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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기(1):
Author : admin Date : 2016년 8월 5일
- 세계 지하정부가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독성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살포하는 일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네츄럴 뉴스 편집장, 마이클 아담스)
혹시 아직 알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설명하면, 요즈음은 거의 모든 것이 부정 조작이 되어 있는데, 꾸며지거나, 조작되거나, 아니면 왜곡이 되어 극악무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성명에 맞추어진다.
지카 바이러스 히스테리도 마찬가지 이다: 특별한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이 글은 지카 바이러스 사기 뒤에 과연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리고 왜 거의 붕괴상태로 가고 있는 세계 관련 지하정부가 그렇게까지 이 사기극을 밀어부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먼저 제도권(종편) 미디어에서는 전혀 들을 수가 없는 약간의 배경 이야기부터 시작하겠다.
지카 바이러스는 70년 이상 알려져 있었는데, 대체 의학을 파멸시키고 서구 화학물질 의학에 독점권을 부여해준 의료범죄단체로 세계적 관여주의자 도당인 바로 록펠러 재단이 원래 채집, 분리, 그리고 연구과제로 잡은 것이었다.
지카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조금도 해가 없는 바이러스로 예방주사가 전혀 필요가 없이 자동적으로 면역이 생기게 된다.
둘째로, 나중에 자세히 밝히겠지만, 지카에 대한 공포 요소는 특별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 오고 있었다. 이 사실은 바로 미 보건성에 의해 공표가 되었는데, 지카에 대해 자세히 조망해 볼 수 있는 보건성의 공식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전혀 없거나 있어도 상당히 경미하다.”
• “사람들은 통상 병원에 가야 될 정도로 아프지 않고, 지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감염이 아주 경미함으로 병원에 갈 이유가 없다.)
• “일단 지카에 한 번 감염이 되면 장래에 재감염이 되는 일로부터 완전 면역이 생긴다.” (지카는 자동적으로 면역이 생김으로 예방 접종이 전혀 필요가 없다.)
조작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기(2):
-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에 관한 새빨간 거짓말
궁극적으로, 오늘날 나타나는 모든 소두증이 지카 때문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미 보건성(Center for Disease Control)은 임신 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소두증과 같은 선천성결핍증이나 다른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게 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미 보건성이 도달한 이 결론은 (관찰에만 근거한) 유행[전염]병학(상)의 통계만을 사용한 것으로 원인과 결과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연구는 전혀 없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 보건성은 지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들이 출몰하는 남미 지역의 여성들이 소두증 아이들을 낳는다는 사실만을 관찰하였다. 바로 이 관찰 하나만을 가지고 미 보건성은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이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가졌다고 결론을 내려버린 것이다.
그러나 미 보건성 연구원들이 주된 요인을 인지하는 일에 실패하였는데, 그것은 이 지역들은 또한 곤충의 신경계를 파괴시키는 맹독성 유충살충제가 심하게 뿌려진 곳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이 맹독성 살충제를 임신부들이 흡입하는 경우 태아의 신경계에 손상과 변형이 유발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카 바이러스가 소두증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맹독성 유충 살충제의 영향에 비교하면 아주 적은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이야기이다.
뇌를 손상시키는 화학물질이 브라질의 상수원을 오염시키자 바로 뇌 손상이 일어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을 하였다. 문제의 맹독성 유충 살충제는 파이리프록시펜(pyriproxyfen)으로 불리는 것으로 빠른 속도로 붕괴하고 있는 현 브라질 정부가 상수원에 부적절하게 쏟아 부어버린 것이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역사를 통해서 늘 그래왔듯이, 한 나라의 정부가 붕괴할 상황이 벌어지면 의도적으로 대규모의 위기를 조장함으로 백성들로 하여금 정부가 그들을 어떻게 하든지 구해낼 필요가 있다고 믿게 만들고자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미국이나 대부분의 서구 유럽에 있는 나라와 마찬가지로 브라질도 세계 관여주의와 거대정부의 실패로 인해 거대한 민중 봉기를 맞을 찰나에 와있다. 따라서 쉽게 설득 당하고 온순하며 다른 사람을 쫓아가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을 동조하게 만들기 위해서 세계 관여주의 정부들은 정부 차원에서의 문제해결이 필요한 대규모 문제를 만들어 내야만 하는 상황이다. (참고: 현재 대통령 호세프도 부패로 인해 탄핵 위기에 몰려 있고, 그의 정치적 스승인 룰라 전 대통령도 부패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해 있지만 수석 장관으로 정계에 돌아온 상태이다. 어느 정도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2016년 2월 11자 네츄럴 뉴스에 나온 자료를 보자. “환경과 건강 레드 대학(the Red University of Environment and Health)에 있는 의사들로부터 나온 자료:: 선천성기형, 특히 소두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즉시 브라질 건강성에 의해 지카 바이러스로 기인한다고 발표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들어내놓지 않은 것은 가장 환자가 많이 나온 지역에 모기에 기형을 유발시키는 맹독성 유충 살충제가 18개월이나 뿌려졌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 파이리프록시펜이라는 독성물질이 브라질 정부에 의해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먹는 물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조작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기(3)]
- 맹독성 유충 살충제는 몬산토와 연결되어 있다.
브라질에 뿌려진 유충 살충제는 ‘파이리프록시펜’으로 몬산토의 전략적 파트너 회사로 알려진 수미토모 케미컬( Sumitomo Chemical)에 의해 생산이 된다. 아르젠티나 의사들의 보고서에서는 수미토모 회사를 몬산토의 자회사로 명시했다.
유전자변형 감시단체인 GM Watch는 파이리프록시펜은 모기 유충의 성장 억제제로 유충이 번데기를 지나 성충으로 가는 과정을 변질시킴으로 모기가 기형이 되거나 죽도록 만드는 작용을 한다고 보고하였다.
파이리프록시펜은 신경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생물체에게 맹독성 물질이다.
PubChem 공개자료의 GHS 독성위험도 평가에 의하면 파이리프록시펜의 독성은 H400, H410, 그리고 P273 등이다.
H400: 수중 생물에 맹독성 물질[수중 환경에 매우 위해하고 급성으로 작용 경고 – 1급 독성]
H410: 장기적으로도 수중 생물에 맹독성 물질[수중 환경에 매우 위해하고 장기적으로도 위해 – 1급 독성]
P273: 환경에 뿌리는 것 금지할 것
이해가 가는가?
공개자료에 의하면 파이리프록시펜은 절대로 환경에 뿌리는 것을 엄중히 피하고, 수중 생물에게 매우 위험한 독성 물질이라는 경고가 아주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브라질 정부는 상수원에 뿌리는 것이 기똥찬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바로 이것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정부들이 보여주는 무능력성과 범죄성의 수준이 어떤 정도에 도달했는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인구저하와 인구증가 통제 전략의 일환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 대규모의 화학적 맹독물질에 일상적으로 노출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PubChem은 파이리프록시펜의 장기적인 위험에 대해 더 설명해준다: 이 물질은 혈액과 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빈혈, 기능 부전, 그리고 간 경화가 올 수 있다. 수중 동물에도 맹독성 물질이다. 수중 생물의 경우 생물학적 축적이 일어날 수 있다. 수중 환경에 장기적으로 축적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사용이 아닌 경우 환경에 뿌리는 것을 금해야 한다.
파이리프록시펜에 대한 특허가 2014년에 나왔는데 과연 누가 그 특허권을 가지고 있을까?
당신이 다국적기업 정부독재사회 형태의 세계 관여 주의자들의 시스템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지카 바이러스 히스테리아 뒤에 숨은 진짜 동기에 대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만일 파이리프록시펜 포뮬라에 대한 특허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면, 어렵지 않게 특허권이 2014년에 바로 독일에 있는 바이에르(BAYER CROPSCIENCE )에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잘 알고 있을 텐데, 바이에르는 인류 학살에 사용했던 자이클론 비(Zyklon B )를 만들어내고, 2차 대전 당시 나치를 돕던, 다국적 화학기업이었던 아이지 파벤(IG Farben)에서 쪼개져 나온 3개 화학회사 중의 하나였다.
당시 바이에르의 회장이었던 프리츠 테르 미어(Fritz ter Meer)는 인류에 대한 전범죄로 형을 살았었는데, 투스위키(Truthwiki)를 보면: 1950년부터 1980년까지 집단 살인자들과 함께 바이에르, BASF, 그리고 헥스트(Hoechst)가 가장 높은 직책인 이사 회장 자리를 차지했었다. 프리츠 테르 미어는 집단 살인죄로 구속이 되었지만 단지 5년간 감옥에 있다가 나와 아무런 문제없이 다시 바이에르의 이사장 자리를 차지했었다는 사실이 나오는데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다시 말하면, 2차 대전 당시 유대인 대량 학살에 참여했던 바로 그 똑 같은 화학회사인 바이에르가 여성들이 갑자기 기형아들을 낳기 시작하기 직전에 상수원에 뿌려졌던 파이리프록시펜을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칵테일에 대한 특허권을 받았다는 말이다.
이제 진짜 그림이 제대로 그려지는가? 지카 허위 선전에 대해 당신이 보고 있는 것들은 전부가 다 최근에 세계 관여 주의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인류에 대한 화학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1939년에는 가스 챔버와 잡힌 유대인들로 가득 채운 기차를 가지고 행해졌었다. 그런데, 지금 2016년에 와서는 대중매체 사용, 각본이 잘 짜진 히스테리 전파, 그리고 과학을 사칭한 사기꾼들이 운영하는 미 보건성이 연루되어 진행이 되고 있는 중이다.
[조작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기(4)]
- 일부의 국가에서는 인구의 75%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지만 단 한 건의 선천성결함(소두증)도 없었다.
여기서 또한 분명한 사실은 지카 바이러스는 지난 70년간이나 존재해오고 있었고 그 기간 동안 일부 국가에서는 전체 인구의 75%가 감염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떨까? 지카 감염만으로 인한 소두증의 증가는 그 동안 단 한번도 기록된 적이 없었다. 다시 말하면,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최근에 변한 유일한 것은 유충 살충제를 사람이 사는 환경에 뿌려버린 일이었다. 바로 이 맹독성 화학물질이 갑자기 신경발달계에 기형이 일어나는 현상을 유발시킨 원인이었던 것이었다. 세계 관여 주의자들의 숨은 의도가 이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선천성 기형들의 원인으로 모기들이 비난을 받게 되고 이 모기들을 죽인다는 명목으로 더 많은 맹독성 화학물질들이 사람들이 거주하는 환경에 무차별로 뿌려지는 일이 정당화 된 것이다.
여기서 진짜 숨은 의도가 완전히 들어나게 된다: 지카 바이러스 히스테리의 핵심은 문제 야기 – 반응 보이기 – 해법 제시라는 변증법으로, 정부는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에 대한 반응으로 정부가 원하는 해법을 내놓는 아주 낡아빠진 수법이었다.
이번 경우, 미국 정부가 내놓는 해결법은 “지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신경계를 파괴하는 화학물질을 비행기로 뿌리도록 요구하게 만들고 난 후, 미국의 남동 지역에 있는 대 도시들이 있는 지역에 맹독성 화학물질을 무차별로 뿌려버리는 것이다. 그렇다. 숨은 의도는 집단으로 맹독성 화학물질에 중독이 되게 만드는 것이었다.
사실상 이 숨은 의도는 미국의 의회에서 이미 다 들어났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미국 전역을 통해 살충제와 제초제에 대해 규제하는 법들이 다 풀어져버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더욱 더 조장함으로 의회에서는 “지카 통제법”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법을 통과시키려고까지 시도를 했다. 이에 대해 네츄럴 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살충제 오염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고 있는 반면, 미국의 행정가들은 열심을 내어 상수원에 더 많은 살충제가 들어가도록 애를 쓰고 있다. 지난 화요일 하원에서는 지카 바이러스의 퍼짐을 막는다는 명목 하에 원래 약했던 살충제에 대한 규제를 더욱더 풀어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이 법의 최근 판은 “지카 통제법”이라고 불린다.
다른 무지몽매 (無知蒙昧)한 의원들은 문자 그대로 지카를 막기 위해서는 DDT(수백만의 인명피해와 환경피해를 내고 1972년에 사용금지가 됨)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DDT를 다시 합법화시키기까지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대하시라, 앞으로 더욱더 공격적인 목소리가 커지면서 극도로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비행기에 실려 미국의 대형도시 위로 무차별로 뿌려지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물론 모기들을 막아야 함으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지카 모기로 인해 세계 관여 주의자들은 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대량으로 독성 화학물질들을 뿌리는 일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한 정당화는 다음 브리트바트 뉴스(Breitbart News)에 나온 대사와 똑 같을 것이다: 미국은 지카 바이러스 만연 직전에 와있기 때문에 곧 비행기로 살충제를 (도시 위에) 뿌리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수단을 강구해야만 할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이 대사를 미리 짜고 농간을 부리는 주요 미디어를 통해 반복해서 듣고 또 들을 것이다. 그들은 무지몽매하고, 쉽게 설득 당하고, 온순하며 다른 사람을 쫓아가는 경향이 있는 국민들이 제발 화학 독성물질을 그들의 머리 위에 뿌려달라고 요구하게 될 때까지, 당신의 머리 속으로 지카에 대한 두려움을 사정없이 집어넣어버릴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기똥찬 것은 화학물질을 뿌리게 되면 더욱더 많은 기형아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바로 그렇게 되면 오히려 그러한 결과를 주요 미디어들이 이용해 뚜렷한 만연현상이라고 우길 수가 있어 살충제를 더 세게, 더 많이 뿌리도록 종용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 관여 주의자들이 제시하는 이 지카에 대한 해결책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선천성결함과 뇌 기형을 가진 수많은 신생아들의 탄생이 일파만파를 일으킬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학살자들인 워싱톤에 있는 미 의원들이 신생아들에 기형을 일으키는 바로 똑같은 화학물질들을 도시나 시골에 대량으로 뿌리는 것을 규제하는 모든 법을 없애고 있는 동안,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기형아들의 모습들이 어디를 가든 24시간, 일주 내내 보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것은 일종의 엄청나게 증폭이 된 탈리도마이드(기형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이 1960년대에 밝혀질 때까지 임산부에게 진정제로 처방되던 약물 –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기형아가 태어나게 되었다. 한국판 탈리도마이드 사건: 가습기 사건) 사건이라 할 수가 있겠다. 당신이 (미디어를 통해) 현재 듣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다 완벽한 의학적 사기이다. 소위 “공식 미디어 매체”들은 계속해서 공식 대사를 반복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정말로 큰 거짓말들은 거짓선전 공격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인간의 마음에 자동적으로 먹혀 들어가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똑 같은 거짓말을 하는, 신뢰할 수 없는 미디어는 예방주사는 아무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했고, 유전자변형 먹거리는 아주 훌륭하고, 힐러리 클링톤이 어린 아기들을 아끼는 사람이라고 떠들더니, 이제 와서는 지카 모기들만으로 소두증이 생긴다고 썰을 풀고 있다.
워싱톤에서 지카와의 전쟁을 선포한 인류학살자들이 뿌리는 화학물질에 세례를 받을 준비를 하라. 그리고 화학물질을 뿌린 도시들에서 기형아들의 파도가 몰아치는 것을 보게 되면, 미디어들이 충분한 화학물질을 뿌리지 못했다고 떠드는 것에 주목을 하라. 물론, 미국 정부가 아무리 많은 화학물질을 뿌린다 할지라도 기형아의 탄생은 당연히 중단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음……
[조작된 지카 바이러스 사기(5 – 끝)]
- 지카 바이러스 두려움 심기와 똑같은 전략이 수십 년간 홍역과 볼거리 예방주사에도 사용이 되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만일 이 모든 것이 귀에 익은 것처럼 들린다면, 그 이유는 그 동안, 바로 홍역과 볼거리 예방주사들이 홍역과 볼거리들을 퍼뜨리고 있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홍역과 볼거리가 돌연히 발생을 하게 되면, 미디어들은 충분한 예방접종이 없었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었다고 쉬지 않고 떠들어 댄다. (사실상 돌연히 발생한 경우 감염된 아이들의 경우 거의 모두가 이미 예방접종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그러면, 쉽게 설득 당하고 온순하며 다른 사람을 쫓아가는 경향이 있는 대중들은 (아무 생각 없이 공포심에) 부리나케 달려나가 예방접종을 맞는다. 물론 이는 다음 번 돌연(?)발생을 공고히 하는 일로서, 예방주사 산업 전체가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하나의 사이클이다.
바로 이 사이클이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전세계적 지카 마켓팅의 핵심으로 아주 쉽게 예측이 가능해진다:
1) 거짓 유행병 기원들의 주장으로 광범위한 히스테리를 창조한다.
2) 히스테리를 이용해 예방주사나 화학물질을 강요한다.
3) 예방주사나 화학물질들이 더 많은 발생을 유발시키도록 기다린다.
4) 세뇌 시킨다, 헹군다. 이를 반복한다.
그렇다, 현재 (대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일에 가담하고 있다: 미 보건성, 제약회사들, 다국적 화학기업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심지어는 정부가 돈을 대주는 “과학자”들까지 다 한 통속이다. 그들이 한 통속이 된 이유는 더 많은 지원비, 더 많은 매출, 더 많은 돈, 그리고 사실상 그들 자신이 시작을 한 일이지만 유행병의 만연을 막기 위한 용감무쌍한 노력으로 인류를 위해 싸우는 것으로 보여져 생기는 명망(?)까지 덤으로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 여기에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 것인가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그냥 경탄하면서 보면 된다.
이제 당신은 지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정확하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각본까지 쓸 수가 있을 것이다. 당신을 위해 여기에 그 개관을 적어본다:
1) 마이애미 같은 도시들의 공중에서 대량 독성 화학물질들이 살포가 될 것이다.
2) 이 화학물질로 인해 새로운 기형아 발생 사태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이에 대한 기사가 저녁뉴스에 가슴을 미어지게 만드는 처참한 기형아들의 사진들과 비디오 클립들이 연일 방영이 될 것이다.
3) 미디어는 정부가 그 동안 한 대응이 충분치 못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4) 그러면, 정부는 수십억 불의 돈을 지카 바이러스 예방주사 생산에 집어넣게 될 것이며, 공중에서의 독성물질 살포는 더 많은 도시들 상공 위에서 벌어지게 될 것이다.
5) 일단 지카 백신이 준비가 되면, 선택된 도시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의무접종이 시작이 될 것이며, 만일 이를 거부하면 조롱과 제재를 받을 것이다.
6) 궁극적인 지카 백신은 소량의 약해진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하게 될 것인데, 이는 지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퍼지는 일을 확실하게 해줄 것이다.
7)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더 많은 도시로 공중살포 확산, 의무접종 지역의 확산, 그리고 점점 빨라지는 기형아 발생률. 여기서의 핵심은 극도의 위기감을 조성함으로, 쉽게 설득 당하고 온순하며 다른 사람을 쫓아가는 경향이 있는 대중들이, 더욱더 정부가 그들을 보호해주어야만 한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대중들이 도저히 깨닫지 못하고 있을 사실은 이 모든 문제가 시작부터 끝까지 다 정부가 창조하였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차가운 현실이며, 받아들이기가 어렵지만 미리 짜고 농간 부리는 일로 가득한 이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체이다. 만일, 지카나 어떤 유행병에 대해 이성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 “사회의 위협”으로 간주가 될 것인데, 그 이유는 그들은 분명 예방 접종을 거부하며 화학물질로 세례 받는 일에도 반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합리성의 그 어떤 표현이나 회의적인 사고의 표출은 지카 히스테리 증으로 처벌을 받거나, 심지어는 범법행위로 간주가 될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지없는 독재정권에서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진짜 과학은 검열을 받아 억제되는 반면, 정치적인 조정을 받아 반(反)인류적인 숨은 음모를 추진하는데 이용이 되는 가짜 과학들은 활개를 치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을 기억하자:
전제주의적 정권 차원에서 보면 과학이란 대중들을 조정하는 목적으로 사용이 되는 도우미에 불과하다는 것과 과학은 절대로 검열을 받지 않거나, 사실에 근거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든 과학은 통제 되어야 하고, 꾸며지며, 그리고 왜곡이 되어서라도 반드시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출처 : 힐링코드( http://hcode.kr )
첫댓글 자료를 찾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진실의 내용 입니다
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