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험담 [질문글] 다들 최애 뮤지컬 넘버 말해보자!

[i think i gonna love ya]

미방

난
모차르트 - 난 예술가의 아내라
서편제- 원망, 살다보면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들의 시대
레베카 - 레베카 , 영원한 생명

게녀들의 최애 뮤지컬 넘버를 말해조!

[ㅇㅅㅈ ㄱㅇㅇ]

에드거앨런포-매의 날개, 까마귀

[미냑쿠]

살다보면

[비단길만]

팬레터 내가죽었을때

[김민귤]

프랑켄슈타인 난 괴물
에드가앨런포 까마귀

[be you and be true]

여기 있는 거 다 들어봐야징

[배우 박은빈]

팬레터 해진의 편지

[나는 너와 만났고,꿈이면 어때]

레드북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야한여자
팬텀 내 사랑 , 이렇게 그대가 그의 품안에
뉴시즈 산타페

[앙글뽀작]

뮤지컬은 아니지만 연극 아마데우스 레퀴엠 ㅠㅠㅠ

[n이현우n]

빨래 슬플 땐 빨래를 해
헤드윅 오리진 오브 러브
캐치미이프유캔 세븐원더스
위키드 댄싱스루라이프, for good
더록키호러픽처쇼 쏘드오브다모클레스
렌트 전곡 특히 라이트마이캔들!!
넥투노 저스트어나더데이
뉴시즈 산타페
스프링어웨이크닝 마이정크

[작은 먼지]

위키드 popular

[Apink 윤보미]

너의 꿈속에서
Can’t help falling in love

[도록도록도로록]

팬레터 섬세한 팬레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