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8,750 원만 환불 해 주냐고 하시는 분이
서면으로 내역을 올려 달라시는 회원님의
요청이 있어 올립니다.
케이블카 요금이 이만 원 인데
디시를 받아서 그걸 감안해서
식사를 만 원 책정 했다가.
한상에 6만 원인데 식당과 합의 보아
한상에 45,000 원으로하고 또 찬조 해 주신분들이
성인 음료를 제공 한 것입니다.
그래서 18,750 원을 환불 해 드린 것입니다.
지난 11월 선재길 원정 때 회계보고 와 비교 해 보십시오.
오대산 선재길 원정걷기(11월16일) 회계보고
◈ 위 파란글 클릭하시면 원본 보실수 있습니다
11월16일 과 경비 비교 해 보세요
그 날은 제가 추진하지 않았습니다.
11월16일 2월8일
버스비 80만 원 70만 원
식대 15.000 원 10.500 원
떡(백설기) 8만 원 (시루떡) 12만 원
회비 4만 원 36.250 원
제1092 원정 2024년 2월8일 걷기 회계보고
◈ 위 파란글 클릭하시면 원본 보실 수있습니다
어떻게든 금년 12월까지는 마치려고 했는데
전 여기서 모든 걸 내려 놓으려합니다.
제가 지기에는 걷기방 회장자리가
너무 무겁습니다.
산행방 띠방 회장직을 해 보았지만
걷기방 회장직은 제게는 너무 무거운 짐이란 걸
회장이란 명함만 있지 제 의향대로는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1.파워걷기도 못하고
2.타 카페 모드다 하고 있는
발전기금 천 원도 못받게 하고
전에는 간이과세자년 4천만원 인데
지금은 1억까지 간이과세자입니다
간이과세자는 부가세가 없습니다
해서 디시를 해 줄이유가
없는데 누가 D/C 해주겠습니까?
원정 때 더 받으라/
그럼 원정 오시분은 무슨 죄
평상시 걷기에 더 받으면 그것도 그분들은 무슨죄
가장 공평한 것은 발전기금으로 1.000 원씩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대장님들도 뒷풀이 신경 안쓰고
참석하시는 회원 님도 뒷풀이 신경 안쓰고
가실 수있어 편하고!
이것도 못하게 하고 저것도 못하게 하니
그냥 속편하게 물러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이라 생각하고 전 내료 놓겠습니다.
명찰과 명찰 값은 정확히 다음 회장님이 나오시면
그전에라도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달 말까지는 임무 마치겠습니다.
첫댓글 그러한 인간보다 표현은 안하지만 응원하는 회원님 많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누가 앞장서서 봉사 하겠습니까?
죄송 합니다
회장님 마음이 아프실듯
회장님 마음을 많은 회원들이 이해하실 거예요
마음 푸시고
늘~ 건 행하세요
어쩔수 없이 환불 해 줘야 하는 상황에서
머리가 터질듯 하는데
어쩌면 사람들이 그리 매정 할 수가 있을까요
그 많은 인원 환불 해 주는데
잘못 하면 엉뚱한 곳으로 금액도 신경 써야 하는데
이상황에 케이블카 환불 내역까지
차에서 이미 다 말씀 드렸던 상황인데도!
회장님 그마음 잘 압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이 다 다르니
이해 하시고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래도 회장님 총무님
수고에 감사 드리고
응원 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힘차게 응원 합니다 ~~^^
난 어떻게든 회원들 회비 조금이라도 부담 줄여 주려고 얼마나 노력해서 책정 했는데
환불 왜 이만 원 안 해주느냐
내역을 올려달라고
하니 차에서 디시 받은 내역 식사비 같은 금액에 15,000 원 짜리로 했다는 점
다 설명 했는데
환불 해 주느라 잠도 못자고 애쓰는데!
우린 모두가 송정회장님 너무너무 잘압니다 쌀속에 뉘가 하나둘 있듯 이 그런사람 이 섞여 있읍니다 그래도 쌀 이 거이 다 입니다 너무 섭섭다 마세요 홧~팅 입니다
물론 알지요
앞에 나서서 봉사 하라면 하지도 않으면서
봉사자들 헐뜯고 괴롭히고 싶고
약점 찾아
고하고 이번에는 섭섭 한 정도가 아니라
내가 이 무슨 미친짓 하고 있는지
전국의 유명 관광지 산행 나혼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사람인데
내돈 써가며 답사비 조금 받기는 합니다 만 그돈으르로 어림 택도 없는데
뭐하고 있는지
내자신이
한심하네요!
그러한 내막을
몰라서 그랬을겁니다
리딩봉사 사진봉사
회계봉사
고생하시고
많은 회원님들
계좌이체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송암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알았습니다)
아무렴 모를수가
사십삼명의 계좌로
환불 해 주는데
어떠리라 모른다는 건
말이 아니지요!
날 음해하고 괴롭히고 싶은 게지요
@송 정 하안솔님에게
(환불해 주려면
눈 빠지겠다)하며
걱정했더니
하얀솔회장님이
여행지
(근처 은행가서
현금으로 찾아서
주면 좋을것
같다고도)ᆢ했지요
너무
마음아파
하지마셔요
@우리맘 잔돈이 있어서 줄 수가 없었지요
토닥토닥
회장님,총무님
어찌 위로를 해드릴까요
도움도 못드리고 숟가락만 얹어 죄송한 마음을 더하게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한 걷님들이 더많이 있다는것으로 위안을 삼으시면 어떨까요 소수의견을 무시하고 우리 좋은곳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송정님, 투투원님 힘내세요!
화이팅! ~~~
죄송 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송정 회장님!
카페가 어떤 곳 이란걸 잘 아시짆아요?
열심히 한다고 해도 뒤에서 .....
허기에 봉사 하는것을 서로가 마다 하면서....
힘 내세요.
응원 합니다.
녜 너무도 잘 압니다
산행방 회장
띠방 회장
카페 봉사
카페 생활 8년
수없이 많은 비난
엉뚱한 음해
많이 겪어서
다시는 봉사자로서의 일 하지 않으려 맹세 했는데
어쩌다 권유에 못 뿌리치고
후회 막심 합니다
그래도 총무님 지원에
많은 힘이 되었는데!
이젠 잘하려고
잘 해주려고 노력 하지 않으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회장님.
어디서나 부정하는 자들은 있어요.
백퍼는 없다는걸 아시면서~~
회장님을 이해하는 다수가 있다는걸~
마음 상해마시고요.
이쁜(?)모습 상한답니다. ㅎㅎ
이쁜 모습 안 상려면
내려 놓으면 간단 한데!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 먹는다면
제 앞일을 깊히 생각 해 보려 합니다
송정회장님 우리 누차 이야기 했지요 마음을 비우고 예예 하면서 임기동안 봉사 잘하자고
그치만 사람인지라 그럴수만 없다는걸 실감합니다 또한번만 잘 이겨 봅시다
총무가 좀 모자라 회장님한테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격려해주신 여러분들이 더 많으신줄 암니다
다시한번 힘내세요
미안합니다
아니~
케이블카 환불문제
식당과 버스에서
모두 설명한것 같은데
누가 또 이의제기
했나요?
그런 문제라면 설명할때
잘못 알았거나
의문이 있으면
거기서 문의하면 되지
그때 아무 얘기 없다가
나중에 이의제기
했나 보군요~
너무들 하시다~
앞장서 봉사 하시면서
그런 소리 들으면
마음많이 상했겠네요~
하지만 여러사람을
상대로 봉사하는
소임을 맡은이상
별소리 다듣는것이
무료봉사 하는 자리이니
마음 푸세요~
저도 전에 여기저기
친목이나 동창회 ,
동아리모임등
회장 수년간 하여
보아서 그 심정
이해 합니다~
자리 내놓고 하라고 하면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서
불평불만 뒷담화
하는 사람들
많이 겪어 봤습니다~
말 같지 않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줄
알아야 봉사하는일
할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게요
차안에서 다 설명 해 드렸는데
왜 이안 원 환불이 아니고
18,750 원 이느냐
그 내역을 공개 하라는 군요!
환불 해 주느라
밤 잠도 못 자고
어제 까지 씨름 하는데 그 와중에
송정 회장님
발왕산 공지 올려주시며 회원들과 함께
설산을 보여 주시려 콩닥콩닥 하셨죠?
도착해
그런 난감한 일 도
천재지변인 걸 하늘이 하는 일ᆢ!!
발 빠름으로 오대산 선재길로 들어서며
눈길을 걸으며 눈에서 구르며 하하호호~~!!
먹거리 또한 탁월한 선택을 해 주셨죠
허겁지겁 먹느라 바빳던 시간들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카페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성향 또한 다 다릅니다
'앞에서 일하는 사람은 일 잘하고 싫은 소리
듣기 싫어 성심껏 하지만'
곱게 보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죠ㅡ!!
송정회장님
회장님은 ㅡ대인 이십니다ㅡ
툴툴 털어내십시요
맘에 담아두면 속상합니다
응원하는 회원들, 회장님 편 에 서신 회원들이
더 많은 응원을 하고 있어요ᆢ^^
걷기방의 힘찬 응원을 합니다
이번에 가장 미안한 분이 후배님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번호를 적다 보니
앞에 빠져 있는 걸 못 보고 다시 수정 해서
이해 해 주십시오!
참 속상 하드라구요.
그렇게 차안에서 설명 드렸는데
후배님도 카페의 복잡한 일을 하시면서
속상 하신 일 있다는 거 왜 모르겠어요,
녜 훌훌 떨고
또 하는데 까지는
해 봐야지요
감사 합니다.
조용히 사라 지리다
송정회장님
응원합니다. 많이 속상하셨나본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있지요. 열심히 하시는거눈에 다 보입니다.
경비는 싸게 맛있는떡에
점심까지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거 다 압니다
선재길 처음가봤는데
알아서 척척척 안내 하시는데 놀랐습니다.
노선 안내도 줄줄줄 요금까지도 말해주시는데 감사 했습니다
대장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만 기억해 주세요. 어딜가나 미운오리 새끼는 꼭 있답니다
선배님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단 얼마라도
덜 내고 더 맛있게
해 드리고 싶은 심정을 알아주리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이렇게 힘들게는 말아야 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내 돈 써가며 물론 답사비용 오만 원 지원 받지만
그돈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 하는데
나는 대한민국 유명한 산 여행지 거의 모르는 곳 다닐 수 있는데
뭐하는짓인지?
건강 하시고
아무쪼록 많이 걸으셔서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회원님들은
회장님이 얼마나 걷님들
위해 애쓰시는보습 다
보이실겁니다~힘내세요!
감사 합니다
오늘은 예당호 답사 왔다
지금 올라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