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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통일교의 현실 26일 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되는 “참부모님을 모시는 희망의 회개운동 출범식” 에 참석을...
최종근 추천 0 조회 1,895 25.09.26 09: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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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6 09:43

    첫댓글 현진님 그룹이 총 출동 하는 행사네요! 현진님 출범 대회인가요?

  • 25.09.26 09:47

    문현진 참어머님을 몰아내기 위한 출범식?
    에혀

  • 25.09.26 09:47

    악 = 분열 혼란조장
    선 = 참사랑으로 품으며 함께 발전하며 나아가는 길

  • 25.09.26 10:11

    이시기에 함께 하나가 되서 기도와 정성을 드려야 되는 시기 아닐까요? 선배가정으로써 모범을 보이시면 좋겠습니다…

  • 25.09.26 12:56

    교묘하게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 출범식이네요~ 참어머님의 뜻에 반하는 호소문과 결의문 낭독이 될 거같은데요? 참부모님을 이익집단 결성을 위해 이용하지 맙시다

  • 25.09.26 18:00

    참,이게 우리 교회 현실인가..? 입이 왜 이렇게 험하지? 특별부대인가..??그리고 왜 속단하지? 그러다가 어머님이 현진님 부르기라도 하면 기를 쓰고 반대하겠네?? 현진님 경험도 못해본 이들이.. 현진님이 그렇게 나간 건 저도 너무 속상해요. 심정문화의 주인 읽으면서 심정 많이 키웠는데.. 현진님이 나가면서 현진님 보면서 뛰어다닌 나의 20대 청춘까지 송두리째 사라진 기분이 들었어요.그 좌절감과 허망함은 원망으로 변했어요. 잘 좀 버텨주시지. 그런데 지금 보니, 요셉과 같은 상황이었다면..이해가 됩니다. 내가 그분의 삶을 평가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부르기라도 하면 절대 복종해야지. 모자지간에 갈라놓을래? 그게 효정인가?? 가인이 아벨을 돌로 치는 것과 뭐가 다르지? 지금이라도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부모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아이가 100번 잘못해도 용서하고 싶은 게 부모마음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싸우고 있을 때 해와는 엄마가 돼서 뭐하고 있었지..?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는데..또 아벨을 죽인 가인을 보면서 평생 살아가야 했던 해와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면 측은해지네요. 꼭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 25.09.29 07:30

    심정문화의 주인이 문제였죠 ㅋㅋㅋ 참부모님 말씀 인양, 대하고 한 때는 부모님 말씀보다도 귀한 것인줄 알았으니..
    어머님이 계실 때, 돌아오셔서 어머님으로 부터, 동생(식구)들로 부터, 다른 참가정(조카)으로 부터 인정받는 형님이 되시지 않는 다면.. 이번생은 힘드시겠네요.
    2000년대 초반 버려진 동생(성화)들에게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으시거든요..

  • 25.09.29 08:30

    @구름 누가 그래요? 심정문화의 주인이 부모님 말씀보다 귀한 줄 알았다고? 대학생들 상황과 눈높이에 맞게 써진 글이었고 그 뿌리는 참부모님 말씀이었는데...? 아.. 현진님이 아버님에게 이렇게 영향을 받았구나 생각하며 읽었고 항상 참부모님 말씀과 같이 훈독했는데..? 왜 경계하고 깎아내리지?그리고 여기에서 왜 조카가 나오죠? 왜 조카에게 인정 받아야 돼죠? 아!! 조카 수호부대인가요? 여기 댓글 쓰는 대부분의 분들이..자꾸 권력, 한자리 어쩌구 하는데 혹시 파벌 조직이 있나요? 어린데 벌써부터..? 상황을 조카와의 권력다툼으로 부추기려는 건 아니죠.? 이 상황에 무슨!! 세력다툼, 서열정리도 아니고!! 우리가 더 잘하면 인정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인가요? 시기,질투, 경쟁 부추기는 조직은 아니고? 그 분위기에서 어떻게 인정을 받으라는 거지? 혹시 참가정에 대해 아니,신앙에 대해 그 조카분에게만 충성 맹세한 건 아니죠? 그거 위험한데..한쪽에만 치우치는 건 신앙을 가장한 정치입니다.

  • 25.10.07 17:27

    ㅋㅋㅋㅋㅋ 아 그럼뭐 갈길가시면 되겠네여 천정궁 보고 침흘리지말고, 이미 챙길거 두둑히 챙기고 나가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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