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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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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기행 후기 7월 숲기행 후기 - 비금 도초도 사구식물과 섬 탐방(2편)
미류나무(유미정) 추천 0 조회 419 24.07.18 00: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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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04:39

    첫댓글 작년 8월 중순경에 섬생태연구소에서 3박4일 연수 받았던 것 소환했습니다.여기서 바닷가쪽으로 내려가면 쉬릭촬영지인데 그곳도 멋지지요.

    시기가 달라서 또 다른 볼거리가 좋고 더불어 공부도 합니다.

    해루질하고 모래찜질도 하고 새벽마다 어둠을 뚫고 바닷가로 달리곤 했었습니다.

  • 작성자 24.07.19 21:45

    와~ 새벽 바다와 해루질까지 하셨다니 좋으셨겠어요. 저도 꼭 한번 다시 가서 못보고 온 그림산 선왕산 등산코스 가보려고 합니다.^^

  • 24.07.20 13:43

    와우~~사진, 동영상까지.
    꼼꼼하고 맛깔난 후기.
    미류나무쌤 글쟁이 시군요.
    덕분에 그곳의
    바다바람이 이 순간 다시 일어 납니다^^

  • 작성자 24.07.19 21:57

    선생님과 카풀 참 좋았답니다.^^ 먼길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덕분 저는 편히 다녀왔네요. 후기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24.07.20 08:06

    @미류나무(유미정) 난폭운전에 겁나지 않으셨어요??

  • 작성자 24.07.20 17:31

    @발해(최석택) 전혀요. 나름 액태비티 즐기는 편이라서요~^^

  • 24.07.18 08:21

    안그래도 시간이 안맞아서 숲기행을 자주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선생님들이 이 먼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덕분에 오랜만에 저도 즐거운 꽉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20 17:32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소리샘~^^
    비금도 소리샘 쵝오~!!

  • 24.07.18 09:32

    미니버스로 달렸던 명사십리해변, 순비기군락지, 배 안에서 소리없이 했던 007빵과 요가 동작들, 팽나무십리길, 해변에서 했던 조개껍질 던지기 등 하나 하나 다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숲기행을 위해 준비해 주시고 애써주신 분들과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류나무 선생님,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24.07.18 10:08

    2편까지 정주행~~^^
    미정쌤 진심 빠져들게 하시네욤.
    그자리 그순간이 오버랩 되어 또 행복해집니다.
    어제 오늘 많은 비에 아직도 곳곳에 내려오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래면서도 글보는 내내 입가 미소는 남게되네요.
    모두 비에 무탈을 기원합니다.
    담 숲기행에서 뵈요~~!

  • 24.07.18 12:02

    미류나무쌤께 후기 낙점은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장장 2편씩이나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길라잡이님께서 점심값을 10만원이나 후원해주신덕에 고급진 황칠오리백숙과 오리주물럭까지 맛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제복이 너무 멋진 소리쌤과 현숙쌤께 감사드립니다~^^

  • 24.07.18 13:40

    미류나무쌤 숨은 재주꾼이셨네요..
    비금도의 하루 여정이 잠시 흘러간듯 했다가
    그날의 감흥이 다시 소환되어, 즐겁게 만드는 기술이 있으시네요...
    추진 하느라 항상 노심초사 하시는 깜이쌤. 길라잡이쌤(부부님) 그리고 모든 선배기수님 감사합니다.!!

  • 24.07.19 05:11

    이쁘고 공부 잘 하는 아가씨들 틈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 24.07.19 00:09

    저도 2탄까지 정주행 마쳤습니다^^
    미류나무 선생님 글은 은근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숲기행도 즐거웠지만 다시보는 드라마처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24.07.19 11:50

    흥미진진한 시리즈물 넘 재밌어서 푹 빠져버렸습니다~
    즐거웠던 기억은 있지만 이렇게 놀았구나, 여기도 갔었구나. 새롭네요!ㅎㅎ

  • 24.07.20 14:15

    산토끼, 진달래 샘님과 더불어 처음 뵈어서 반가웠고, 꽤 괜찮은 여행이었지요 지니님..

  • 24.07.20 17:24

    @발해(최석택) 네,
    반가웠습니다~

  • 24.07.19 18:53

    아주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해보이네요~^^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기회되면 함께 해야쥐~'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 작성자 24.07.19 22:06

    와~ 따끈따끈 후배님이시네요. 숲기행은 행복입니다~♡ 담 숲기행은 청보리님도 뵐 수 있는 거죠?^^

  • 작성자 24.07.19 23:25

    재밌게 보셨다면 저야 감사하지요~ 사실 이번 숲기행은 너무 좋은 하루였구 내용으로도 제 갠적인 시간상으로도 한편에 담기엔 너무 힘들더군요. 후기 쓰면서 하루를 한번 더 되뇌다 보니 벌써 그 날도 같이 했던 선생님들도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후기를 통한 소감나누기 뒷풀이를 하는 느낌. 좋으네요. 담에 또 뵈어요 샘들~^^

  • 24.07.20 06:36

    맛깔스런 후기에
    함께 하고픈 시간들을 고대하며, 벌써 마음이 동합니다.
    사진 한컷 한컷이
    화보촬영 같아요 .
    감사합니다.^^

  • 24.07.21 07:14

    드라미틱한 하루,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멋진 자연보다 괜찮은 사람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 24.07.21 19:14

    이것이 진정 하루동안 있었던 일인가 싶을 정도로 풍성한 추억을 만들고 많은 것을 보았네요. 역대급 숲기행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후기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그 느낌 그대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7.21 20:56

    자연의 풍경만큼 선생님들과 길라잡이 완용샘까지 너무 멋집니다!!~👍
    더할 나위 없는 멋진 하루를 후기글로 담으신 미루나무 선생님 감사합니다!!^^

  • 24.07.22 12:36

    왕왕~
    멋진 후기 남기셨군요~
    너무나멋진하루가 후기를 보니 새록새록 합니다.
    하루로 부족했던 그날을 또이렇게 멋지게 담아주셨군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멋진하루 보내게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뉴락~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어요.
    순비기~
    향기. 보라색의 예쁜꽃.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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