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었으니, 너희들이 이해하거라.
2014년 4월 15일, 그때, 우리 자유 우파 애국진영에서는 절체절명의 붕괴 요인이 있었다구. 그것은 우리가 실수함으로써 우리 내부에서 밖으로 드러나지 말았어야 하는 그것이 드러났기 때문이었어.
그 일을 무마하기 위해서 조센징 힘없는 천민들이 희생되었어야 하였다. 우리 목사들의 자유진영, 애국진영에서는 그런 일이 있으면 국민들이 있으니까, 국민들을 자원으로 쓸 수 밖에 없는 일일 뿐이야. 너무 원망은 하지 말거라.. 아니 원망하지 말으라고 해도 운망하는 마음이 들겠지.
우리의 위태함을 모면하려면, 국민 있는 이유가 뭐겠어. 통치자의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데 자원으로 쓰라고 존재하는 것이야. 누가 희생되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지, 우리 자유진영 사람들과 통치자들은 상관하지 않아. 아니, 일본인은 희생되지 말아야 하겠고 둘째 우리 목사들과 자유 우파 애국자진영 사람들만 보호 받으면 되는 것이야.
다만 죽어서 사라지는 당사자와 가족들은 힘들겠지. 그래도 어쩌겠냐? 늬들이 그 천하디 천한 피지배계층으로 태어났으니, 감수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야. 그래도 인도보다는 삶이 낫지 않아?
인도는 불가촉천민 계층이 있고, 불가촉천민계층은 가축보다 낮은 단계의 사람들이라구. 그래도 한국은 인권이라는 개념 덕분에 가장 낮은 계층의 사람들도 가축보다는 높은 지위를 보장받고 살 수 있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살으라는 거지.
물론 살다보면 언제 무슨 사고로 죽어서 사라질지는 모르는 것이야. 우리 자유진영 보수진영에서는 언제고 위기가 있을 때는 국민이라는 자원을 활용하여 그 위기를 모면할 거거든, 우리를 너무 원망해도 할 수 없는 일이야.
물론 우리도 희생당하는 너희들에게 미안하거나 고맙거나 하는 그따위 감정은 없어. 그냥 자원이니까 자원을 활용하는 거지.
그게 싫으면 우리와 열심히 싸워서 이겨보시든가! 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을 걸. 우리 목사, 우파 애국진영은 파워가 가장 쎈, 로스쉴트와 라크펠러 주인님께서 지원해주시니까..
하여튼 우리는 어쩔수 없었어. 너무 절체절명의 위기라서 그 위기를 벗어나는 몇 안 되는 수법을 사용할 수 밖에, 그래서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는 고등학생을 수장시켜야 했던 거였지 뭐야. 음~ 그때 이야기가 많기는 했지, 인신공양설도 있었고, 물론 우리 입장은 희토바시라를 상당히 값어치 있게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제물을 우리의 아세라 아니지, 아마테라스 여신에게 바치는 그런 의미도 있는 것이기는 했지, 그러나 그건 진짜 목적과 같이 가는 곁가지 목적이었을 뿐이었고, 우리의 진짜 목적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도구가 사라지느냐 존속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의 도구를 존속시키는 프로젝트였다구.
그것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배도 즉시 바꿔치기 해야 했고, 우리로서도 상당히 위험부담이 있는 작전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작전덕분에 우리의 위기는 순식간에 삭제된 거였지. 이제 와서 세월호의 진실 따위 이야기 해봐야, 12년이나 흘렀으니, 진실공방이나 하고 끝나는 것이지.
뭐, 그 피해 당사자들이야 가슴이 찢어지겠지.
그래서 우리 우파진영은 세월호 사건을 지겹다고 말하는 것이야.. 이제 세월호로 울궈먹는 거 그만 하면 안 될까 하고 떠보는 것이지.
이제와서 세월호의 진실같은 거 파헤쳐봐야 조센징들은 우리 목사들의 진영인 자유 우파 애국진영의 진실의 단 1%도 볼 수 없어.
앞으로 더 흥미로운 일들이 준비되어 있다구. 기대하라구. 하여튼 절망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너네들 정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아둥바둥해야 할거야. 언제나 최악의 경험을 하기 전에는 그 최악이 안 오기만 바라고, 그 최악의 상황이 안 올 거라고 기대하고 끝나더라구. 그러나 우리 목사들은 최악을 실제로 오게 하기 위해서 실제로 일해왔었지.
우리 목사들은 어떻게든 정권을 다시 가져 오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야.
윤어겐, 우리 목사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고, 조셍징들은 매우 두려워 하는 일이지. 윤어겐이 성공하면 그때 어쩔수 없이 세월호 사건을 일으켜야 했었던 그 목적과 일맥상통한 그 원대한 목표가 완성되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