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멸치볶음 쉬우면서도 까다로운 멸치 복음 황금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 이지요~!!
멸치볶음 볶아 놓으면 딱딱해서 먹기 불편할 때도 잇지요~!~!
오늘은 딱딱하지 않고 맛있는 멸치볶음을 소개해 드릴게요~!~
노릇노릇하면서도 바삭하고 비린내 없고 촉촉한 멸치볶음
간단하지만 맛있는 완소 반찬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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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따로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반찬에 호두를 넣어서라도 먹으려 하고 있지요~!~
멸치볶음에 호두를 넣었더니 호두의 씹히는 식감도 좋아서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재료
멸치1컵 호두반컵 올리브유1큰술 맛간장1큰술 맛술1큰술 생강즙 1/2큰술
다시 물 2큰술 고춧가루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올리고당1큰술 마요네즈1큰술 통깨조금
냉동실에 있던 멸치라 물에 헹구어 부스러기도 걸러내주고
물기를 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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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멸치를 볶아주면
멸치의 비린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팬에 올리고당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 바글바글 끓여 줍니다~!~
양념이 끓어오르면 볶아 놓았던 멸치와 호두를 넣어 잘 버무리듯 볶아 줍니다~!!
마지막에 올리고당과 마요네즈를 넣어서 휘리릭 볶아준다음
통깨를 솔솔 뿌려 주었어요~!~!
마요네즈 넣고 찍은 사진은 없네요~!~
설탕을 넣어서 볶으면 멸치가 딱딱 할 수 있어서
멸치볶음을 할 때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넣어줍니다~!~~
멸치나 오징어채 볶음을 할 때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주면
부드럽고 고소하답니다~!~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서 약간 칼칼한 맛을 주었어요~!~
간장만 넣어서 볶아도 맛있지요~!~~
견과류 넣어 볶아놓은 멸치볶음
바삭하고 촉촉하고 고소해서 자꾸만 손이 가네요~!~
아이들에게 만들어 줄 때는 고춧가루 빼고 간장에만 볶아주면 됩니다~@!!
명절 지나고 밑반찬 한두 가지는 해놓아야 매일매일이 힘들지 않겠지요~!!
어제는 소리 없이 비가 내렸어요~!~
비 오는 소리도 들리지 않게 조용히 내리는 비가 봄비인지
아님 겨울비인지 하루 종일 비가 촉촉이 땅을 적시고 있더라고요~
비가 그치고 나면 봄소식이 전해 올 것만 같지요~!~
여기저기 푸릇푸릇 새순이 나올 것만 같기도 하고요~!!~
우리 집 마당에 심어놓은 쌈 채소들도 쑥쑥 잘 자라도록
비를 맞혀 주었지요~!~
여러 이웃님들 주말을 맞이하여 즐겁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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