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의 절정은....혀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것도 혀에 달렸고세상과
가정과 나라를 지키는 것도 혀에 달렸습니다. 작은 키가 배를 움직이듯 세치 혀가
세상을 움직입니다.
고난은...나를 파묻는 무덤이 아니라 나를 내세웅고 고집하는 의지를 파묻는 무덤입니다.
그 의지를 파묻으면 영혼의 불수물이 빠지지만 파묻지 못하면 고생만 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사랑과 헌신에 빚진 자입니다. 겸손은 그 빚을 기억하고,
교만은 그 빚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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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자유글
조정민목사님메시지
주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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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3 21: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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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용이 깊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