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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5월 9일 봉사후기 양주시 덕정동 조손가정 봉사후기.
에밀리오 추천 0 조회 335 09.05.11 12: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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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12:42

    첫댓글 직접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눈에 선하게 그려 집니다.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09.05.11 12:55

    참석자 명단 적다가 다 못 적었습니다. 죄송해요 에밀리오님.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콩쥐 팥쥐의 콩쥐 마냥,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마냥 손에 물이 마를세 없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하루만에 끝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09.05.11 13:06

    멋진 주말이었습니다.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 09.05.11 22:19

    참석하고 싶었는데 모두들 고생하셨스니다....

  • 09.05.12 09:18

    안봐도 선하네요. 늦으신간까지 고생 많으셨다는 얘길 전해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 이슬비님이 다 적어갔는데, 조만간 올려 주실것 입니다. 그렇게 완고하시던분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정리를 허락(?) 하시고 눈물까지 보이셨다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각자 많은 일을 해주신 여러분의 정성이 또하나의 희망을 키워갑니다.

  • 09.05.12 09:36

    양주다사랑노인복지센터 직원 전영은사회복지사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울 이홍섭어르신이 새로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닌다. 그리고 여러분 덕분에 쓸쓸하지 않은 노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어르신 댁에 가서 청소를 해드렸는데 이틀 동안 고마워 눈물로 지냈다고 하시더라고요... 희망의 러브하우스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양주다사랑 직원 일동

  • 09.05.12 21:38

    러브 하우스의 멋진 회원님들의 몸 사리지 않는 수고로 아주 리모델링을 한 것처럼 새 집이 되었답니다.제가 열심히 적긴 했는데 에밀리오님게서 다시 꼼곰하게 적으시기에 안심하고 버렸는데...^^ 하우스맨이 없으니 커피도 떨어지고 물도 떨어지고 하여 땀 흘리며 열심히 수고 하시는 울 회원님들의 목을 축여 드려야했기에 조달하느하고 뛰어 다녔드니 발목이 조금 씨큼 거리드니 이젠 가라 앉았네요.그나저나 명단이 없으니...^^

  • 작성자 09.05.13 08:32

    이슬비님. 제가 명단을 적어서 하우스맨에게 보고했습니다. 곧 명단 올리겠죠.

  • 09.05.13 15:53

    먼지와 냄새속에 늦게까지 수고많으셨구요. 후기까정..... 참 부지런두 하신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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