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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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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현재의 박주영은 모르겠지만 과거의 박주영은 폄하하지맙시다.
우리는모두친구 추천 14 조회 3,511 12.05.31 13: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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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전 박주영선수에 실력과 쌓아온커리어들을 폄하하는분들은 드물고 다른선수를 깍아내리면서 박주영선수를 신처럼 떠받드는 분들으 더많은거같아요.

  • 글쎄요. 신처럼 떠받는다는게 어떻게 하는거죠? 이곳 알싸에 박주영을 신처럼 떠받드는 분들 많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신처럼 떠받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느낌은 반대로 박주영 기본 클래스, 실력이 철저히 폄하되는 느낌을 간혹 받습니다.
    바로 위에 아이디 .형. 이분이 이와 비슷한 글을 또 쓰네요?

  • 12.05.31 14:12

    님댓글보믄 제사라도 지내야쓰것네요

  • 12.05.31 13:51

    제 아는 분도 고등학교때 대회에서 자주 청구고와 붙었는데 경기엔 이겨도 경기마다 3-5골 넣는 박주영 땜에 골치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대인마크 둘씩 붙여놔도 박주영을 못막아서 같은 선수가 봐도 레벨이 다른 선수였다라고...

  • 12.05.31 13:46

    그 이상으로 떠받드는 행동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필요 이상 까지도 말고요.........

  • 12.05.31 14:12

    위에 댓글들 무슨 신처럼 떠받들어요...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누가 진짜 메시 호날두 급으로 말하는 사람 있나?? 잘하니까 잘한다고 하는거죠. 박주영 선수도 깎아내리면서 다른 선수들 떠받치는 사람들도 많아요. 박주영 폄하가 저는 더 많이 보이네요. 그냥 딱봐도 병역 논란 있기 전부터 알싸말고는 걍 욕이 더 많았구만~어쩔 수 없는 스트라이커의 숙명이라 생각해요. 이전부터 우리나라 스트라이커들은 잘해도 욕얻어먹었어요. 전문가나 동료들이 인정한 사실을 인정못하는 사람들 아~주 많죠.

  • 12.05.31 15:50

    444444

  • 12.05.31 14:11

    동감

  • 12.05.31 15:51

    현재의 박주영도 뭘 봤다고 폄하 시키는지....소속팀에서 경기 못뛰었던 지난 한해동안 국대에서 5경기 8골을 기록한 선수 가지고

  • 12.05.31 18:09

    빨리 돌아왕!!!!!!!!!~~~~~~~~~~

  • 12.06.04 11:51

    여기 이 멘트들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재인용한 기사 말고 직접 말한 기사의 링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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