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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네 이웃을 아느냐
장석민 추천 0 조회 39 25.07.27 14: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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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7 15:01

    첫댓글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담배를 안피우고 있어 가급적이면 흡연하는 곳에 가지 않습니다.
    토할 것 같은 역한 냄새가 정말 싫습니다.

  • 작성자 25.07.27 18:46

    끽연가들의 입장도 있겟지만
    금연장소를 피해서 흡연 했으면 좋을 듯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이웃이라는 것에 대하여
    새삼 생각해 보게 된 날이었습니다.

  • 25.07.27 18:41

    건강보험공단이 담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담배에 붙는 국세와 지방세를 합친 비율이 70% 이상이고 이 돈의 일부를 금연 운동에 쓰는 것이 웃기는 일이죠.개인적으로는 반세기가 넘게 해온 흡연 끊을 수가 없더군요.

  • 작성자 25.07.27 18:53

    끽연가들은 담배를 피워야 하겠지요.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줘야 하겠지만
    금연장소를 피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피해서
    흡연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웃 주민인지도 모르고 사는 세상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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