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지는 껍질 황택순 아름다움과 조화로움 나는 무엇을 보는가 내안에 감춰진 비밀 밤하늘 반짝이는 은하수 처럼 나는 네어놓을 수 있는가 보기에 옳곧지 않을것을 남몰래 만들어 놓은 크고 작은 진실의 무덤 장식한 화려한 꽃 아픔의 호수뒤에 버려진 빼곡히 들어선 공동묘지 이장을 몇개나 할 수 있을까 ----------------------------- 새날 행복 가득하시길 소망에 담아 사랑수레에 놓고 갑니데이 평화와 함께
첫댓글 멋진글 감사드려요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지셨나 봐요 ..택순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첫댓글 멋진글 감사드려요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지셨나 봐요 ..택순님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