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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의힘은 생각과 정서를 국민과 공유하는 정당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4.06.14.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6/14/TGXTZ3XUL5AVRDJRO6PHF4N3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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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오른쪽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임대차분쟁조정제도의 성과와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은 13일 비대위를 열어 다음 달 23일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선출할 때 현행 ‘당원 투표 100%’ 대신 ‘당원 80%, 국민 여론조사 20%’로 룰을 변경하기로 했다. 일부 비대위원은 민심과 당심의 거리를 좁혀야 한다며 여론조사를 최대 50%로 확대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대위원 다수는 “제도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당심도 중요하다”며 반대했다.
국민의힘은 작년 3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 투표 비율을 70%에서 100%로 급하게 변경했다. 친윤들은 “당대표를 뽑을 때 당원들의 의사가 중요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을 방지해야 한다”며 국민 여론조사 반영을 막아 버렸다. 비주류에서는 “민심과 동떨어진 지도부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반대했지만 ‘당원 투표 100%’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 결과 당대표부터 최고위원까지 대부분 친윤 성향이 당선됐고 결과는 수직적 당정 관계 고착과 비주류의 소멸, 당 지지율 급락으로 이어졌다. 당 지도부는 멀어지는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이를 대통령실에 전달도 못 했다. 당심 100%로 선출된 지도부는 중간에 붕괴했고 비대위로 총선을 치렀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2005년 당시 박근혜 대표는 공직 선거 후보 선출 때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변화를 추진했다. 이 규정으로 치러진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당원 투표에선 앞섰지만, 여론조사에서 패배해 대선 후보 자리를 이명박 후보에게 내줬다. 박 대표는 패배했지만 이 후보는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기득권의 과감한 포기가 혁신과 변화로 이어져 국민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국민의힘에선 아직도 총선 의석수는 두 배 가까이 밀렸지만, 지역구 투표에선 민주당에 불과 5.4%포인트밖에 안 졌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45.1%의 상당수는 국민의힘이 좋아서가 아니라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찍을 수 없어서 표를 준 것이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있으니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직후에도 친윤 중심의 비대위 구성, 반성도 절박함도 없었던 당선자 워크숍, 국회 개원 이후에는 거대 민주당의 독주에 무기력함만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른 사람들과 생각과 정서를 공유하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이라도 생각이 같은 국민만이 아니라 다른 국민들과도 생각과 정서의 접점을 넓혀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도 희망은 없다.
2024.06.14 01:42:13
국힘은 아주 고리타분하고 멍청한 집단같고 민주당은 아주 약삭빠르지만 사악한 집단같다. 사실 두 집단을 보고있자면 그밥에 그나물이다. 단지 ... 차마 이 나라가 공산주의자 천지가 되는건 볼수없기에 국힘을 찍어줬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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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0:37:52
국힘당은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아직도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하는가? 보수 진보의 논쟁은 기본전제가 자유민주주의를 인정하고서 해야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훼손하지않는 국정운영을 정치권에 기대할수 있는것이다. 현재의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지않는 이상 이런 이상한 행태를 하는 국힘당과 윤 정권을 바라보는 국민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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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3:46:54
있는건지 없는건지.. 요즘 언론에서 제 목소리내는 국힘의원 한명이라도 이름 나오던가요? 존재자체가 없는 허상이 뱃지 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가끔 언론에서 친윤이라고 표현하는데 친윤이라는 것이 존재합니까? 지난 총선은 대패한 것이며 패배에는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이 설령 윤통에게 있었다고 해도 남은 임기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나서서 자신의 책임이라고 덮어써 줄 수 있는 의리 지켜는 자 있었습니까 이런 의리라도 없는 사람이 친윤이라 말 할 수 입니까? 잘 나갈때 권력 빨 수 있을때는 서로 친한 척 하다 날개 꺽이니 거리두기 하는 것들이 어떻게 친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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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1:40:02
민주당의 내로남불이 싫어 윤 대통령을 찍었다. 이제 정말 정치 경험이 일천한 사람은 절대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와중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는 꼬락서니는 진짜 염장을 지른다. 한심한 대통령에 질리게 만드는 국민의힘 의원들 환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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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4:56:59
국힘은 한동훈이 나와서 뿌리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그것은 윤석열을 당장 추방시키는 것 부터 해야 한다. 윤석열은 국힘이 총선에서 이기면 한동훈이 신권력이 될 것 같아 일부러 훼방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더 이상 윤석열 눈치보지 말고 국힘에서 윤석열을 추방시키고 한동훈을 대표로 선출해서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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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4:48:43
솔직히 국힘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 울화통이 치민다. 국민의 지지는 안중에도 없고 우리끼리 잘먹고 잘살면 되는 것이지 이런 생각으로 정치하는 집단같다. 대통령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대통령을 치받고 탈당이라도 시키고 국힘을 거급나게 해야 하는데 모두가 윤석열이 무서워 입도 뻥긋 못하고 유승민 같은 바른말 하는 사람은 배신자로 낙인찍고 이런 정당에 무슨 희망이 있나, 문재인, 이재명 꼴보기 싫어 피난을 왔는데 정말 국힘또한 구제 불능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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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0:31:59
국힘이 윤석열과 계속 함께 가려한다면 더이상 미래는 없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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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4:16:54
윤통에 기대어 현재의 국힘당 당헌당규 만들어 지금의 국힘당 만들어 현재 국힘당을 움직이고 있는 실세들.. 새로운 숙주 만들어 다음 대선에서 운 좋게 또 한번의 권력의 피 빨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과 같은 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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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1:34:16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하루 빨리 탈당하고 중립내각 구성으로 나머지 임기를 채우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국민의힘을 돕는 길이고 보수정당이 굴기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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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0:34:50
국힘당 의원들은 생각이 있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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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4:46:50
국민의히망 윤정권은 아직도 총선의 참패 원인을 정확하게 드려다 보고 실천 하는 정권이 아니라 감정적 통치 비이성적 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이런 국정을 이어간다며는 대선도 참패요 정권을 야당에게 빼앗기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여가고 있다 정말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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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6:29:16
요즈음 조선일보의 논설이며.칼럼이며 정말 정신나간것같다. 틈만나면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공격/비난 하는것 보면 도저희 이해를 할수 없는 언론 행테를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국민의 힘을 더블어 공산당과 비교 하면 더블어 공산당은 정말 밀만 남조선에 있는 정당이지 북조선 정당 보다도 더 훈진적인 행테를 보이고 있고 그 더블어 공산당의 지금 국에서 하는 행테는 정말 이자들이 주둥아리에 민주란 말을 할 자격이 의심할 정도의 행테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정당이 어떻게 지난 총선에서 190석을 가질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 정말 조선일보가 그동안 보수적인 온론이라면 이 더블어 공산당이 190석을 가질수 있었던 근본ㅁ 원인이 사전투표의 문제점에서 찾을수 잇다고 보는데 조선일보는 그런 사전 투표의 문제점에 대해 심층취재를 해 보도/ 칼럼을 쓴적이 있었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더욱더 한심한것은 지금 더블어당이 법도아닌 법을만들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무슨 비판을 했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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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5:17:38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가는길과 사상이 다른거아닌가? 서로의나타나는 화상이 국민을위한건지 국가를위한건지 자기들욕심들인지 알수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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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16:04
사설의 논리가 좀 억지스럽다! 국힘이 개인적으로 미우면 밉다고 할 것이지 뭘 이렇게까지 국힘을 헐뜯나? "민심"이란 말부터가 좌익 특유의 용어 전술이다! 왠지 "민심"을 들먹이면 민주적일 것 같은 환상을 조작하는 거다! 그러나 정당에서 당원의 의사가 "민심"이지 "민심"이 따로 있나? 당 대표 뽑는데 여론 조사를 할 요량이면 당원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애초에 정당이 무슨 필요가 있나? 이런 사설은 불필요하다! 이 나라에 국힘 당 대표 선출에 "민심"을 몇 % 반영할 것인가보다 중대한 문제는 너무도 많다? 수백명의 얼간이 국회의원들이 186개 특권을 누리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기계적으로 특검법이나 "제조"해내는 한심한 상황은 언론의 모든 지면을 할애해서 비판해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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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11:31
나는 사설에 반기를 드는 국힘 책임당원이다.국민의민심20%도 많다고 생각한다.국힘 대표뽑는데 민심반영해서 역선택으로 이준석같은것을 또 내야한다고 절대 불가다.국힘당원은 민심아니고 어디 장농에만 머무는 마음인가 유승민같은인간이 그렇게 민심잘반영하고 좋아하늣 인물이라면 그자가 왜 무슨 후보도 못되나 국힘 대통령후보 뽑는것 아니다.당대표 뽑는것이다 빨탱이 뽑아서 더불에붙어 그들시키는대로하는 당되면 민심반영해서 잘했다 칭찬하나 모두 탄핵못시켜 이간질하는데 이젠 신물이난다.제2의 김무성,유승민같은 인간은 필요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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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28:33
이러니 국회 해산이 답이다 국힘당은 모두 사표들 내고 다시 총선을 치루어야 할거다 법위에 군림하려는 국회는 필요 없다는걸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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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26:56
선관위의 부정선거로 당선된 범죄자들로 가득한 민주당이나 선관위의 부정선거에 지고도 침묵하는 또 하나의 위장 우파 국민의힘이나 똑같이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범죄집단이다.한국 민주주의는 끝났고 대한민국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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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7:23:03
소위 좌파의식이 뼛속까지 스며든 사람과 대화해 보신 적 있는가요?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만이 옳고 자신들의 행동만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밤새 이야기해보세요. 그들에게 설득당한 체 하기 전에는 끝이 나지 않습니다. 소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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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7:12:09
작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종북좌파잔당들의 모임인 거대야당이나 총선 패배 이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존재감 1도 없는 여당이나 도긴개긴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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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6:13:23
국힘당의 문제는 당 대표 선출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무기력한 당을 개혁하고 지지 기반을 넓힐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힘당 당윈 뿐 아니라 상식이 통하는 많은 국민들이 한동훈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다. 싸울 때 싸울 줄 아는 용기 있는 지도자,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소통력이 뛰어난 지도자, 개혁적 마인드와 높은 지력을 지닌 지도자, 겸손과 배려심이 넘치는 감성을 지닌 지도자, 거대 야당의 폭주 기관차를 멈추게 할 내공을 지닌 지도자, 오직 한 사람. 그가 바로 한동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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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5:25:47
당원이 당대표를 뽑아야지. 민심 20% 반영은 당심을 왜곡시키려는 자들이다. 하긴 당대표 선출시 선관위에 위탁할텐데 선관위가 알아서 할테니 당심,민심이 뭐가 중한디. 한동훈이 출마하면 꽂아논 당상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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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5:02:43
기득권 집단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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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17:48
윤석열 대통령이 다른 사람과 생각과 정서를 공유하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조선 사설의 문장은 희대의 망언이요 근거도 없는 일방적 주장이다. 아무리 필진의 이름을 가리고 쓰는 사설이라고 해도 주요 일간지가 이렇게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 되나? 공감 능력이 헌법상 대통령의 의무인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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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14:18
국짐 HY ILL들 개인의 입신 영달이 중요하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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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06:11
국민의힘,한마디로 찌질이 무능집단의 모임이다.그런데다 무능한것들이 한자리 해보겠다고 서로 물어뜯으며 OO떨고 자빠져있다. 차라리 없는게 더 낫다. 입이 있어도 이재명에게 말한마디 바른소리 하는 O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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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03:23
여론조사 비율의 적정선을 논리적으로 근거있게 제시하는 사설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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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02:58
지금 국힘당이 할수있는 딱 한가지..전 의원 한사람 빠짐없이 전원 국회의원직 사퇴하라 여당의원이없는 국회가 존재할수 있는지 보자. 떠불당의 짓거리는 인간으로서 할수있는것들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이것들을 어떻게 상대할 묘책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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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00:53
민심반영 50%하면 한동훈 나오니까 반영 안할수는 없고 20%. 니들은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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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57:52
국힘이 저꼬라지 된 이유로 지지정당 없음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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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53:53
국민의 힘, 민주당. 권력 투쟁 정쟁의 오만함에 갇혀있네요. 그 자리를 지키는 데 피곤한 모습. 민주주의의 최대 위난.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 90% 국민 몰락. 10%는 해외에서 살아남는데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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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53:05
소문대로 천공이 주도하는지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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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47:02
국힘 의원들은 선관위의 은혜를 입어 당선된 자들입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도 선관위에 위탁한다고 합니다.(참고로 오히려 민주당은 당대표 선거를 선관위 위탁하지 않고 자체로 운영합니다.) 모두 선관위에 잘보여 다음번에도 혹시 잘 선별하여서 100석 가까이 줄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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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46:48
민주당 당대표는 민주당이 뽑고, 국힘당 당대표는 선관위가 뽑는다. 부정선거 주장이 있는데 민주당도 하지 않는 황당한 짓을 하는 국힘당. ㅎㅎㅎㅎㅎ 누구 민주당이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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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22:32
이 기사 제목을 인용합니다. "조선일보는 415 및 410 부정선거에 관련하여 독자들의 생각과 정서를 공유하는 언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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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21:41
사설, 댓글 꼬라지 봐라. 국짐의 선거관리와 국민 여론조사도 노태악 선관위가 한다. 20%면 모든 결과를 만든다. 국짐은 이재명 2중대다.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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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21:08
민주당보다 더한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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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14:33
이재명이 파산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대책이 없음을 나무라며 크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 영상을 보았다. 아뿔싸, 보수가 저들보다 국민의 고통스러운 삶에 다가가지 못하면 다음 번 선거도 보나마나다. 죄지은 자는 반드시 벌 줘야 하겠지만,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권력만 탐할려면 다 때려 치워라. 제발 좀 건강한 보수를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을 들여다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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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8:07:22
10년 전 이나, 지금이나 정치환경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2000년대 들어와서 "정치자영업"이란 신조어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국민의 힘은 아직도 영남지역 표만 기대는 모습이다. 10년전 20년전도 그랬는데, 앞으로 나아질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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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7:25:28
대구 경북에 공천권만 쥐고 있으면 세상이 망해도 희희낙낙할 자들임. 전과4범 이재명이한테 깨지고도 부끄러움이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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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7:03:35
국민의힘엔 국민은 없고 대통령을 비롯한 당원만 있고 민주당은 민주는 없고 대표의 독단독재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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