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앞바다를 지나다 침몰한 호화 요트 '베이시안호' 실종자 중에 영국 유명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노미 창업자인 마이크 린치와 함께, 그를 위해 증언했던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의 회장 부부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10년 넘게 끌어온 송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요트에서 파티를 열고 있었다.
첫댓글 생선과 함께 잠들었다? 흠...
바다라는 자연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데.. ...새삼 방심하면 안되는 곳임을 알게 되네요. 흑
요새 이런 뉴스보면 의식이나 뇌를 다른 사람 몸에 옮겨놓고 신분세탁해서 살아가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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