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1.22)
김일79 추천 0 조회 207 14.01.23 16: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23 17:13

    첫댓글 2차, 서정목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기다릴 거 같아 동래역에 도착하여 왕고모에 둘러 오늘 모임 다른 곳에서 한다고 알려드리고,

    동래 - 안락교 - 장전역까지 느긋한 페이스로 홀로, 동반주로 뛰었습니다.
    다들 건강한 얼굴로... 환한 미소로 ..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 14.01.23 17:42

    김호진이도 처음부터 있었심다.
    요새 왜 이리도 뛰기 싫은지...저도 집에서 수영강 온천천 장전역까지 장장 2시간을 걸어서만 갔습니다. 감기 3주째.

  • 14.01.23 18:24

    음.. 달리기 속도는 몰라도 술드시는 건 아직 스피드 살아 있던데예.ㅎㅎ

  • 14.01.23 19:33

    박쌤이 파하기도 전에 베낭까지 메고 떠나는 걸 보고 끔쩍 놀랐었는데... 화장실 가시는 폼이시라고...ㅎㅎ

  • 14.01.23 18:29

    온천천 13키로 빡세게 달리고 오리발 수영 2키로 역시 빡세게... 그 뒤 폭풍 흡입!! 오랜만에 뵌 약대 선배님들 반가웠습니다. 김성환 선배님도 간만에 뵈니 좋습니다. 그리고 부시시한 박 선상도!

  • 14.01.23 19:36

    울마 하프 꼴지를 격려하며
    마중 나와주셨던 호진님이 30대였었다는데에... 예기치 못한 기쁨이 솟더만요~

  • 14.01.25 11:17

    죄송합니다 꽃단장하고 선배님들 봬야 하는데 연수에서 돌아오자마자 달려간터라 몰골이 말이 아녔습니다 근데 부시시한 모습도 자연스럽고 이뻤지용?ㅎㅎ

  • 14.01.23 19:38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노래까지 못 간 것이 조금 허전했지만,

    우리에게는 늘 희망처럼 내일이 기다려주니까요^^
    김178회장님 얼골빛이 고와지셨어요, 아자자자!

    영명하신 윤지기님과 부지기로 느껴지는 30대 보영님의 지도력 덕분인 듯 합니다~~!

  • 14.01.23 21:26

    모처럼 대선배님들께서 찾아주셔서 수달이 그득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다행스럽고 기분도 참 좋더군요.. 자주 나와주이소..^^
    요즘 회사일로 바빠 뛰지도 못하고 가거도횟집으로 바로 직행했네요..
    몸이 찌뿌드드한 것이 얼렁 온천천 뛰고 쉽습니당..ㅎㅎ

  • 14.01.23 21:29

    그리고 서정목선배님도 마지막에 합류하셨습니다.
    갑자기 수달 참석인원이 너무 불어나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ㅎㅎ

  • 14.01.24 08:28

    밀양은 다가오고~모처럼 조금 멀리 뛰었네요 (장전동까지 ㅎ)
    선배님들 나오시니 꽉찬 느낌~(자주 오세요^^)
    총무팀장님이 들어온 순서대로 고참하자하니, 저는 아직 한참 신참이네요 ㅎㅎ
    뉴페이스들(87이후)이 많이오면 좋을텐데...^^

  • 14.01.24 11:28

    ㅋㅋ 웃자고 한 얘기고 억울할 것까지야 없는 데.....쬐끔 과장이.....ㅋ

  • 14.01.24 12:06

    활력 넘치는 수달! 보기 좋습니다.

  • 14.01.24 13:03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없다 , 배선배님의 명언입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 14.01.25 11:21

    방학동안 이리저리 다니느라 참석이 뜸했습니다 몸도 많이 뿔었고ㅜㅜ 앞으로 자주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운동시작하여 에쓰라인되찾도록 해야겠습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