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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1차)강진 1박 2일 공지 범어사 풀내음 한정식
레오4804 추천 0 조회 864 10.02.02 19:1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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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02 11:48

    첫댓글 딸래미 똑딱이로 찍어서 음식 색감이 살아나지 않네요..야채 위주 한정식집이라 우리같은 아줌마들이 좋아할 음식이였습니다.

  • 10.02.02 19:51

    부산 손님 맞이에 바쁘신 레오님~~내집에 오는 손님맞이 준비하듯~~늘 무거운 사진기 챙기시고 여러가지 감사드려요~~~맛있게 먹겠슴다~~~~ㅎㅎ

  • 10.02.02 19:56

    수고 많심더`~~~~~~이제 다 되었나예?또 다른 안된것 있으면 분부만 내리세요~~~~

  • 10.02.02 20:07

    고생 많심더~~

  • 10.02.02 20:19

    동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오는 손님들만 지둘리몬 되는건가요~ ^^*

  • 10.02.02 20:29

    고생이 많으시네요~~~ 덕분에 우린 맛있는 식사을 할수 있겠군요 넘 멋지다

  • 10.02.02 20:32

    수고 많으셨네요.. 레오님이 정해준 모~든 음식점들 마음에 쏘~옥 드네요...ㅎㅎㅎ

  • 10.02.02 20:51

    고생 많으시네요. 레오님 덕분에 부산 답사가 즐거울 것 같네요. 예쁜 따님과 함께 행복하셨나요?

  • 작성자 10.02.02 20:55

    딸래미가 엄청 좋아했어요....밥 먹고 천천히 있다 가자는걸 제가 바쁜 사람이라 곧바로 나왔더니 이런 분위기 좋은 집에서 빨리 나온다고 궁시렁 궁시렁^^*

  • 10.02.02 22:11

    이집..제가 자주이용하는집입니다^^..음식 괜찮아요..단체손님은 잘 안받으시는데..^^수고하셨습니다^^,,

  • 10.02.02 22:15

    레오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벌써부터 맛난 밥상 생각에 행복 가득 ~~! ^^

  • 10.02.02 22:15

    부산가면 먹어 봐야지..ㅎㅎ

  • 10.02.03 00:18

    가본곳 같기도하고....암튼 수고많으십니다 오늘 밥값 딸레미 이름 (유나)으로 입금완료 2만5천 했음다호박죽색이 넘 고와서..기대됩니다

  • 10.02.03 00:34

    범어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들어가고 싶었던 집이었어요.... 엣지있는 모습들이 발길을 머물게 하던 기억이 나네요..무지 무지 수고 하시네요....

  • 10.02.03 07:22

    레오님~~~~ 모놀을 위하여 레오님 가족이 수고 너무 많으네요. 덕분에 모놀은 너무 신날겁니다. 내는 아쉬움으로 가득하고......

  • 10.02.03 09:00

    레오님~~~ 부산답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해요.^^

  • 10.02.03 09:51

    아이고~~~ 속터져.... 저 음식들을 우리집 퉁퉁마님 레아에게 멕여줘야 하는데.........

  • 10.02.03 10:01

    둘째가라면 서러운 궁민 애처가 남푠...토깡이님! 레아님은 좋으시겠넹~~~

  • 10.02.03 10:42

    아이구~~~~ 은샤샤님... 고게 아니고요 감당못할 뱃살을 관리 하려면 저런 음식을 멕여야 한다는 말쌈이야욧!!!!!

  • 10.02.03 10:00

    ㅎ ㅎ ㅎ ㅎ ㅎ 나도 이 집은 가봤다는 거 ㅎ ㅎ ㅎ ㅎ

  • 10.02.03 10:32

    아무것도 몬 먹고 점심때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모놀에 음식이야기만 찾아 읽습니다^^*.. 꼬르륵~~!

  • 작성자 10.02.03 10:58

    빈 속에는 이 집 한정식이 딱인데..부산까지 오실랍니꺼??ㅎㅎ

  • 10.02.03 11:00

    레오반장!!! 고생이 많소~^^

  • 10.02.03 11:13

    레오~~수고 많으셨네요,,덕분에 우린 호강하겠네...

  • 10.02.03 11:22

    수고 많으세요~덕분에 저희는 편히 기대도 하고 나중엔 호강도 하고..감사합니다*^^*

  • 10.02.03 11:29

    이 집 전에 사람이 너무많아 돌아왔다는...오메~아까비~또 놓치네~~

  • 10.02.03 12:46

    저 창밖으로 풍경감상하며 맛난 음식 먹던 작년 요맘때가 생각나네...나 풀내음 김사장님과 친해요...ㅎㅎㅎ

  • 10.02.03 12:56

    수고하셨습니다..아주 맘에 드네요.

  • 10.02.03 14:04

    수고가 많으십니다..... 레오님 수고 덕분에 맛난음식 먹겠네요...... 감사해요

  • 10.02.03 15:07

    손님 맞이를 아주 세심하게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넘 감사드려요^^

  • 10.02.03 15:32

    너무 멋진 식당이라 ~~ 그 곳에 눌러앉아 차 마시며, 담소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싶을것같애요 ㅎ

  • 10.02.03 19:56

    나중에 시간나면 놀러가서 사먹어봐야지...레오님아! 그 때는 내가 사줄께^*^

  • 10.02.03 21:36

    역~~쉬 레오네 ㅎㅎㅎ 야무지고 똑똑하고 이쁘고 애고도많구..카님은 좋으시겠어요...

  • 10.02.03 22:24

    레오님 덕분에 멋진 곳에서 웰빙 식사 넘 수고가 많으시네요. 지금부터 부산 답사가 기대되네요.

  • 10.02.04 16:12

    선생님들하고 같이 가본집인데 샘들가는 식당은 거의 보증수표. 근데 양이 좀 우아하죠.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양을 좀 많이 달라고 귀뜸해 주는 센스가 필요할 듯~~ㅎㅎ

  • 10.02.04 16:47

    풀내음도 필이 꽂히는군...ㅎㅎㅎ 수고 했어 레오~~~

  • 10.02.04 21:39

    수고가 많네요..레오님,감사합니다.

  • 10.02.04 23:28

    수고가 많습니다...

  • 10.02.05 11:02

    분위기도 음식도 아주 굿 입니다...애 쓰셨습니다.레오 님...^^

  • 10.02.05 14:54

    통유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범어사는 가끔 가는데 이렇게 좋은 데를 못 봤습니다. 우와~~ 좋습니다. 레오 님 짱!

  • 10.02.08 10:56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음식점 풍경입니다. 물론 맛도 훌륭할 것 같아요. 레오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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