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 雲 (뜬구름)
作詞 : 悠木圭子 作曲 : 鈴木淳
歌:香西かおり 訳 : 演歌守役
유부네니카라다오 시즈메테모
湯ぶねにからだを 沈めても
욕조에 몸을 담가보아도
코코로와사무쿠 미와호소루
心は寒く 身は細る
마음은 차갑고 몸은 야위여가네
나이탓테 나이탓테
泣いたって 泣いたって
울어 보아도 울어 보아도
니도토아에나이 나이탓테
二度と逢えない 泣いたって
두번다시 만날 수 없어 울어 보아도
히토리봇치노 타비노소라
ひとりぼっちの 旅の空
외톨이가 된 여로의 하늘
와타시와우키구모 나가레구모
私は浮雲 流れ雲
나는 정처없이 떠도는 뜬 구름
아나타노네이키오 키키나가라
あなたの寝息を 聞きながら
당신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시아와세나미다 카미시메루
しあわせ涙 かみしめる
행복의 눈물을 되새기네
츠쿠시테모 츠쿠시테모
尽くしても 尽くしても
정성을 다해도 정성을 다해도
츠쿠시타리나이 츠쿠시테모
尽くし足りない 尽くしても
충분하지 않아 정성을 다해도
손나아나타니 키라와레타
そんなあなたに 嫌われた
그런 당신에게 미움 받았던
코가라시후쿠요와 나쿠요-니
木枯らし吹く夜は 哭くように
차가운 바람 부는 밤은 통곡하듯
무네가키리키리 이타미마스
胸がきりきり 痛みます
가슴이 콕콕 쑤셔옵니다
코이시쿠테 코이시쿠테
恋しくて 恋しくて
그리워서 그리워서
쿠즈레소-데스 코이시쿠테
くずれそうです 恋しくて
쓰러질 것같아요 그리워서
누쿠모리사가스 무네모나이
ぬくもり探す 胸もない
온기를 찾을 가슴도 없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浮 雲 - 香西かおり...추억의 노래네요. 이사람이 엔카에 입문할당시(엔가마을-2005년)이노래를 태그작품으로 올려 그당시 노련하신 강기범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그때부터 선생님으로 부터 사랑도 받고 지도도 받았습니다.오늘 이 노래로 강선생니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私は浮雲 流れ雲 짚뿌시처럼 떠돌이 신세 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감상 잘 하고 갑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감상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浮 雲 - 香西かおり...추억의 노래네요. 이사람이 엔카에 입문할당시(엔가마을-2005년)
이노래를 태그작품으로 올려 그당시 노련하신 강기범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으로 부터 사랑도 받고 지도도 받았습니다.
오늘 이 노래로 강선생니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私は浮雲 流れ雲 짚뿌시처럼 떠돌이 신세 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감상 잘 하고 갑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감상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