 너는 이때를 위해서 준비된 그릇이다. 의심하지 말고 낱낱이 다 기록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가 너의 모든 것 다 책임진다. 아무 염려 말고 내가 너에게 준 모든 말씀을 한마디도 빼지 말고 다 기록하여라.” 아멘!


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나는 너희의 중심에 있다. 너희의 마음을 지켜서 잘 다스려야 한다. 나 예수 아닌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너 자신부터다. 나 예수 없는 마음에 사단이 왕 노릇하고 있음을 알아서 빨리 너희의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나의 말씀, 새 곡식으로 채워라. 그 말씀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저들은 너희들보다 더 지혜가 많고 너희들보다 말씀의 지식도 능력도 다 갖추어져 있다. 그동안 나에게서 다 배워 오랫동안 준비 많이 했다. 저들의 마음 중심에는 나 예수가 없이 일했다. 자기 자신들도 사단에 속아서 일했지만 영적 지식이 없어서 다 속아서 일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도록 사단의 올무에 묶여 있으므로 너희들의 기도로도 회개하고 돌아 올 수가 없다. 너희들의 영혼 지킬 때이다. 때가 임박하다. 말조심 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저들이 누구인가?

한국교회를 주도하고 대표한다는 주의 종들, 종교 통합에 앞장서며, 베리칩을 부정하며 666표를 상징이라하며, 양들에게 재림의 기쁜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준비시키지 않는 자들.

본격적인 환난의 때가 되면 진실된 성도들을 미워하며 핍박하고 고소하는 악역을 담당할 자들.

예수님께서 제사장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에게 고발당하고 제자에게 팔리운 것처럼 항상 교회 내부에 있는 적이 가장 조심해야할 대상입니다.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앞에서 우리의 공력이 그때 다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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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8 12:57

    첫댓글 여호와 샬롬!
    만약 목사님들이 회개할 수 없다면 저는 우리교회를 당장 떠나야합니다. 더이상 기도할 필요도 없는데 무엇하러 다니나요?
    그러나 나의 주님은 분명 역사하신다고 그러셔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과 서미영 목사님이 믿는 하나님과는 믾이 다르신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08 16:14

    예수님께 여쭙고 상의한다는 표현이 귀에 거슬리시나요?
    예수님 자신을 하대한 것으로 보이시나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믿고 싶지 않으신가요?
    글 작성 하신분이 예수님을 가장하여 꾸며낸 글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신거지요?
    그런 태도가 '성도의 본분'이라 생각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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