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대런 윌슨은 교통방해 혐의로 단속 중이었는 데 18살의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합니다...
경찰관은 교통 방해 단속 목적이고...이 소년은 여죄가 두려워서..도주하려 했습니다..소년은 총기 소지를 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페이저 건을 사용하지 않고...비무장인 흑인 소년을 향해 총을 쏜 것입니다..교통 방해 단속을 하면서..총기 사용을 한 것을 보면...백인 경찰관들의 흑인에 대한 관념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사건의 추이를 떠나서...비무장 청소년이 총살 된 것은...진솔한 사과가 선행 되어야 했습니다...그리고...사건에 대한 공정한 처리를 했어야 합니다...그런데...퍼거슨시 경찰은...이와는 달리...경찰관이 흑인 소년을 사살한 것을 정당화 시키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마이클 브라운이..절도 행위를 한 CCTV를 공개 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경찰관 대런 윌슨이..마이클 브라운이 절도 피의자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흑인들은 분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 경찰관은...다른 나라의 경찰관과 다른 점은...시민의 생명 보다...자신의 생명을 우선한다는 점입니다...너 죽고..나 살자...뭐...이런 것입니다....한 순간의 판단 미스가 ...총기로 부터 사망합니다...
퍼거슨시의 흑인들은 분노 합니다...흑백 인종 갈등이 반복되는 것입니다....문제는 흑인들 시위 형태가 평화적 시위가 아니라..약탈이 수반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일부 흑인들은 백인 경찰에 의해 흑인 소년이 사살된 사건을 약탈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미주리주 주지사의 태도는 강경합니다...흑인 시위대들의 약탈 행위를 용납 할 수 없다는 것이죠...
미국 내의 흑인 들의 불만은..서서히 자라나고 있습니다...누군가..어떤 사건이..그들의 분노를 표출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개인 인권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미국에서..흑백 인종 갈등은 숨겨진 시한 폭탄인 것입니다...이것은..이슬람 테러 분자들보다 더 위험한 일입니다..
역사적으로 군사 강국은...긴 시간의 여정 속에서...성장과 쇄락이 반복됩니다...초 군사 강대국..미국을 무너뜨리는 요인 중의 하나가...바로 인종 갈등입니다...
총기 사용이 자유로운 나라 미국은...안전한 나라가 아닙니다...만약 미국 시민들에 의하여..무장 폭동이 이어지면..미 총기협회 기업들은 오히려 반길 것입니다..그들의 이익이 증대 될 테니까...&
첫댓글 글쎄요...NWO를 위해서 국민이 총기를 가지고있는것 자체를 다 파악하고 반환 계획목적으로
마컨으로 조종해서 총기난사사고를 고의로 발생시켜 무기자체를 못가지게 하는것이 목표일걸요
설령 임산부 노약자라해도 총만 들고있어도 사살하게끔 사진으로 사격연습한다고 들었습니다(아직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