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를 떠올리게 하는 갑옷드레스가 많은 화제가 됐음
옷은 베르사체 제작
찰떡으로 소화한 젠데이아 덕분에 팬아트도 엄청 쏟아짐
개인적으로 제일 예쁜 의상이 많았던 멧갈라 테마였음 다른 셀럽들 의상도 예쁜 것 많았음
채드윅 보스만
멧갈라 남셀럽 중 제일 잘 입고 온 최두익씨 다른 남셀럽들 분발해라
엠버허드
헤어피스를 케이블 타이로 만들어서 화제가 됐음
라나 델 레이
고통의 성모마리아에서 영감 받음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의상
리한나
이 날 멧갈라 호스트였음 교황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
지지 하디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완성하는데 600시간 걸린 버건디 드래스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의 "트로이의 헬렌"을 모티브
로지 헌팅턴 휘틀리
모던하고 심플한 머리장식이 아름다움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트 보스워스
첫댓글 젠데이아 완전 찰떡이잔아
대박 다들 너무잘어울림
와우 젠데이아 진짜 잘어울린다
아만사다이 진짜러블리하다ㅜ 요정같음
저 동그랗게 둘러 싸는 머리 장식 넘 이쁘다
와 뭐야 걍 모델인 줄
와 근데 다 예쁘다 대박 테마가 넘 재밌고 좋은듯
와 다 오진다