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 하십니까?할리 라이더 여러분.새해에도 안전운행 하세요.
2.저는 할리를 극히 좋아하는 라이더 입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고 좋은 날씨에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3.최근 카페에서 중고차 매매하는데,왜?할코를 부각시키는지요?이해가 않됩니다.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중고물품을 매매하고 있습니다만
할코를 특별히 부각시키지 않습니다. 이점오해가 없기를바랍니다.
4.저도 할코에서 구입을 여러번 해봤습니다만,뭐특이한게 있다고??
할코는 특별한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의연중에
할리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무었인가는 있습니다.
요즘 그걸 깨기위해 열심히 노력은 합니다만 잘 안됩니다.
사실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니지만 병행이나
지방샵에서 해쳐나갈 뱡향이겠지요~
5.이건 할코에대한 광고 선전?또는 할코를 꼭이용 해야 된다는 무언에 압력?
할코정품 내지는 병행 이라는 항목에선 꼭 기재가 필요한부분입니다.
할코 정식과 병행의 가격 차이는 신차기준 작게는 300선 부터 많게는 500선까지
차종에따라 차이가 나기에 이부분은 확인 하고 넘어가야 할부분인것 같습니다.
같은차종 3500만원짜리 1년주행후 가격이나 3000만원짜리 1년주행후 가격이 같다면
어느수입업체 재품를 을 택하시는지요?
요는 써비스에 대한 기준인것 같습니다.
싸고 좋으면 좋겠으나
비싸면 써비스되고 싸면 안된다 라는 양면성에 봉착 하게 될것이기에 병행과
정식을 표기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흔한 디지털제품도 비싼 정식이냐 싼 병행이냐 겠지요.........
결론은 사후 관리 인데요......
인건 분명히 명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코냐 아니냐는 소비자가 선택하는것입니다.
6.할리차량을 좋아서 타고,즐겨야지요!어디에서 샀냐가 왜?중요한가요?
할리카페에서 어느한쪽 밀어주기 운동 같은건 절대로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한은요~
할리가 좋아서 타는건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나 할리를사랑하는 모임에서가 아닌
할코에서 정식이냐 아니냐를 따지기때문에
호그랠리를 꼭 가야하는분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선 정식바이크만 랠리에 참가할수 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호그 가입 문제나 디씨문제도 따릅니다.
7.A/S요?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은 A/S보다 지역에서 센타에서,해결 합니다.
거리상 멀어서 그혜택이 다 못가는건 사실입니다.
가령 제주도 분이 리콜 걸리면 그 비용내지는 시간 또 바이크를 타지못하는
스트레스까지 할코에서 책임은 못주지만
이해 할수 있는 적정 써비스가 이루어지는걸로 압니다.
일년에 한두번 제주에 할코 정비팀이 내려 가지만
거리나 기타 문제 때문에 리콜 기간에
정비를 못했지많 그 특성을 감안해서 리콜로 처리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할코가 전국적인 써비스망을 같추도록 노력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시시비비가 적은쪽이 할코쪽이지요
어느샵 눈탱이라든지 어느샵 사기꾼이라든지 하는글들은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만
할코를 정면으로 눈탱이내지는 사기꾼 이라는글은 쫌 적게 올라오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할코가 자랑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올수 있는 답이라고 봅니다.
어느정도의 사후 써비스 내지 하자 발생분에서는 정비사 내지는 회사에서 책임지고
보상이나 이예 상응하는 처리를 해주기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방분들중에도 혜택을 받은분이 많은걸로 압니다.
일예로 2001년 트윈캠 소프테일 캠 버어링 리콜때도
공구가 없어서 베어링을 빼지못한 곳에서는 캠까지 같이 교환해준걸로 기억합니다.
8.서울까지 기름 갈려고,갑니까!큰하자 없는 이상 갈 수가 없죠.
오일 교환같은건 지방샵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그렇니까 고객이 미리 쪼금만 생각하시면
오일교환이나 정기정검 쿠폰대신
다른 악세서리나 이에 상응하는 가격의 의류를 받으시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9.10년이상 된것도 그냥타는데!무슨 A/S? 몇번 받아 보았습니까?
10년이상된바이크는 그냥타시기는 하겠지많 절대 정상적인 작동은 보증할수 없습니다.
늘 정기적인 정검과 유지 보수가 현실적입니다.
이는 어느 메이커나 지정 권고 하는사항입니다.
10.무슨 H.O.G 축제도 할코 제품아니면 참석을 않시킨다고 하는데?기가막혀서
아쉽게도 아마 사실일것 같습니다.
할코에서 기획.추진을 함으로 타이틀만 할리를 소유한 사람들의모임 이지
실제로는 할코에서 할리를 구입한사람들을 위한 행사라고 봐야합니다.
즉 우리식당에서 밥먹은사람들은 우리식당에서 설걷이 해주지만
다른식당에서 밥먹은 사람들이 우리식당에서 설걷이 해달라면
우리는 당연히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마 이정도라면 쉽게 이해 가실수 있을것 입니다.
즉 할코는 우리가 판매하지않은 물건에 대해 써비스와 정비를 안하겠다는 권리 표현인것 같습니다.
11.H.O.G는 말 그대로 할리라이더 축제인데,무슨 할코선전 광고 축제 입니까!
윗글과 거의동일한 맥락인것 같습니다.
호그행사 이지만 할코에서 주최 하는것이기에
할코에서 바이크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하는 사은 행사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할코의이름과 마크가 들어가도 아무도 뭐라할사람 없습니다.
호그에서보면 다음카페 할리데이비슨에서 이렇게 떠드는 우리가 이상할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할코고객100명에게 할코에서 감사행사 하는데
할코고객이 아닌 100명이 왜 우리에게 감사행사 안하느냐는 꼴로
보일수 있습니다.
기업에 입장에서는 잠재적인 고객도 고객이겠지만
이미 고객이된사람들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는 전략을 세울것입니다.
그것이 안그래도 충성도 높은 이미지인 할리데이비슨 자체를 더 러브메이커로
만드는 하나의 전략이겠지요....
저역시 하나의 할리매니아이고 할리 영업을 합니다
안그래도 불만이 하나둘 생기긴 하지만
할리데이비슨 을 사랑하는 모임에 일원으로써
뭔가 글올리신 분께서 잘못알고계신것을 알려드리고자
장문을 올립니다.
기분상하시거나 반박의글이 아니고
제가 평소에 가지는 생각과 현실을 올려 드립니다.
참고로 할코와는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이점 알아주십시요~
참 가끔 할코에서 부품은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첫댓글 독일에서 할리를 사서 hog 축제도 타고 다니다가 한 3년쯤 후에 한국에 들어오면 hog 축제 참석이 안되는거군요?...음..
다시 생각해 보니까... 병행을 사든 할코에서 사든, 외국에 나가면 hog 축제에 갈 수 있고 국내에서만 안되는 거군요...
한국호그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인식들을 갖고 있는 겁니다.호그는-할리오너그룹들의 순수한 모임-할코가 주간이 아닙니다.스폰서가 주도하는 주객이 전도된 상태 입니다.병행.직수입.정식구매?이런 단어가 잘못됐구요.할리를 타냐?않타냐?이게 중요 합니다.중고차를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어디를 통해서 구입했고,누구한테 어떻게 구매를 했습니까?하고전주인한테 물어야 합니까?할리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을 하면 만사형통입니다.할코에서 구매자를 위한 축제를 한다면 다른 또 축제나 모임을 해야지요.호그축제는 구매자를 위한 축제가 아니라는것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할코와 이해가 없으시다지만 이번 사안에 관해서 만큼은 할코 대변인을 하셔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읽고 난 후 느낌이 이렇습니다. 할코는 왜 장사를 치사하게 하느냐는 겁니다. 우리집에서 안 샀으니 놀러오지 말라는 말 아닙니까?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모르지만 H.O.G정신이 뭔가요? 혹시 HOGU는 아닌지? 대당 많게는 1000만원이나 다른나라보다 더 비싸게 사는데 주저함이 전혀 없는 선택받은 호구 정신이라...
할코가 비싸게 조금 파나.. 싸게 많이 파나.. 마진은 비슷한거 같은데요. 차라리 비싸게 조금 파는게 영업,운영비용은 적게 들가겠죠. 직원서비스 좀 좋은거 빼고는 할코 메리트 없습니다. 문제별로 답글 다신 분 수고는 하셨지만 설득력 전혀 없습니다.
참으로 유치하고 치사한 영업 방식이라 생각합니다..설득력이 약한글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할코의 고가격 정책에 대하여 불만이 많지만, 이 글의 설득력이 약하다도 보지는 않습니다. 할코는 장사꾼입니다. 병행 수입품에 대하여 할코 수입품과 동일한 자격을 준다면, 누가 할코 제품을 사겠습니까? 소비자는 얼마라도 싼 병행 수입품을 선택할 것이고 할코에서 수입한 바이크는 거의 팔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런 영업방식은 치사한 횡포라고 비난을 받을 수도 있으니 내가 망하더라도 병행 수입품에 대해 똑 같은 대우를 해 주지 뭐"라고 말할 장사꾼이 있을까요?
이윤 만을 쫏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장사치"고 사람을 버는 장사를 하는 사람을 "장사꾼"이라고 합니다. 마진을 많이 보는 장사는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고객이 감동할 수 없습니다. 오늘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저는 할코가 장사꾼으로서가 아니고 장사치로 보여지는데 대한 회원들의 섭섭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코에서 할리사서 겨우 대한민국 라이더들을 편가르자고 우리가 이 카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지 않겠는지요?!....
장사치든 장사꾼이든 기업이 이윤추구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진을 많이 보는 장사는 고객이 감동할 수 없을까요? 그 가격을 충분히 지불할 의향이 있는 고객들은 감동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만족할 수는 있습니다. 편가르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이윤추구 활동에 배놔라 감놔라 할 권리 역시 저희에게도 없다고 생각됩니다...그들이 불법을 저지르지도 않았으니까요...(독점이라 불법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독점은 아닙니다...그냥 딜러가 하나일 뿐이죠..독점이 성립하려면 대한민국에 판매되는 이륜차 전체를 할코가 판매하면서 가격을 마음대로 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할코가 맘에 안들지만 할코에서 샀습니다...
그냥 제가 느끼는 점은 몇몇 분들이 넓게 이해하지 못하시고 그냥 대세가 그러하니 같이 머라하시는 것 같은 분위기 같네요.(그냥 제 주관입니다.) 저도 병행수입에 대한 호그 참여불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샵에 비해서 할코가 가진 메리트는 있다고 봅니다.
호그랠리 축제는 앞으로 좀더 주관하는곳에서 더 자유롭게 개방을 해야한다고봅니다.. 저희 나라 예전에도 잔칫집에는 누구도 문전박대하지 않았는데 하물며 미래의 잠재고객이고 병행이든 같은 공장에서 만든 바이크 타는 사람이니 참가비 1-2만원 더 받고 참석을 시키던지 하면 될 것도 같아요.. 그리고 저도 속 쓰리지만 일제바이크나 또 사발이 수입차들도 마니 비싸죠.. 할리는 거기다 좀 치장하기 좋아하시는 분들만 모아 놓은것 같으니 계속 돈이 많이들어가죠.. 저도 이렇게 능력(?)이 모자라면 할리를 꿈꾸지 않는건데하다가도 그래도 비싸지만 내가 좋은데하며 위안삼고 탑니다.....
그리고 중고물품도 인터넷이 활성화 안되었을때는 참 많이 저렴하거나 걍 주기도 했던것 같은데 좀 싸졌으면 좋겠어요.. 반대로 내가 팔때는 비싼게 좋겠지만요.. 그리고 너무 한쪽을 매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것 보고 타며 서로 즐기는 모임인데요.. 그럼 좋은날!!
문제의 초점은 기업인 할리코리아보다, HOG에 있는 것 아닌가요? ^^
할코가 HOG고 HOG가 할코임. 왜?? 한통속 이니까. 많이알면다침 ㅋㅋ
저는 호그도 필요없고 정식 수입도 필요없고 할리 정품파츠를 사지 않아도 됨니다(살곳은 많거든요)병행수입으로 다이나모델 싸게 살수 없을까요??캬브방식으로 스포스터 값으로 사고 싶은데...(현제 스포스터를 아주만족하면서 타지만요 ㅋ)
병행 수입 ? 한번 해보세요... 할코에서 사는 가격하고 별차이 않남니다. 고생만 쌔빠지게 하고 그냥 부품이나 악세사리 같은거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단지 정식딜러일 경우에는 메이커에서 딜러가격으로 받아 오기때문에 거기에서 남는답니다.
다 떠나서 할리코리아는 말그대로 병행업체중에 하나이면서 다른 병행업체를 무슨 이상한 업체처럼 만들고 할리를 상위사람들만 타는 오토바이처럼 비싸게 팔고 광고를 하지요. 미국이 좋은점은 물건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당한 가격이 있다는 것은 솔직히 인정하고 싶습니다. 혼다바이크나 야마하 등의 바이크 가격과 할리의 가격이 미국에서는 거의 동등하고 같은 급으로 취급되며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바이크로 883이 선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같은 병행업체끼리 무슨 할리코리아가 전문 대리점인양 취급하는 작태 그래서 제가 할리는 좋아도 할리코리아가 마음에 안들어서 할리를 안타는 기본이유입니다.
어....저는 생각이 조금은 다릅니다만, 할코는 그냥 업자일 뿐입니다. 할코가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이 좀 비싸다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좋아하겠죠.. 뭐 그건 괜찮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건, hog 축제에 왜 할코가 아닌 다른 데서 들어온 할리 오너들은 참여를 못하냐라는 것이지요. 말그대로 미국 본토에서 할리를 사서 몇년 타다가 한국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hog 축제 참여를 못하게 되는게 되는거니까.... hog 가 할코의 하부조직이었나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게 그것입니다. hog 는 단지 hog 고 할코는 할리의 판매상중에 하나일 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HOG는 한 딜러가 한 HOG CHAPTER를 설립 지원할 수 있습니다 (Sub Dealer도 할 수있슴). 할코와 별개라고 볼 수 없습니다. 국내의 HOG는 할코가 설립 지원하는 단체이며 따라서 같은 할리라도 참여를 제한할 수 있고 미국의 각 HOG Chapter도 자신들 Chapter만의 행사를 타회원들을 배제하고 할 수 있답니다. 어느 Chapter에서 주관하는 행사냐에 따라서 참가를 허용하든 말든 정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의 HOG의 임원이나 회장도 할코 사장의 승인이 없으면 임명이 않됩니다.
맞습니다.할코는 판매 업자로서 호그를 스폰서업자로서의 자리 매김을 해야지!호그를 좌지우지 하면 않됩니다.우리나라에서도 호그 회비를 별도로 납입하고,호그축제비용도 별도로 지급을 하고,국제호그 크럽에 호그회비를 일부 지급하고,또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호그회장을 할코에서 인정을 해야지 된다는 말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호그회장은 호그 회원들에 의한 선출로 이루 어지고 있습니다.단지, 할코만의 영역이 아니라,호그회원들의 영역임을 이해하여야 합니다.어느 축제도 스폰서는 다있습니다.스폰서는 자기를 위해서 광고를 목적으로 스폰비용을 지출합니다.할리맨들의 잘못된 인식이 엄청난 판단의 오류을 발생 할 수 ...
만일 돌팡이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hog 한국 chapter 가 할코의 하부조직이라면 hog 라는 이름을 쓰면 안되는게 아닌가요?? hog 는 국제적으로 있을터인데.. 한국 hog 는 국제 hog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거고.... 그러면 한국에 누군가 다른 hog 를 만들 수도 있는게 되는 거구요.
할코도 과감하게 박리다매로 가면 됩니다.가격이 내리면 당연히 수요가 늘어납니다.경제에 수요곡선이라는게 있지않습니까.만약에 소주도 독점이면 한병에 2000원해도 마트에서 사먹겠지요..
저도 할코에서샀지만..할리 영업맨들..고객을 보는게 살넘은 산다는식...똥배짱이 많터군요..위에있는 사람이 그런마인드를가지고있스니..아랫사람들 뻔하죠.. 담엔 할코꺼안살라고합니다..비싸긴무지비싸죠..a/s센터가면 귀챦아하는것같고..물론안그런분들도있지만...3번가면 1번정돈 기분상해오곤합니다...써비스쪽에선 영꽝이라고느껴집니다...
저 이글그대루 인용해서 할리 본사에 올려두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