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멍윤 대학원 태양성하 생학성 29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오후 6:24
엄마 말씀
낄 때 껴서 째미껏 살아야 한다.
멧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지랭이가 찢어진다.
다! 자금 분수껏 살으면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인데 이런다.
제 마음 정신으로는 도저히 바라 볼 수도 없는 자리 사람의 경락 체취 사칭함으로써
하늘 기운까지 속여 삼계대권의 문란 우주까지 파괴 지옥 극악무도한 것들을 이용
영혼 경락장시는 물론 심지어 섟어 간신 밑 자지 같은 것이 되어 내 경락 체취
삼계대권까지 써 가면서 여기 북두칠성 사람들을 이용 하늘을 정복
생지옥을 만들려 했던 것들이 지금도 나라고 하는 것들이다.
선참 하늘과 나는 이를 벌써 알았으나 돌대가리
대표적으로 박영관등 이런 것들로 멍텅
그래도 입성 정신력이 있어서
혼자 한다고 했었고
혼자서 했었다.
여! 혼자
마음
천
태멍윤 대학원 태양성하 생학성 30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오후 8:36
갑득이나 죄악체, 역천역도, 영혼 경락장시 악포, 사칭 떧다방, 쓸게떠, 가중경장등이
정통성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하늘에서 마지막 정신 생명 기회를 얻은 자들이?
내 정신 경락까지 섟힌 지금 그 형체에 계속 누적 종점 끝적용, 애2, 구라는?
종점 징벌 지옥에 빨려 들어갔다고 생각 해 보라. 빨대심 만억이라도 영원
주범이 몸에 누적 자신도 모르게 역천역 계속 하는 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휴대폰에 복사 알려서 정통성을 하게 해여 되는데 장애는?
이런 것들이 곧 어떤 것들이겠는가? 원조 박영관, 동생, 아들 등
하늘에서 정통성을 해야 할 것들이 까진 니들에게 누적 된다?
태 훔 개벽 실록 새로 고침 2019, 8,29=2.hwp
그래서 계속 원조 박영관 이런 것들과 함 하면 절로 죄악 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