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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조선일보
의개특위, 의료체계 수술 예고… 현행 3차 병원서 한 단계 신설
입력 2024.07.31. 05:04업데이트 2024.07.31. 06:43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7/31/YUSZASDXPNE3TNE7TAH3L4TJ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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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전국 상급 종합병원(대형 병원) 47곳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빅5′를 중환자만 이용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빅5는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을 말한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1차(의원)·2차(병원·종합병원)·3차(상급 종합병원)로 짜인 국내 의료 체계의 틀을 바꾸는 것이어서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의료개혁특위에서 상급 종합병원 구조 개혁안 중 하나로 논의 중”이라며 “다양한 상급 종합병원 구조 개혁안을 8월 말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개혁특위 관계자는 “빅5를 4차 병원으로 승격해 3차 병원이 의뢰한 중환자만 치료하고 동시에 중증 질환 연구를 하는 중환자 전용 치료·연구 병원으로 만들자는 취지”라고 했다.
의료계에선 “이제는 빅5를 전문의,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 바꿔야 할 시기”라는 지적이 많다. 지난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한 전공의 1만여 명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귀하지 않고 있다. 반면 감기나 두드러기 등 경증 환자가 빅5로 몰려 암과 심·뇌혈관 질환 등을 앓는 중환자 치료가 줄줄이 연기되는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다. 빅5의 한 외과 교수는 “지금의 의료 파행 속에서 중환자 치료 기능을 높이려면 빅5의 4차 병원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 경우 그동안 빅5가 비(非)중증 환자 진료로 얻은 수익을 정부가 보전해 줘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보전 금액은 한 해 3조원 이상일 것이란 관측이 많다. 지역 병원들이 “빅5에만 정부 지원을 몰아주는 정책”이라며 반발할 수 있다. 현재 중증 환자 비율이 낮은 빅5의 비필수 진료과는 인력이 줄어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래픽=김현국
빅5의 ‘4차 병원 승격’은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사안이다. 정부는 그때마다 ‘4차 병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꺼내 들지는 못했다. 병원 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막대한 비용 문제 등 난관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의료개혁특위가 이 문제를 검토하는 것은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대형 병원의 수술·입원이 반 토막 난 초유 상황에서, 중증·응급 환자 치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선 ‘4차 병원 신설’이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개혁특위엔 외부 전문가와 기재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복지부 장관 등 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①경증 환자 쏠림 방지
빅5를 4차 병원으로 만들 경우, 고질적 문제인 경증 환자 쏠림이 크게 완화될 수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빅5 환자 중 60%가 중증이고, 40% 정도는 비중증이다. 의료개혁특위 관계자는 “빅5가 다른 대형 병원(3차 병원)이 의뢰하는 중환자 위주로 진료·수술을 한다면 의료 파행 중이어도 중환자 치료 기능은 높아질 것”이라며 “비중증 환자의 빅5 진입은 어려워진다”고 했다.
②안정적 중환자 병원 구축
빅5를 4차 병원으로 만들면 환자 수는 줄어들게 된다. 덩달아 높은 전공의 의존율도 내려갈 수밖에 없다. 현재 빅5 의사 중 전공의 비율은 40% 이상이다. 미국·일본 등에 비해 네 배가량 높다. 정부 관계자는 “의대 증원 등 민감한 정부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나 파업을 주도했고, 그때마다 빅5의 중환자 치료는 큰 차질을 빚었다”고 했다. 전공의 비율을 10% 수준으로 줄여 빅5를 흔들리지 않는 중환자 전담 기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4차 병원 승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③지역 의료 고사 방지
빅5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낮은 수가(건보공단이 병원에 주는 돈) 체제에서 환자를 최대한 많이 보는 박리다매식 진료로 생존해 왔다. 결과적으로 지방의 환자들을 빨아들였고, 지역 의료 붕괴의 원흉이라는 비판까지 받았다.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빅5에서 치료를 받은 암 환자 중 39%(103만명)는 비수도권 거주 환자였다. 빅5 쏠림은 가속화하고 있다. 빅5의 비수도권 환자는 2022년 71만명으로 10년 만에 40%가량 급증했다.
그 결과 각 지역의 중환자 치료를 책임지는 지방 거점 국립대 병원 10곳의 2022년 의료 이익은 2018년에 비해 평균 209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빅5는 평균 204억원 증가했다. 충남대병원의 한 교수는 “빅5 쏠림을 더 방치하면 각 지방 거점 병원들의 중환자 진료·수술 기능은 몇 년 안에 망가질 것”이라고 했다.
④연 3조원 이상 필요
결국 관건은 돈이라는 지적이다. 2022년 기준, 빅5의 한 해 평균 의료 수익은 병원당 1조6300억원이다. 빅5를 중환자 전용 병원으로 만들면, 매년 이들이 비중증 환자 진료로 거둔 수익을 정부가 보전해 줘야 한다. 빅5 전체에 매년 3조2000억원 정도를 지원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료계 인사들은 “환자가 줄어들면 병원의 의료 수익 외에도 주차·식당 매출 등도 줄어 정부가 보전해야 할 금액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했다.
이 돈을 건보 재정만으로 충당하긴 어렵다. 건보 재정은 가만히 둬도 2028년이면 27조원 규모의 적립금이 고갈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의료 개혁’에 드는 돈을 의료 발전 관련 예산 및 기금 신설을 통해서도 조달한다는 입장이다.
☞1·2·3차 병원
1차 병원은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를 보는 동네 의원, 보건소 등이다. 2차 병원은 병원(30병상 이상)·종합병원(100병상 이상) 등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돌본다. 3차 병원은 종합병원 중에서도 중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곳이다. ‘상급 종합병원’이라고도 부르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3년마다 지정한다. 진료 과목을 20가지 이상 운영해야 하고, 과목별로 전문의도 있어야 한다. 전공의 수련도 담당한다. 1차에서 3차로 갈수록 수가(건보공단이 병원에 주는 돈)를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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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건 기자
정해민 기자
2024.07.31 05:50:10
의사들이 돈 되고 편안한 치과나 성형같은 분야에만 지원해서 생기는 현상인데... 의료수가 체제를 전면 개편해서 편안한 분야는 수가를 제외하고 응급이나 정형외과 같은데는 수가를 두배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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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5:51:19
현재 보험 수가를 두배로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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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5:47:26
참..가지가지한다..ㅠ 의대증원 취소하라나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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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22:28
답답한 국민들아! 머리는 셀까 찍을때 쓰라고 붙여 놓은게 아니라 생각을 하라고 붙여놓은거다. 4차 병원? 왜 5차, 6차, 행운의 7차병원은 어떻냐? 멍청하고 무능한 정부가 초래한 작금의 의료 난리도 근본 원인은 돈의 문제지만 모두들 애써 외면하고 감추고 싶어하지. 단박에 정리할 유일한 방법하나 내가 알려줄께 잘들어라. 지금까지 매달 납부하는 의료보험료를 현재의 3배만 올리면 모든 문제는 그 순간 해결된다. 그럼 예전의 질 높고 이용 편의성이 세계 최고인 6개월전의 대한민국 의료로 회생할 수 있어. 최소한 화장실 변기 수리하는 금액 보다는 대장 내시경 가격이 10배는 높아야 하는게 정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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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01:18
하는일마다 문제생기니 신중하게 검토해서해라,겁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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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03:03
옥상옥이고, 병원 카스트제도다. 이건 아니라 본다. 경북대의대 부산대의대가 연대의대보다 못하다고 보지 않는다. 병원 계급장 놀이 그만두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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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5:58:12
지금 있는 1차 2차 3차병원 이용 체계만 살려도 경증환자 3차병원 쏠림도없어지고 지방의료도 살아납니다. 4차병원 만들어도 환자들이 지금3차병원 몰리듯이 몰리면 차단할 방법부터 찾으세요. 탁상공론 그만 하시고. 박리다매는 의사와 환자 다 죽이는 현실입니다. 의사도 미국처럼 30분에 한명씩 진료하고싶어요. 불햄하게도 현실은 30분에 한명 진료하면 병원 문닫아야죠. 미국은 30분에 한명진료하니 전문의 진료가 하늘어별따로 몇주 몇달 걸립니다. 우리는 박리다매해야 병원 운영이 되니 당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세계 유일의 나라가 된것입니다. 의사들도 30분에 한명씩 진료하며 먹고 살기를 학수고대합니다. 필수의료인 소아과 진료받고 2-3천원 내시는 현실을 한번 돌이켜보세요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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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31:36
전문성이 전혀 없는 자들이 둘러앉아 또 다른 엉뚱한 짓을 하고 있다. 의료란 미래를 위하여 교육 연구 진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고 정부가 할 일은 교각살우의 강제와 통제가 아니라가 아니라 3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을 도와주는 것이다. 천장 쳐다보고 누워서 바둑을 두지 말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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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39:00
먼 의대생 증원부터 철회하고 원점에서 전문가들 중심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하게 갑시다. 제발 정치꾼들 실적 한건 주의로 국민생명 건강을 볼모로 잡지마시오~~!!! 제발 윤석열대통령 진정 의료개혁을 하려면 주변 사회주의 의료행정가들을 쳐내고 원점부터 시작합시다. 잘못하면 역사적인 실책을 저질르게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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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17:00
어차피 돈을 써야 되는거라면.. 중증환자 전문 병원을 지방에 둬야지 왜 복잡한 서울, 수도권에 두려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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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25:22
왜 자꾸 건드리냐구. 의료수가조정이 우선시 되지 않으면 해결책 없다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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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42:52
계속 싸움꺼리나 만들어 내는 밥통같은 정부다. 이럴거면 차라리 의사증원 문제를 백지화하라. 선거에 져놓고도 정신 못 차리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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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5:25:16
기사데로라면 시급히실행해야겠지만 지금까지의 저렴하면서 양질의 의료혜택에는 어떤영향이 미칠건지 사뭇걱정이 앞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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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11:46
참 가지가지한다. 참 미쳤다. 일 벌려놓고 정리가 안되니 온갖 짓을 다한다. 그래 4차병원이면 뭐 특별하나. 지방병원에서 의심진단 나면 빅5병원가서 확인하는 지금제도가 뭐가 잘못되었는데 잘 돌아가는 지금의 시스템을 정부가 망쳐놓고 그래 빅5병원 4차병원 만들어 국민세금으로 때운다고 ㅎㅎ 지방대학병원도 원만한 중환자 수술다합니다. 일벌려놓고 감당이 안되니 뭐 희안한 엉뚱한 일 또 벌리고 있네요. 건보료 인상 많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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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9:44
드디어 미쳐 가네요. 출사표를 던지던 공명의 비장한 얼굴을 하고 지방의료를 살리기위해 의료개혁을 한다고 난리더니 고작 서울 big 4살리겠다고 허우적대는 꼴을 보니 참 한심합니다. 단순 무식한 지방 무지렁뱅이의 의문입니다. 1. 4차병원의 중환자 수가만 올려주면 지방 3차병원의 중환자실은 어떻게 살라는 것인지? big 4 중환자의 수가를 왕창 올린다는 것은 지금까지 원가 이하로 후려쳤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인데... 2. big 4에 근무하는 staff은 어느 길거리에서 헤매게 할 것인지? 대책이나 있을까? 아니 관심이나 있을까? 3. 미천한 지방민들은 big 4에 도달하기도 전에 죽지 않을까? 1,2차 거쳐 3차 추천 받는 중에 죽을 수 밖에 없겠죠? 대충 이런 그림이 일렁거리는데 이 것이 지방필수의료시스템 살리는 것인가요? 제발 아무 짓도 하지말고 다 돌려 놓으세요. 나라를 살리고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대들의 수준으로는 개혁은 커녕 개악만 할 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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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52:37
헛발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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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2:41
상반기에만 졸속 의대증원추진으로 조단위를 해먹은 복지부가 무슨 낯짝으로 또 실험을 하겠다는 건지. 박민수 out된 후에 복지부 실국장 연금차압하고나서 생각해볼 문제같네. 이 영혼없는 무책임한 복지부공무원들이 의료시스템 박살내는 걸 두고보는 게 역적이다. 의료재정 파탄이 목표인가? 필수의료 수가나 올리라니까 해괴한 짓을 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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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31:33
결국 의료비 폭등으로 이어지는구나. 어짜피 이리 되었으니, 즉흥적인 단순 결정을 되풀이 하여 또 시행착오가 나오면, 결국 국민이 그 부담을 오롯이 떠 안아야 하기 때문에, 일본 등 선진의료국가들의 사례를 깊이 연구한 후 공청회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번처럼 일방적 결정은 또 다른 시행착오의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 안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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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03:54
국민 일인당 25만원 주는 정신 나간 짓만 안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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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0:56
그걸 몰라서 지금 안했겠어. 엄청난 예산이 필요 하니 못 한것이지. 종부세 없애고 법인세 감세했고 수퍼리치 소득세 감세 했다. 그기에 양도세도 감세한다. 세수는 100조 줄어 드는데 이런 곳에 돈을 퍼 붓는다고? 재벌이나 홈리스나 물건 사면 부담하는 10% 부가세란 이름으로 거둬가는 세목 사실상 소비세인데 그것도 5%로 낮추어라. 의대 정원 증원이 뭔데 국가 세금 건보재정 수십조원과 바꾼다는 말인가? 의대 정원 증원이 나랏 돈 혈세를 그리 낭비 할 정도로 조급 한가? 의사 몇명 더 배출 하기 위하여 노인복지 취약계층 복지 예산 깎아 가면서 해야 될 정도인가? 현 근로자들 부역자들 처벌을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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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22:46
시행착오 좀 줄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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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3:26
세금으로 빅5 지원해야 한다 -> 나중에는 세금 부담을 이유로 영리병원(의료 민영화)으로 간다 -> 부자들만 빅 5 이용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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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42:37
장점 : 의료 진료 적체를 예방 할 수 있다. 단점 : 긴급 최상위 병원 진료로... 중병이 되기 전에 치료 된 이들이 중병이 되어서야 치료를 받게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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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2:11
지금까지 잘 운영되던 의료체계를 , 윤정부 들어서 정원확대니 뭐니해서 분란만 이르키고 있다 ! 소의 뿔을 바로 잡는다고 소를 죽이는 결과가 될까 우려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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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7:27
그냥 검토 해 본다는거네. 일단 던져보고, 말도 안된다는 말 나오면 ... 결정한 바 없다. 빅5 라는게 법률로 정한 것도 아니고, 판결로 정한것도 아닌데, 지들 마음대로 중환자 진료만 하라고? 웃음도 안나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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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0:23
현실적이지 못한 정책은 대안이 될 수 없다. 결국은 돈이라고 하지 않나. 그럴 재정이 있는가? 빅5 병원 중 대부분이 사립병원이다. 전공의들도 이런 병원에서 수련 받기를 원하고 있다. 전문의 중심 병원 말은 좋다. 그러나 그런 규모에서 일할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전공의 때부터 그곳에서 의술을 배우고 갈고 닦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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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3:17
장기 플랜을 가지고 해야할 의료개혁을 이렇게 땜질식으로 해도 되는가. 결국 전공의와 의대생이 돌아오지 않으니 그로인해 그때 그때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는 의료개혁이 어떻게 성공하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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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48:11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왜 너는 4차병 원 최고 의사에게 치료 받고 나는 왜 안 되냐고 반발하는 투표권 가진 대중을 어떻게 이길 수 있냐고 왜 그 병원들만 정부가 돈을 더 주냐고 난리치면 정치인들이 가만히 있을까 지금 의류 전달 체계를 망가뜨린 것은 김대중 대통령이었어 누구든 어느 의사에게나 가서 치료 받을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이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지 정치가 문제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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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3:36
윤통아 너는 아무것도 하지마라.곧 탄핵되어 부부가 서대문으로 간다.그리고 의료증원.개혁 실패했다.국민만 피곤하다.기득권의 요청에 했는거 안다.증원폐지해라.의사들이 만만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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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0:27
의료인들의 희생으로 지금껏 발전하고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았지만, 윤석열의 인기주의 하나때문에 망하게생겼다. 의료개혁? 의료농단을 분칠한 것이다. 정치개혁이나 먼저하고, 정신차려라. 머저리 국민들, 그리고 그 대통령이라는 작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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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20:09
몇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조정하면 된다. 5대 병원 수입 줄어드는 것은 보전해 주고 2-3차 병원 수입 늘어나는 것은 그냥 두어야 하나? 5대 병원의 중증 환자 비율을 5년 간 단계적으로 올리고 동시에 중증 환자 의보 요율을 단계적으로 늘리면 될 일이다. 정책은 항상 세밀한 디테일에 성패가 걸려 있다. 정책을 방해하는 세력도 항상 깔끔하지 않은 디테일에서 문제를 만들어서 무너뜨린다.
답글작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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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3:35
철저한 장기 계획도 없이 당장의 어려움을 모면하려고 즉흥적으로 의료체계를 왜곡하고 있다. 처음부터 잘 못끼운 단추 시작부터 다시 논의해야 종국의 파탄을 막을 수 있다. 몇십년을 걸려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의 의료체계가 한사람의 체면보다 못하단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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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15:30
4차병원 후덜덜하네 돈보전은 결국 국민세금각인가..기존에 다니던 사람들은 다쫓겨나거나 엄청난 추가비용을 부담해야하는각인가..아오 그지같이 돌아가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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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1:49
윤통이 지방대학 병원들을 서울에 빅5 수준으로 만들어 서울로 갈 필요 없게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4차 병원으로 승격을 시켜서 중환자만 치료를 한다고.그렇지 않아도 지방 환자들은 서울의 빅 5로 다가서 지방 대학 병원들은 환자들이 줄어 들어 고사로 내몰리고 있는데 이제 동네병원 수준으로 아주 전락 시킬 모양이군나. 하긴 윤통이야 생각과 대책도 없고 한번의 연구도 없이 순간 버럭과 격노로 말하는 사람이니 믿지는 않았지만 . 그런데 지방의대 정원은 그렇게 늘리면서 중환자는 서울 빅5로 가게 하면 그 의대생들은 중환자 치료 실습을 어디서 하지. 지방 중 환자들은 서울 빅5로 다 갈 텐데. 그리고 중환자만 전문의 위주로 치료 하면 그에 대비한 돈은 있고.하긴 의료 보험료 몇 배로 올리면 되겠지. 그때 윤통은 퇴임해서 연금 받고 잘살고 있을테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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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6:37
수도권 쏠림 현상을 더 가중 시킬 한심한 대책이네요. 의대증원 2탄과 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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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5:02
뭘???? 만든다고 하면 겁난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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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1:01
의료비와 세금 부담 급증, 지방 환자 수도권 진입 금지,,,,,결론은 그거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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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3:30
의료개혁위원회? 2천명 증원의 직접 이유가 지방의료 때문이라고 윤석열이 말했는데. 갑자기 4차병원? 아이고 한심타.. 좀 있으면 5병원, 6차병원 나오겠다. 호텔로 착각하는 것 같다. 의료인 없는 의료개혁위원회. 제발 의료농단하지마라. 이 국민들이 불쌍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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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3:47
보복부는 내놓는 정책마다 꽝이다. 4차병원 대신 의료전달체계를 아주 강화해 경증환자를 못오게 하면 되잖아. 만일 어기면 벌금 등으로 철퇴를 가하면 되지 않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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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43:06
빅5병원 망하라는 얘기자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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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25:56
국민 건강과 보건을 위한 의료 개혁이 본 취지에서 벗어나 엉뚱하게 진행되고 있는 듯! 결국 "용두사미" 꼴이 나는 것인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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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19:49
취지는 공감하지만 많은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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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46:36
건들지를 말어. 손대면 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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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2:18
결국 의대증원은 미끼였고, 재벌병원과 짝짝쿵....뭔지 모르고 휩쓸려 다니면서 공자같은 이야기만 하는 국민만 불쌍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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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9:28
죽게 돼서 좋은 병원 가면 무슨 소용있나? 예방 차원에서 좋은 병원 가서 미리 미리 건강 챙겨야 하는데 . 이젠 죽을병 걸려야만 빅5 이용할수 있다니?이게 의료개혁이가? 의료개악이다. 정말 답 없는 윤썩열 정권이다. 하루빨리 탄핵시켜 더 이상 이나라를 망치지 못하게 해야한다. 최악의 정권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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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6:20
아무말 대잔치이다. 윤통은 탄핵당하기 싫으면 제발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말기 바란다. 빅5 망할 것 같으니, 면피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게 안타깝다. 무능한 윤통에 놀아난 국민들은 의료비 폭탄 맞을 준비나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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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31:11
장님 문고리 잡기식 정책이다. 안되면 말고. 일단 저질러놓고 책임은 후세에... 디테일은 없고 모든게 선동식이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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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21:04
이렇게 허들 만들면 그냥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돈많은 사람은 빅5 4차병원가고 서민은 3차가고 그러겠네 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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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2:48
옥상옥이다.4차 병원은 죽는 병 이니면 못간다.3차병원에서 소견서를 써줘야 4차병원에 갈 수 있다면 국민선택권제한이다.강제화 하지 말라.국민 지지를 받지 못한다.다만 응급실 운영을 중환자 위주로 하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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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29:55
매사 모든 것이 임기응변, 땜방식이니 욕을 먹지.. ㅉㅉ 팔 하나를 잘라버리고, 그제서야 잘못을 알고 팔대신 다리를 하나 더 붙이는 격..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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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1:49
그래서 앞으로는 암 걸려 아파도 빅5병원가서 내 의지대로 진료조차 못받는 다는거네... 허접한 의료진에 매달리다,죽기 직전 중환자되어서 구경이나 하라구???돈은 돈대로 쳐들이고 이 짓하려 의료 개혁한다고 개나발 불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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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1:14
윤석열이 한국의료를 아주 개판으로 만드는구나....에휴 이런게 대통령이라고...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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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5:25:11
기사데로라면 시급히실행해야겠지만 지금까지의 저렴하면서 양질의 의료혜택에는 어떤영향이 미칠건지 사뭇걱정이 앞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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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2:30
국민은 의료비 상승이 없다고 찰떡 같이 믿고 있습니다. ㅎㅎㅎ 의대 증원하면 의료비가 내려간다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불쌍한 국민들!....의료에 숨어 있는 문제점을 일반 국민이 어떻게 알아?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국민이 원한다고? 알지도 못하는데 뭘 원해요? 결국 국민의 짊어져야 할 부담은 크게 늘어난다. 3조! 3조! 안 써도 되는데....개혁을 하면서 쓸데 없는 돈을 낭비하고 있다. 3조는 R&D에 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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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22:21
한심할 따름입니다. 보건의료인으로 충고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합니다. 잘 돌아 갔던 2월 이전의 의료로 돌려주세요! 이제는 참을 수 없습니다ㅜㅜ 정부는 이 의료대란에 이어 붕괴되는 현실을 국민들 앞에서 사죄하고, 후회할 일만 남았을 겁니다. 반성하고 빨리 회복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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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6:39
지금 대학병원과 빅5병원들의 생존이 문제입니다ㅜㅜ 4차 병원 전환도 중요하지만 그 전환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대형병원의 인력의 구조조정으로 실직을 당할 보건의료인들의 어려움을 어찌 하시렵니까? 역대 정부에서 왜 손을 못대었을까요? 의료는 손대면 그 여파를 감당 못해서 입니다. 선진국도 의료제도의 문제점이 제일 큽니다. 오바마도 한국 의료를 벤치마킹해서 오바마케어를 진행했습니다. 윤정부는 무슨 의도로 이런 엄청난 일을 해결안하고, 뚜벅 투벅 걸어가시나요? 국민들은 의대정원이 총 몇 명인지, 수련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의대교육과정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막연히 정부의 과대 광고에 그냥 그런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깡무시하고, 아직도 고집불통 소통부재로 의료계를 말살하려는 복지부는 각성하고, 빨리 정책을 멈추고, 전공의와 협의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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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5:41
지방 의료 살린다면서 서울 대형병원만 살리는거야? 그런거야? 미친거야? 술마시다 돌은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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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2:35
의료 공산화냐? 어떤 참모 인지 좀 짤라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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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6:50
우능하고 무식한..포항가서 땅이나 ㅈㄴ파라...국민을위하는 마음은 1도 없는 개xz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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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3:53
윤적이 싼 똥을 치울 줄은 모르고 덮는다고 없어지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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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9:17
과별로 다 희귀질환이 있는데 비필수과가 어디있냐 피부과가 무슨 귀족놀음인줄 아니? 피부암도 봐야되고 피부 다 벗겨져서 죽는 천포창도 봐야되는데 전공의는 그런걸 어디서배워? 탁상공론에 나라 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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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6:34
참 한심하다.. 그럼 중환자 아니면 최고 의료진한테 진료받을 권리도 없는거냐? 말도 안되는 증원 꺼내가지고 왜 국민의 기본권까지 제한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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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4:00
현재도 지방 중환자들이 서울의 빅5 병원으로 몰리는 4차병원으로 승격되면 큰 폭으로 환자수가 증가하겠군. 보건복지부가 아니고 빅5병원 전략기획실이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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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2:36
예전부터 지방에서 큰병걸리면 서울로 많이 온거 같다. 중환자실에 친척이 있을때 보니 연거푸 환자들이 들어오는데 태반이 지방에서 오더라. 실력이나 장비차이가 존재하니 이러겠지. 지방인은 지방에서 치료한다. 글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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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2:05
결국 의료 민영화의 초석을... 보험공단에서 지원할 수 없으니 돈많은 사람만 많은 의료비내고 치료받으라 하겠네.. 여기 증원 찬성한 사람들은 아마 모두 부자들일테니 좋겠네... 아닌 사람들은 이제라도 정신차리려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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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26:36
버릇 없이 자란 돌팔이들이 집안 살림 거덜내네. 그냥 원점으로 회귀하여 찬찬히 살펴 조심스럽게 고쳐 가면 될 일 아닌가. 인성이 반성 없는 사람들인지라 폭력적으로 부수고 또 부순다. 잔머리만 굴리니 생각한다는 게 하수 중에 하수네. 안 되면 경기 중 투수 교체하면 안 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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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19:26
지역의료가 아직 구린데 무조건 4차추진?? 기틀도 없이?? 지역의료원 가봐라 진심 답없다 걍 중병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고 치료해야지 다죽게되서 가면 뭔소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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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17:26
돈은? 의료보험료 올릴려니 표떨어질까 무서워 저렴이 의사 늘리려 의대정원 따따블로가! 해놓고 4차병원 전문의 병원 돈은 어디서? 산수도 안되는 문과충들이 시스템을 누더기로 만드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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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37:11
아니 그걸 또 왜 국민 세금으로 보전해주나? 진료 수 줄면 의사들 몸편해지고 나라 세금으로 돈은 그대로 받아간다는 예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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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48:53
서민은 죽을 병 아니면 빅5 는 그림에 떡이 되겠구나. 돈 많고 힘있는 넘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의료 시설과 의료 혜택을 받겠다는 아주 자본주의 적인 발상이다.ㅠㅠㅠ 서민은 좋은 의료혜택 받으면 안되고 오래 살아서도 안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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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7:35
서민들 병원 벽까지 높게 만들고있네. 서민들은 다 죽어야해 쯔쯔 정치 참 엿같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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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5:53
3조 아유 껌이네요 돈 잘 쓰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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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4:30
국회는 망국의 2000명 증원 결정에 대한 국정감사를 속히 실시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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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0:34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서 레지던트 수련은 생각 안하나? 그냥 임기중 3년만 넘기면 된다? 정말 한심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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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8:40
쓸데없는 짓으로 혼란만 가중시키는군. 윤정권이 망하려고 작정을 한 모야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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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4:28
지방대의대생/전공의는 어디에서 무슨 환자케이스를 경험할것이며 지방대 의대교수는 감기환자만 보고 고름만 짜는 환자 진료하게한다고? 지방으료 멸망 ...갈수록 가관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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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6:13
의료보험수가 인상으로 4차 병원 수익보전해주거나, 진료비를 별도로 산정하거나, 과거에 있었던 교수특진비, 호화병실비, 각종 부수 서비스제공(환자가족실 제공등)해서 적자를 메워야 이전에 누렸던 박리다매시절의 영업이익을 회복할까말까 할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4차병원을 미국 HMO들에 인수합병시킬 복안을 가지고 있지 않나 감시를 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대한민국 의료를 흔들어놓고 반발을 예상했으며 돈되는 의료분야를 외국에 영리법인에 매각하려는 수작이었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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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33:48
박리다매와 독과점 싹쓸이 로 수익이 좋을때는 끽소리 않고 탱자탱자 하다가 국가 장래를 의해 뭘 좀 바꾸려 하니 개거품 무는구나. 지금 한국은 세종대왕이 나서도 탄핵 한다고 개gR떠는 나라다. 정부는 다 잘할려 말고 정책 밀고 나가라. 국민은 절대 응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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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46:55
결국 4차 병원 만든다는게 민영화 수순임. 저 돈 보전해주려면 의료보험료를 올려야하는데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나. 결국 얼마 지원해준다고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고 GG 치고 민영화로 가는거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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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9:37
윤석열이 공산주의다. 억지로 어디가라 저기가라 하는 윤석열이 문재인 바지사장이니 공산주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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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7:44
하라는 문재인 적폐청산은 전혀 안하고 쓸데없이 원래 없던 문제들만 만들어서 국민들이 안해도 될 고생만 시키는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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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4:20
중환자만 받으면 돈을못버는데 대형병원 유지를 정부가 다 지원해야할텐데 그돈감당가능하냐? 대체 뭐하자는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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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25:08
필수의료 지방의료는 1도 관심없고, 재벌병원과 짝짝쿵 하는 윤석렬 정부...의대증원의 이유가 이런 것이니? 재벌병원은 이미 수도권에 6500병상 증원하고 있다. 국민만 불쌍해요! 뭔지도 모르고 그냥 공자, 맹자 이야기나 하고 있고, 의사들 악마화 하고 (언론의견이 자신 의견이 양 착각하는 국민...) 재벌 만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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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0:43
2천명 증원 없던일로 하고 의개혁에선 의사증원의 과학적 증거부터 다시 조사해서 발표하는게 순서다. 그걸 피하고 다른데서 길을 찾으려니 대한민국 의료가 무너지고 있다. 무조건 의대증원. 수도권 병상수 허가 취소.지역의료 의료숫가 가산. 내.외.산.소등 필수 의료의료숫가 가산이 우선이다. 그러면 저절로 의료계는 자연스럽게 자리잡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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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0:23
이래 놓고 돈 많고 힘 있는 O은 닥터헬기타고 빅5 병원 여유롭게 이용할려고.ㅠㅠㅠ 의료도 계급따라 이용해야 하나?ㅠㅠㅠㅠㅠㅠㅠ 최악의 정권이다. 이게 의료개혁이가? 서민은 좋은병원도 못가게 하겠단 말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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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2:2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31 08:15:20
윤석열이 자존심 버리고 2000명 증원 취소하고 선거용 정책이었다. 성급했다고. 스스로 사과하면 다 끝날 일이다. 별 해괴한 짓하고 있다. 국정농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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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15:03
의사악마화의최선봉장조선은 이런기사쓸자격도없다!!그동안 윤통과동업하며 말도안되는 왜곡기사쏟아내다 보름이상잠잠하드니 또엉터리정책선전하냐?? 의료파탄에조선의악역은 전의료인과국민이 치를떤다! 개소리집어치고 반성이나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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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13:32
개 x레기 공무원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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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41:58
탁상공론보다 의사들과 상의하여 국민서비스 높여야.현장과 현실에 맞걱.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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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43:26
4금으로 올리고 영리법인으로 바꿔서 해외환자들에??개발하면 수익보존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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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17:51
괜찮은 방안이라 생각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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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6:10
윤석열도 간첩이고 공산주의다. 아직까지 문재인 간첩 바지사장하고 쓰잘데 없이 의료파괴나 시켜서 국민 생명이나 위협하는 자는 실제로 간첩행위나 마찬가지다. 병원도 여기가라 저기가라 자유까지 제한하는건 공산주의다. 그러므로 간첩 문재인 바지사장이나 하는 공산주의 간첩행위나 마찬가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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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2:46
저렇게 할거면 의대 증원 필요없잖아...어짜피 빅5 수련병원 포기했는데 의대생이 왜 더 필요합니까? 지금이라도 의대정원 자체를 줄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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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7:18
XX한다 뭘해도 의료개악이야 2000명 철회나 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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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6:51
빛 좋은 개살구...... 국민 70%는 건강보험료 현재도 너무 많다고 생각중... 필수의료과 원가의 70%.... 중환을 볼수록 적자인 3차병원이 경증환자로 수입구조를 맞추고 있음... 중증만으로 유지할려면 현재 필수과 수가를 최소 3-4배 많게는 5배 이상 올려야 함... 그리고 이 난리통이 생긴 근본원인이 지방의료 살리기 아니었음???? 전국 중환자 서울로 몰려들면 지방의료는?? 그냥 문 닫아야 함.... 앞으로 지방에서 암 치료 받는 사람들은 2류 국민이라고 정부에서 홍보 중인 것임.... 결국 재정적으로.... 지방의료 파국으로 빛 좋은 개살구 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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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3:51
경증이 중증으로 가는 과정인데 경증일때 처방을 잘하여 중증으로 가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의료 정책인데 중증 뇌혈관 질환자 중증 암환자 살리겠다고 산사람 돈 수십조 거두어 낭비 한다는 것이 의료개악이지.. 그걸 정책이라고 얘기하는 보복부 해산 하고 보건부 와 복지부로 분리하고 보건부는 의료인이 정책을 하고 복지부는 기금전문가가 정책을 해야 한다. 이거 국민 투표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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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18:37
이거는 아무도 원하지 않을껄? 4차병원도. 3차병원도. 국민들도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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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10:49
그거 할려고 부가세란 이름으로 거둬가는 사실상 소비세 그거 메꾼다고 10%인데 20% 올린다고 난리 치고 건보료 5배는 올린다는 뉴스도 조만간 나오겠네.. 그리 안하면 무슨 돈이 있나? 국가가 마약 장사해서 메꿀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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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3:45
이나라는 너무 웃겨요. 정부가 보험자가 되어서, 싸구려 강제보험(건강보험)으로 완장질 해요. ㅋ. 국민들의 치료받을 권리? ㅋ. 병원/의사들도 정당한 치료'비' 받을 권리가 있단다. 어디서 헐값 강제보험 쪼가리도....완장질, 갑질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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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4:36
바보들. 의대증원 일 저질러놓고는 거꾸로 수습하는 모습이 정말..거기에 윤의 뚜벅뚜벅 교활한 말장난까지 더해저서 ..정말 탄핵안되는 것이 신기하다. 윤 심성이 정말 나쁘다. 무능하면 정직히라도 해야하는데..검찰출신들 도대체 뭘 배우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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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49:54
이것도 의사들 의견 반영없이 대통령 뜻으로 추진되는것인지 궁금하다 제대로된 근거없이 2000명 던져놓고 전공의 의대생 의사들 돌아가지 못하게 방치하면서 낸 꼼수가 4차병원인지..기왕 할것이면 의사들 참여하에 하면 안되는것인지..차제에 전공의들 물먹이자는 소리인지..전문가 참여없는것은 개악이고 꼼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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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32:34
누구 맘대로 의료 체계 대수술? 문제는 독선 독재 의대 증원이고 전공의 사표인데, 부역질하는 조규홍과 즐기는 윤석열이 정말 나쁘다.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인지, 제대로 다 부수자는 것인지, 빨리 끌어내리고 처벌하는 것이 최선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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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8:56
이제 빅5는 함부로 갈 수 없는 병원이 될 것이고 기존처럼 빅5에서 최고의 의료 혜택을 자유롭게 받던 시대도 끝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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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6:01
복지부 안에 간첩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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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48:58
바이든도 날라갔는데 윤석열도 빨리 내려오자. 하라는 문재인 적폐청산은 안하고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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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3:29
수도권 집중을 더 하겠다는 정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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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20:36
돈이남아돌지요? 씁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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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9:26
시골 할아버지들은 감기나 배탈 같은거나 보는 지방 대학 3차병원에서 대충 치료받는 흉내나 내다가 죽으라는 이야기잖아. 노령화 사회문제와 의료비/복지비 줄이는 완전 좋은 정책이잖아. 이거 완전 럭키 비키잖아. 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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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9:09
좋은 의료 양질의 의료는 돈있고 힘있는 넘들이 독차지하며 누기겠다는 발상이다.ㅠㅠㅠ 최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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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8:37
우파 행세 대통령 위에 디올백..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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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9:48
4차 병원 지정되면 그 안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도록 해야지, 개별 병원에 매년 3조를 보전해 준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의대 정원 이슈 하나로 의료 체계 전반이 흔들리는 결정을 쉽게 내리고 있는데, 면밀한 검토와 장단점을 이해한 국민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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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6:42
대기업 병원 몇개만 살리겠다? 서울병원만 살리겠다? 부유층들을 위한 병원만큼은 지키겠다? 지방의료 살린다고 의료개혁한다더니만....오히려 지방을 더 망쳐버리는군요. ㅋㅋㅋㅋ 이게 무슨 의료개혁입니까? 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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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0:52
의개특위? 의사도 없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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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6:53
이제 그만합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생존을 말살하지 마시고, 교육부 복지부 윤통령님은 전향적 자세로 합의하십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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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0:48
ㅋ 이름만 바꾸는 노예제도. 경증안보고 밥빌어먹고 살겠나? 얼마나 줄건데? 돈도 없으면서. 아. 건보랑 심평원 건물 몇개 팔고 구조조정 좀 하면 돈좀 나오고 미래도 좀 밝아지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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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2:06
윤 정부 통이 작네 만드는 김에 10차 병원도 만들어라 ○○넘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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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12:02
저렇게 되면 부산에서 서울대 병원으로의 헬기도적이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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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25:37
의료비만 처올리는거 아녀 아오 그지같네 진심..기존에 다니던 사람은 쫓겨나야하냐 전공의 빵꾸나니깐 돈으로 메꿔주겠다는거네 결국 부담은 환자들에게 가는거고..뭔 이런경우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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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0:05
의료계하곤 일절 상의 없이, 행정고시 '저점합격 공무원'들이.... 탁상에서 일방적으로 내지르네. 야, 니네들.... 지금 뭐하니?? 장/차관/실장 ... 니네들, 1년 내로 다 그만둘 애들이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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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26:19
박민ㅅ가 호언장담한 전세기 띄우는게 더 싸게 치는거 아님? 박민ㅅ야 빨리 전세기 도입해라 어딨니? 새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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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23:46
개 젖도 모르는 O들이 의료정책을 구멍난 냄비 납땜하듯 남발하네....올해는 의대수업 안해도 다닌 걸로 해줄께, 국시 안봐도 합격한 걸로 해 줄께...이거 발표할때 되지 않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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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8:21
발표하기전에 모든 일을 사전 합의 다 해서 조율하고 하세요 정말 믿었던 윤통 실망입니다 아마츄어 같아요 이러다가 민주당에서 대통령 나오면 어쩔라고 이럽니까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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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4:29
이쯤되면 윤석열판 의료개혁이 뭔가 산으로 간다는 생각 안드나? 처음부터 이러이러한 경로를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윤석열이 지른 2천명이란 절대숫자를 수호하기 위해 정책이 이리저리 땜방하느라 정신없지 않나?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보험업자와 병원경영자들이 반길 저임금 노예의사를 공급하기 위해 대폭적 의대증원을 질렀다 현의료체계의 급격한 붕괴를 초래했고, 의사악마화를 통해 여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데는 성공했지만 의료비 부담의 폭증이라는 고지서를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 문재인판 검찰개혁이 윤석열의 의료개혁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검찰개혁과는 가히 비교할 수 없기에 자칫하면 임기를 마치기 힘들 거라 본다. 폭탄이 언제 터지냐의 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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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9:49
4차 병원 국영화 한다는 말인지 공영화 하겠단 말인지 윤석열케어는 4.10선거를 잣으로 만들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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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28:26
급하고 중한 환자들이 바로 빅5로도 갈 수 있어야 하는데, 단계가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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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8:02
지금까지 우수한 K의료 더 망치지 말고, 상식선에서 2000명 교육 안되는 여건 인정하고 비정상적인 압박과 겁박을 멈추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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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4:33
조선일보가 모처럼 의료대란 관련 기사를 올렸는데 지금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사지로 몰려가고 있는 이때에 무슨 코끼리 뒷다리 긁는 기사를 보도하는지 한심합니다 의개특위는 그렇고 그런 단체라고 의협등은 관심도가지지 않는데, 조선일보는 이런 초 치는 보도 하지말고 중앙일보.동아일보 보도를 참고하세요 누가뭐래도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제일의 유력 일간지가 아닙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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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6:27
제대로된 과학적 검토없이 던져인 2000명 폐지검토가 우선이다 전공의 의대생들 돌아갈길 계속 막고 있ㅇ,면서 의사를 국민을 설득하지도 않고 할 능력도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전공의 의대생들도 대통령은 의료계가 망가지고 환자들을 외국으로 실어날라도 꿈쩍않을 사람이다 대통령 권력을 이기지 못한다면 정상활동 하면서 전공의 임금 근무시간 조정하고 18개월 군복무 대체하는 39개월 공중보건의 근무기간 대폭 단축해야 한다 32개월때 39개월허든것을 18개월안데도 39개월하면 누가 공중보건의 하겠는가..담당공무원 직무유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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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4:57
윤석열 아이디어야?ㅋㅋ 4차병원? 다음엔 5차병원도 생기겠네 ㅋㅋ 3차병원을 동네 병원처럼 드나들수 있도록 해주니까 3차병원 역할이 안되는거 아니야. 4차병원 만들면 뭐하나 또 꼼수부려서 부산에서 광주에서 KTX타고 4차병원을 동네병원 드나들듯이 할텐데. 제발 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들하고 좀 상의해라. 의대정원 늘려봤자 내년에 입학 할수가 없잖어 부실의대 만들 뿐이고... 현장을 알지도 못하면서 고집으로 밀어만 부치니...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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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43:52
식물이라 문재인 적폐청산 못하고 쓰잘데없이 이런거만 열심히 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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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1:3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31 07:22:15
그렇게 하면 그기 못 간 사람들이 나머지 대형, 유명 병원으로 다 간다. 헛짓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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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9:42
지금 정부는 아무말 대잔치 중입니다. 작년까지 누구나 잘 이용하던 병원을 이제 차단하는 작업중이네요. ㅎㅎㅎ 웃긴나라에서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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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6:58
빅5가 반대 하겠다.ㅎㅎㅎ. 중환자들만 진료하면 빅5 운영이 가능하겠나? 적자나면 정부가 부담하나? 아니면 의료 수가 올려 국민부담주나? 참 말도 안되는 짓을 땜질 식으로 계속 만들어 낸다. 언제까지 이럴래? 이러는 이유가 뭐고? 정말 막가파 정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탄핵 시켜 끌어 내려야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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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46:32
보건복지부가 이른바 '빅5' 대형병원을 중환자 전용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내용은 검토한 적이 없다고 31일 밝혔다. 한 매체가 대통령 직속 사회적 논의기구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상급종합병원 중 규모가 큰 빅5를 중환자만 이용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 할배들한테 욕먹으니 아님 말고 시전 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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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37:04
우리 남편은 문재인 충신이예요. ㅋㅋㅋ 문재인에 이어서 탈원전급 삽질을 진행중이군요. 세계최고 수준을 달리던 원전을 버린다는 허황된 계획....마찬가지로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료를 이렇게 망쳐버리다니...한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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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35:29
댓글을 읽어보니, 정부가 결정하여 추진하는 일에 믿음보다는 걱정이 많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 또 실수하면 한국 의료체계 완전 붕괴되고, 보험료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료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제발 국가백년지대계인 의료문제는 신중히 시간 갖고 점진적으로 사전 철저한 검증을 통해 무리수 두지말고 잘 해결해 가길 바랄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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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7:50
4차병원으로 해결안되면 5차병원 만들거냐? ㅋ 그 돈은 어떻게 마련할거지? 환자가 무조건 빅5 간다고 하면 어떻게 막을거고? 건드는것마다 망하게 하는 복지부 공무원들도 참 대단해!! 현장은 모르면서 의료를 책으로 배운 무능력한 집단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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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1:01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자꾸 편법만 난무하네. 전국에서 환자 다 빨아들이게 될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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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17:15
정부는 정신 좀 차리세요 인력, 시설, 장비,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병원이 운영됩니다 경증과 중증은 환자에 따라 다릅니다. 다시 이송해서 다른 의사가 수술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행정적으로 그렇게 구분해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싶겠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지금 시스템을 잘 운영할 생각이나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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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8:59
전공의들이 병원에 출근않고, 댓글에 매달리는 애들 골라내어 문재인, 이재명 대신 감옥에 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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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35:55
의사증원 2000명을 고집하지 말고 1000명으로 타협하라.정부의 2000명 증원도 잘못됐고 의사들의 백지화도 잘못됐다.정부나 의사들이나 고집피지 말고 타협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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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1:27
빅5에서 문제없다 진단받고 지방와서 협심증치료받고 잘지내고있다. 빅5 믿지마라.엉터리 빅5인 경우 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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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30:54
2차병원을 살리면 자연히 줄어들걸 뭔 밑장빼기하냐 아오 의료비 부담만 가중되겠네 기존 다니던 사람은 걍 알아서 나가라 이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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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22:12
지방에도 3,4차병원이 들어설수 있게하자.서울쏠림은 빅5같은 병원이 지방에 없기때문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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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15:22
[면밀한 사업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 병원 운영, 유지에 필요한 의료진 및 환자들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지 검토해 봐야 한다. 의료사업이라고 해도, 시장에서의 자유경쟁원리를 무시해서는 안될것 같다. 우리 의료체계의 문제점, 제약요건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례 및 아이디어를 탐색해 보도록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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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2:03:10
살아 갈 날이 많은 사람 돈 털어 얼마 살지 모르는 말기암 치료비료 매년 3조원 낭비 한다고 이걸 어느 국민이 찬성 하겠나?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보복부 넋이 나갔네.. 보복부는 이런거 하라고 존재 하지 않는다. 보건부 와 복지부로 분리 하라. 보건부는 의료인 복지부는 기금 전문가에게 맡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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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59:01
검토도 하지 마라.. 의대생 증원 할려고 건보재정 국세 얼마나 낭비했나,, 이건 완벽한 정책을 가장한 범죄다. 몇조 낭비 했나? 매년 3조 낭비 한다고?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여기 관계자 전부 옥으로.. 국정 조사 하라.. 청문회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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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54:15
복지부하고 기자하고 짜고 이런 기사 내는듯. 기사 올리고, 복지부는 해명자료 올리고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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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8:58
기존 틀에서 불합리한 부분만 보완하시오! 경험없는 정권에서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서, 대한민국 뛰어난 의료체계를 회복불능 상태로 만들지 마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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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4:33
로비받았나? 보복부직원들이 빅5의 뒷문으로 불법특혜진료 받은거 조사하면 기가 찰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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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13:25
점점 병원가기 힘들어질것 같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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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0:02
특위에 의료를 아는 의사를 반이상 구성후 정책을 정해야 한다 지금 특위는 배가 산위로 가는느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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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36:22
4차 병원이라니 병원 엘레베이터에도 4층은 {죽을 死} 없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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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2:32
이재명이 부산대병원을 3차병원이 아니라 헬기장으로 지정했던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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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19:17
이제와서 의대증원 취소해도 돌이킬 수 없긴하겠지만 취소 안하면? 그 결과를 윤통은 보고싶은가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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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7:22
의대정원 없애고, 희망자는 모두 의대 가도록 하라. 의사고시에서 정원은 제한하면 된다. 의사고시 낙방생은 재벌기업 바이오분야에 근무하면 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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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4:07
온갖 잡쑈를 해봐라! 의사들 팽하고 일이되는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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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7:18
당사자인 의사를 배제하고 여전히 규제만 생각하는 공무원 들 머리에서 뭐가 나오겠나? 또 특별세 거둬서 비용보전 하겠다는 생각이나 하고 있고 그게 정책이냐! 감기 몸살로 상급병원 찾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이 전액 부담하게하고 응급실이용료를 내게 하던지 해서 해결해야지 2차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하고 임상경험부족한 의사가 진료하다가 실기해서 죽거나 중증으로 변해서 상급병원으로 우는 환자도 부지기수다! 또 병원옮길 때마다 CT, MRI 계속 찍고, 각종검사하며 병원비는? 의료보험비는? 생각 좀하고 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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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8:10
결국 돈문제로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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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38:52
좋은 계획이다. 후퇴함이 없이 의료개혁을 완료하기를 바란다. 말 그대로 중환자들만 갈수 있도록 정리만 해주면 지방병원도 같이 살수가 있다. 조금만 아퍼도 큰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는 결국 지방병원의 쇠퇴를 가지고 온다. 능력있는 의사들도 많이 지방으로 배치해서 지방병원의 의료수준도 상승 시켜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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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2:13:35
긁어 부스럼이라고, 가만 둬도 될 걸 일부러, 아니 고의적으로 사회 갈등 껀 수를 만드네. 에혀~ 어버리 등 신짓 고만하고 물가 관리나 좀 해라.! 세상에 이마트에 에프킬라 스프레이 하나 사러 갔더니 하루 아침에 두 배 이상 올랐더라. 3500원하던 스프레이 한통이 7900원으로 올랐더만,! 이 정도면 아예 물가관리는 장삿꾼들 맘대로 하라고 내팽게쳐버린 수준아니냐?!. 아니면 기업에서 뇌물을 처먹었든지.! 그 많은 연봉에 보너스에 수당에, 국민 혈세 받으며 놀고 처먹으라고 벼슬짓하나?! 입에서 욕지거리가 절로 나오느만.! ss!#@$!$ㄲ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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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2:01:57
지방사람들 서울 대학병원간다고 교통비에 숙박비에 돈쓰던거 많이 아끼겠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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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9:14
돈 낼 맘은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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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3:22
먼저 복귀거부하고 용접한다고 시부린것들 파면시켜 소원대로 용접하게합시다, 그다음 4차병원합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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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13:18
그럴려면 우선 지방의료진의 역량을 높여야죠 지방에서 치료받다가 병을 더키우는경우도있고 죽는경우도있어요 내병을 내가 병원정해서 치료받을권리도 있어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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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12:27
이제 유명한 병원은 진료받으러 못간다 국민들이 이 사실을 알고도 과연 이 정책을 찬성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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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08:27
지금 현 의료체계의 가장 문제인 수가는 손 댈 생각도 안하고 끝까지 장난질이나 치고 앉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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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05:13
윗돌위에 또 윗돌 올리겠다는 발상. 상급병원 위에 또 상상급병원 지정. 명목은 중증환자 중심이라지만 쏠림현상만 가속화 시킬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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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03:04
좋다... 빅5 서울만 하지말고 지방에도 4차 병원을 권역별로 하나씩 만들자... 시알넘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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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9:16
아주 좋은 방안이네요... 적극 찬성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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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45:56
환자가 3차병원에서 의뢰서 써달라기 곤란할것 같습니다. 3차병원의 의사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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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31:25
한의 보험을 따로 빼서 원하는 사람만 가입시키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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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9:59
빅5 출신 피부과, 성형외과를 없앤다는 건데, 백퍼 복지부 안에 지잡 의대생을 자녀로 둔 O들이 있다. 의대증원, 4차병원 같은 쓰레기 정책만 짜내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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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18:16
어차피 지방에서 감기 환자는 빅5에 안가니........,지난 총선에서 투표 잘못한 서울사람들.......,욕보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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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17:15
5대 병원 경증환자 안봐서 놓치는 수입 왜 보존해 주어야 하지? 중증환자 수가 올리고 적당한 월급 주면 되지 않나? 대신 비필수 분야는 수가를 낮추어 의료보험비의 급등은 막아야지. 의사 숫자 대폭 늘려 의사들 단가 대폭 낮추면 모두 해결달 것이다. 몇년이면 모두 해결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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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06:22
의료사회주으로 가던지 의료민영화로 가던지 둘중에 하나밖에없다! 말로 잡변명 늘어놔봐야 결국은 둘중 하나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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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3:17
빅5는 완전 개털됐다. 그 대학 출신도 와전 중환자만 진료하도록 하라. 개털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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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2:59
3차 병원의 일반 수가와 자기 부담금을 대폭 올리면 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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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45:15
내가 벌써 주장 했듯이 소위 빅5라고 하는 곳의 지방 환자가 반에 가까운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바꾸는 제도라고 생각해서 지지한다.중병도 아닌데 가보면 환자가 바글바글하는 모습은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서울의 3차 병원 가는게 무슨 벼슬인줄안다.단,2차병원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중환자들은 제외한다는 말을 분명히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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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14:20
아니 3이든4든 적자나야 주지 무족껀 주는가 기술 수준이니 수가좀 올려주고 그러지 참 신문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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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9:32
의사도 부족한데....그러면 뭐하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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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8:42
연간 3조원? 그돈은 껌값이다. 문재인이 늘린 국가부채 400 조원을 생각해바라. 400조면 념 3조씩 130년 동안 쓸 돈이다. 문재인이 국가부채를 늘린 400 조가 얼마나 큰 돈인지 이제들 이해가 되나요? 4천만명에게 1인당 천만원씩 거져 줄 돈이 바로 400조입니다. 그돈을 문재인이 전라도에 몰아주고, 전라도민들은 민주당에 몰표를 주고, 태양광패널 수입한다고 중국에 수백조 조공하고, 전남신안군에 풍력발전소 건설 한다면서 65조를 중국건설업체에 넘겨준게 문재인정권입니다. 민주당은 반역 매국노당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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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9:28
지난 번 부산에서 이재명도 중환자 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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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37:42
5대 상급병원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한 번 나오고 변해야 됩니다. 모든 건 영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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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8:06
송도영리병원 들어왔으면 송도집값 많이 올랐겠지. 외국인 전용병원인데 시민단체들이 왜 반대했을까. 외국인환자 유치하면 달러도벌고 송도에는 집구하는 사람도 늘테고 단점이 무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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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6:25
필요한 조치라고 본다. 그리고 의사들도 협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방 의대도 능력이 있는데 굳이 서울 소재 빅5병원을 찾는다는 것도 문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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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29:03
국민들이 왜 종합병원을 굳이 찾고 있는지 원인부터 분석해 봐야 한다. 동네병원들의 과잉진료, 진단오류로 인한 부작용, 시설미비 등등 - 환자를 봉으로 아는 일부 의사들 - 특히 칫과 정형외과 안과 등등 - 의사들이 돈벌이에만 몰두하는 모럴해저드가 고쳐지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이고 의료개혁도 힘들다. 특히 지방은 너무 심각하다. 국민들의 불편만 초래하는 쓸데없는 방안은 집어치우고 당초대로 조금 국민들의 불편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당초 정부 계획대로 의대증원을 확대하고 모든 의사들에게 지방근무 의무제를 실시하고 또 정년퇴직한 의사들을 적극활용하여 지방에서 근무할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 그러면 기본 양심있는 일부 의사들은 협조할 것이다. 우리 이웃에도 삼성병원 병원장 하시던 분이 정년 퇴임하고 지방에 가서 10년정도 근무하신 분이 게시다. 어쨌든 작금의 젊은 의사들과 대학교수들은 모럴해저드가 너무 심하다. 피부과 성형외과등의 미용관련 치료에 대하여는 아예 의료보험 혜택을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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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18:12
주긴 멀줘잉 대학병원 만 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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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06:19
이제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핼기타고 서울대 입원하는 이재명이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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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2:15:54
의료개혁을 당장 철회 하고 재 협상 해라 지금 충남대 병원은 거의 부도 상태다 또 공적 자금투입 할 테냐 공적 자금이 니들 주머니 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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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4:19
의료기술자들은 의료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수가를 올리면 된다고 말한다....무조건 돈 더 달라는 말이다.. 돈돈돈,,돈에 걸신 걸린 것들도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 못하는데..이것들은 돈아귀다..돈충...돈벌레..의료폐기물들은 소각처리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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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31:51
의사들이 비지니스와 경쟁에 내몰리지 않도록 정부가 전국 각지에 공공병원을 지어서 페이닥터를 고용해서 월급주는 식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봐라. 페이닥터를 철저히 경쟁시켜서 실력 없으면 의사노릇 못하게 하고 실력있는 의사는 비지니스 안해도 돈 잘 벌게 만들어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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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29:37
역량과는 별개로 5대 메이저 병원들과 나머지 병웜들의 격차가 심한 현재의 상황을 볼 때, 적절한 정책방향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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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15:25
현재 의료계 문제는 의사 월급이 너무 높은 데에도 큰 원인이 있으니, 의사 공급을 늘려서 월급을 다운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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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12:43
빨리 시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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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11:14
이게 맞지. 대학병원에 경증환자 너무 많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염려증이 많아서 조금만 이상해도 무슨 큰 병 걸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큰 병원부터 가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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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1:59
이 제도로 중환자 쏠림이 더 커지는 것도 문제이다. 다양한 중증환자 케이스가 빅5에만 몰리면 다른병원간 의료수준 차이가 더 커지게 된다. 다른 병원들 수준을 올리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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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50:39
대학병원이 무슨 동네 병원도 아니고 대학 병원이 그런 곳에서 수익 올리려 했던 것 자체가 문제임... 병원간 영역이 이번에 확실해지기를 바란다.. 뭐든지 최고만 지향하는 국민성도 참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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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42:56
감기라고 해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암환자에게 감기는 무서운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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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6:06
웬 지원같은 개소리? 이런 방식이면 인원이 줄텐데 왜 지원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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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1:33
이러한 병원들을 승급시키는 것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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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1:09
보건복지부는 의사정원 증원에만 집중하시고 더이상 적군을 만들지 마세요... 시장을 흔들면 결국 정부에만 부담될 것이고 혼란때문에 민심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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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12:27
중환자의 기준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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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11:15
그냥 웃지요. 자위질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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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09:14
기초생활 수급자 병원비 지원 관련 제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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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58:29
[의료 개혁에 앞서, 새로운 기업의 출현이 필요하다] 필자가 능력만 있으면, 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 개인의 건강을 설계하고 관리해주는 회사이다. 더 나아가 생애설계 및 인생관리를 대행해주는 회사이다. 우선 정부가 나서서, 건강설계 및 관리 대행회사를 3개 신청받는 것이다. 이에 필요한 법을 만들고 정부의 지원도 뒤 따라야 한다. 정부 예산이 별로 소요되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가 있다.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기도하며, 개인이 스스로 병원을 선택하는것이 아니고, 관리 대행회사에서 병원을 선택해준다. 의료수요에 질적, 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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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25:50
올바른 방향이다. 그리고 거액 기부한 VIP 환자 특별 대우 하는 등의 특혜도 없애고 정말 위중하고 급한 환자들 살려내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우뚝 서도록 해야한다. 그럴려면 진료수가가 엄청 올라 갈텐데 국가에서 지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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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9:14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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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9:02:28
3차 병원으로 올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런데 경비 문제인데 이것은 세금으로 매우라 되는데 만만치 않을 것 어째튼 감기 환자를 맡기는 것도 3차 병원에 가는 것을 이제 금지를 해라 되는 것은 이제 필수 이다. 중환자나 중질의 연구 하는 병원으로 바꾸는 3차 병원으로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나머지는 1차나 2차로 하는게 더 나은 것이다. 1차만 해도 충분히 경환자를 맡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는게 더 낫다. 그런 개선을 하는 것이 더 낫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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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54:01
좋은 방안이다. 또한 전공의 모집을 해외로 넓혀서 외국의 인재들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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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46:58
그러지말고 이참에 몇개 날려라..본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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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4:37
의개특위 논의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현체제를 안정제적으로 운영하는데 기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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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3:50
고심하다 보면 좋은 대책과 방안이 나올 수 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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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3:28
의사증원은 국민을 위한 것이지 의사를 위한게 아닌것 같다. 의사들이 증원을 반대하는건 국민 편의보다 자기 밥그릇지키기 차원아닌가. 또한 농민들의 수입농산물저지투쟁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농민들은 생존권사수 측면이 강하고 의사들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고대우를 받는 고소득자들이기에 국민으로 부터 외면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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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22:57
외국인 치료 를 줄이는 방법도 대책 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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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8:03:31
사건속에 명약 발명품이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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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5:47
전공의가 개인의 전문의 자격취득위한 과정인데 일정 비용을 해당 병원에 지불해야 맞는게 아닌가 되레 파업이라니 버릇을 더럽게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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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53:22
전공의 의대생들 이제 어디로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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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38:31
세금과 건보료 더 걷어서 큰 병원 의사 편하게 해주자는 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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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7:00:09
5차6차병원도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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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6:47:58
10번째줄 작지않은--->적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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