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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풀네음님댁 방문기 마지막편
시공 추천 0 조회 81 10.04.05 07: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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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5 10:53

    첫댓글 계산이없는 계산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겠지요? 저도 시공님께 이름하나 지어달라 부탁드려야겠습니다.
    마치 제가 풀네음님댁에 다녀온것같습니다.
    풀네음님은 저보구 손이 크다고 나무라시더니~~~~
    흥~~~!!!

  • 작성자 10.04.06 08:01

    언제 한번 재 봅시다~`어는 분의 손이 더 큰지....^*^

  • 10.04.05 17:11

    지난주에 뜸했더니 시공님의 장편 소설이 올라와 있었네요^^
    시공님의 글 맛 참 좋습니다..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네요~
    소머리국밥 먹으러 또 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0.04.06 08:01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우리 또 갑시다~~~

  • 10.04.07 10:32

    저두 홍아님 말씀에 동감하여 댓글을 빌려 답니다. 그러게요. 꿀떡꿀떡 맛나게 맛있는 글이예요.

  • 작성자 10.04.08 07:27

    댓글 빌려 다는 솜씨가 꿀떡 꿀떡 맛있군요~~

  • 10.04.05 20:15

    정이 넘치는 여행길 동행이 즐거웠습니다. 글로 동행을 즐기게 해주신 시공님 부라보~~~ 입니다.

  • 작성자 10.04.06 08:02

    마음으로 읽어 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10.04.05 21:28

    시공님덕분에 저도 여행 즐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여행기를 장편으로 써주시니 읽는내내 행복했읍니다

  • 작성자 10.04.06 08:02

    ^*^......^*^

  • 10.04.06 03:06

    풀네음님 평소에 올리시는 아이들은 삐리한 잡동사니들만 올리시던데....시공님 사진보니 귀한 아이들 많이 숨겨 두셨네요^^*

  • 작성자 10.04.06 08:03

    정보 판독망에 걸리셨나 봅니다 ~~~풀네음님~~

  • 10.04.06 19:04

    장편소설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외모 만큼이나 깔끔하신 농장 입니다

  • 작성자 10.04.08 07:29

    그렇게 보이지요~~이쁘게 잘 해놓으셨더라구요~~가 보길 잘 했다싶구요~~

  • 10.04.07 13:23

    꽃이 저렇게 고울 수가 있나요? 철쭉 분재 가져오신 것 보고 감탄했습니다만, 풀내음님 정말 고수이십니다.~ 시공님 속편 아니면 부록도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0.04.08 07:30

    에궁~~속편이라구라~~현판식 한다카마 그때 가서 속편올리지요~`ㅎㅎ

  • 10.04.10 02:21

    꽃두 꽃이지만 맛갈스런 시공님 글이 ,,안가보앗지만 다녀온듯싶습니다.
    홍아님이랑 명아주님이랑 데이트를 한건같은 착각이 들 정도루..

    음,,부탁 있습니다여 시공님....
    언제 은아게스트하우스에 들려 주시구요 ...이름좀 지어주십시구요..힛힛...
    그럼여....제가 맛난 치즈에 와인 대접합죠^^

  • 작성자 10.04.10 06:53

    달진맘님 초청을 받으니 무한 영광입니다~~~ 작명가 수준이 아닌데~난리 났네요~`ㅎㅎ..^*^ 와인과 치즈는 구미에 당기고...젯밥에만 관심이 가고 .....ㅎㅎㅎ 명아주님 시간이 언제 날려나~`

  • 10.04.12 11:07

    제법 먼 길인데 가슴 따뜻해지는 멋진 여행 하셨군요. 양정원, 봉덕재.. 참 좋습니다. 역시 시공님이십니다.^^ 좋은 글과 사진.. 그 속에 담긴 따뜻함과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4.13 07:35

    봄 향기가 온 산에 가득합니다~~ 초우당에 한번 다녀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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