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뺨을 한대 갈기다..

[부산미네르바]

유아이가 확보한 이번 광구는 매장량이 무려 81억 배럴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라크에서 바지안 하나 붙잡고 빌빌대고 있다..

이번 계약에 확보한 유전 및 탐사광구는 아래..

미란 40억배럴 의 10%, 서쪽광구만/ 현재동쪽광구시추중..

타우케 19억배럴의 5%,

두혹 22억 배럴의 5%,

현재 확인된 매장량만 81억배럴..

한국석유공사 바지안 16억배럴 추정.. 아직 미확인..

유아이가 확보한 광구수로도..

한국석유공사를 능가할 정도입니다..

바지안, 미란, 도훅, 타우케, 샹가우남쪽, + ??(1개더)

매장량은 당연히 한국석유공사가 확보한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더구나 미란광구의 10%지분..

타우케광구는 현재 하루에 10만배럴 생산중..

미란광구는 현재 40억배럴 + 동쪽광구 추가 메장량발표예정.

80억배럴이면 환율로 환산하면 약 800조원..

800조원에서 생산비 10% = 80조원 배고..

이익분배금 빼도 유아이가 배당받을 금액이 최소한 20조원 이상!!!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미 생산을 하고 있다는 것임.

미란광구도 올연말안에 생산한다는 것임.

유아이 주가가 얼마까지 갈련지 아무도 모른다..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문자로 매도사인 나갈때까지 홀딩한다..

회원여러분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삽/부산미네르바.

오늘은 표정관리 못하면 다니던 직장에서 쫏겨 납니다.

조심합시다.. ㅎㅎㅎㅎ

[임선생]

와 드디어 2월부터 들어와 칼갈던 유아이와의 승부가 대미를 장식하는건가?? 와~~ 오긴오는구나 이런날이 시삽님이하 모두 축하드립니다~

[복실44]

ㅠㅠ....끼얏호~~~~~~~

[밀라그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 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그동안 시샵님을 비로하여 운영진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련속에서도 잘 이끌어 주셔서 여기 까지 따라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노블레스]

축하드립니다. 항상 보면서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시샵님 대우증권 투자대회에서도 1등 먹을실걸로 믿습니다.

[구피77]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드뎌 칠면조가 나타났네요^^

[달과6억]

대투에서도 홧팅입니다~~~^^
날아갑니다 기분!!^^

[스나이퍼]

기분이 날아갈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나루]

그동안 석공 사장이 무쟈게 밉더만 속이 후련합니다

[um...]

속이 다 후련합니다..

[바다가좋은하루]

시삽님을 믿고 따르니 이런좋은 날이 오는군요 고맙습니다.

[선두주자]

굿!굿! 베리베리굿! 입니다요...감사해요

[로빈후드2]

속이 다 시원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은 쥬신]

증말~감솨합니다

[노다지]

감사합니다..ㅎㅎㅎ

[붕어꿈]

3광구 얼핏 따져봐도 30조네여 헐

[틈새]

ㅎㅎㅎ

[주식공부]

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식공부]

대장님 감사요 ^^ 정말 어렵고 고마운 대장정이었습니다 ^^ 감사요 ^^

[cjstk]

감사합니다.

[은하수7]

감사할뿐입니다.

[기다림의 미학]

대장님 속이 후련합니다

[언제나초보]

감사합니다. 석공의 뺨따구를 후려쳐야 합니다. tv뉴스,신문에 대대적으로 발표되어야 나중에 석공의 성과를 발표해도 미지근해서 그들의 비열함에 시원한 복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둘러]

시삽님 최곱니다~
저 오늘 왕관쓰고 감사드립니다.

[초롱파파]

시샵님...대우증권 1등을 향하여 후비고~~~ㅋㅋㅋ

[예르잔]

석공새끼덜 ~~~ㅋㅋㅋ. 공무원 답게 놀더니~~~

[짱별]

시삽님.. 오늘 같은날 .. 도저히 표정관리가...
오늘 제가 우리 사무실사람들.. 한턱 쏩니다.

[암스테르담]

감사합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행복이 오는 것 같습니다.

[워니]

ㅎㅎㅎㅎㅎㅎ

[남해바다]

감사합니다

[평안]

정말 시원합니다.

[노들강변]

아 시삽님 오늘이 있기까지 어찌 회원들만 맘 고생을 했겠나요
시삽님은 저희보다 엄청많은 고생을하셨죠
유아이하고 회원들의 가운데 끼어 샌드위치로 고생 하셨죠
시삽님 이젠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카페 순풍에 돗달고 거칠 것없는 대 해로 나가 항해하는 겁니다
유아이 만세 !
우리카페 만세 !
시삽님 만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